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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오 대학 입학을 도와드립니다!(1)

Views : 2,294 2014-04-22 19:58
어학연수 126972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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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비리그로의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아테네오 학생 박병규라고 합니다.

현재 방학 기간 동안 필리핀 대학 입학 준비하시는 학생 여러분들,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가요?

필리핀 내에서는 아테네오 대학교의 입학 시험이 가장 어렵다는데, 혹 벌써부터 겁먹고

이보다 더 쉬운 대학교를 목표로 하고 계시나요? 필리핀 내 최고 대학을 목표로 하지만 

어떻게 구체적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몰라 걱정이 태산같으신가요? 

 

아테네오 입학을 도와드립니다. 

 

 

 

HOW?  

 

1. ESSAY 

 

(a) 아테네오 입학시험 Essay 파트 공부를 위해 선정된 에세이 100 문제 증정 

같은 에세이 공부를 하더라도 어떤 문제 유형이냐에 따라 시험 준비 효율성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토플형 에세이를 공부한다면 토플 시험에서 요구하는 에세이 능력은 만족시키겠지만, 

아테네오 에세이에서는 버벅거릴 수 밖에 없겠지요.


 

(b) 완성된 에세이들 (참고용) 증정 


 

(c) 에세이 쓰는 법에 대한 1:1 과외 ★★★★★

(실화) 과외 시작 전, 20분 동안 몇 줄의 에세이도 못적었던 학생이 과외 약 세시간도 지나기 전 

20분 내로 에세이 한 편 완성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완성된 에세이 자체는 세부적인 composition 공부와

체계적이며 반복된 연습을 통해 점점 다듬어져야만 합니다.)

 

(d) 에세이와 관련된 정말 중요한 팁

(예1) 시험 당일 날, 에세이 주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쓸 수 없을 때에도 에세이 완성하는 방법 

(예2) 에세이는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가? 에 대한 자세한 해답

 

그 외 등등...

 

 

요약: (1) 아테네오에 합격할 수준의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게,

(2) 이 곳(클릭하시면 제 에세이들을 보실 수 있어요) 에 제가 작성한 여러편의 에세이와 같은 수준으로, 20분 내에 빠르고, 우수한 에세이를 자신있게 작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 드립니다.

 

 

 

2. 입학 원서 에세이 

 

(a) 입학 원서 에세이에 써서는 안될 내용들에 대한 조언 

 

(b) 입학 원서 에세이에 쓰면 좋은 내용들에 대한 조언 

 

(c) 입학 원서 에세이 글 주제 잡는 것 도움

​아테네오 입학 원서 에세이의 주제는 대게 "현재의 당신을 만든 (당신에게 영향을 끼친) 당신 일생의 중대한 경험이나 업적이 있는가?" 입니다. 이를 잘 살려서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고, 학생으로의 본분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아테네오에 입학해야 하는 이유는 이러이러하다는 것을 통해 입학 사정관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어야만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입학 원서 에세이 주제를 자신의 강점에 맞추어 잘 잡고, 어떻게 적어내려갈 것인가를 심사숙고해야만 합니다.

 

(d) 입학 원서 에세이 올바른 문법, 효과적 단어선택, 간결하고 깔끔한 문장 배열, 더 깊은 인상을 주는신선한 표현 등을 위한 전문가의 교정 

 저 또한 행여 문법에 작은 오류라도 하나 있진 않을까, 문장 배열이 깔끔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에

에세이를 끝마치고는 이러한 에세이를 전문적으로 교정해주는 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은 차이 하나가 전체적 에세이의 질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e) 제가 입학 시 제출했던 에세이 완성본 참고용으로 증정 

 

입학 원서 에세이는 단순히 입학 원서 제출에 필요한 요구물들 중 하나가 아닙니다.

입학 원서 에세이는 이 것 하나만으로도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이러한 중요성을 잘 알기에 저는 입학 원서 에세이의 기본적인 주제와 틀을 잡는 과정, 

그리고 첫 draft 작성까지 학생분 옆에서 하나하나 도우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후 문법 교정과 더 나은 표현을 위한 교정을 위해, 이를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영어 강사분의

도움을 받을 계획입니다. 

 

 

 

3. 영어 (Language Proficiency Section) 

 

(a) 실제 문제와 같은 유형의 문제들 대량 증정


 

(b) 필리핀 최고의 Review Center 인 Ahead 에서 쓰는 교재 드림 

(약 28,000페소 상당의 교재) 

 

(c) 헷갈리는 영어 문법들에 대한 빠르고 명쾌한 설명 ★★★★★ 

(예1) will 과 going to 의 차이는? 

(예2) hate 와 love 의 동사는 ing 형이 올 수 없다는데..이와 같은 유형의 verb 들은? 

(예3) or 과 nor 의 차이는? 각각 어떨 떄 쓰이는걸까? 

(예4) comma, dash, 등의 올바른 사용법은? 

(예5) past 와 passed 의 차이는? 

(예6) 어떨 때 Most 를 쓰고 어떨 때 Most of the 를 쓸까? 

(예7) Agree to, agree with, agree on 의 차이는? 

 

(d) 이해가 안가는 어려운 문제에 대한 설명

 

(e) 필요한 Vocabulary 증정.

 

그 외 등등...

 

아테네오의 입학 시험의 첫번째 part 는 Language Proficiency, 즉 영어 시험입니다.

약 40-60분 안에 100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이며,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테네오 입학 시험이 약 총 350 문제라고 가정했을 시, 
시험 결과의 약 1/3 가까이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파트이며, 시험 첫 시작을 장식하는 
부문이기에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경우, 시험 시간 내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바람직 하지 않은 결과를 일으키곤 합니다.

 

이 부분을 자신감있게, 시간 내에 100문제 모두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4. Logical Reasoning, Abstract Reasoning

 

(a) 실제 문제와 같은 유형의 문제들 대량 증정

 

(b) 간단한 설명, 문제풀이

 

(c) "어떻게 공부,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5. 수학 (Mathematics)

 

(a) 실제 문제와 같은 유형의 문제들 대량 증정

 

(b) "어떻게 수학을 준비해야 하는가?" 에 대하여...

 

(c)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 풀이 도움, 설명.

 

 수학은 개인적으로 크게 가르치지 않으려고 계획중입니다만,

각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계획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즉, 수험생의 필요에 따라 수학에 좀 더 초점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또래 필리핀 아이들에 비하여 우월한 편입니다. 그렇기에 

(1) 어떻게 수학 공부를 해야하며, (2)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도와

(3) 간간히 혼자 노력으로 해결이 안되는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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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를 통해 아테네오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요?

 

 

 

 

1. 학생분께서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를 통해, 독학을 통해

시험을 준비하려 한다면...

 

시험에 합격하지 못할 리스크가 너무나도 큽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학 입학 시험 reviewers 중 대표적으로 MSA 교재들이 있습니다.

주요 대학들의 입학 시험은 8월~9월에 대부분 치뤄지기 때문에 매 년 4월~8월 까지 National Bookstore 에서는 대학 입학 준비 교재를 전시해 놓고, 홍보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a) 이런 교재들은 실제 문제들과 문제의 난이도, 유형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제가 대학 입학 시험만 여러번 준비했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은 거의 다 풀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이런 문제집은 입학 시험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b) 도움은 커녕 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저는 봅니다. 
시험 준비에는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부하냐가 더 중요합니다.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들은 대부분 수학 파트는 굉장히 어렵고 (즉 실제 시험에 비해 난이도가 월등히 높고) 영어 파트는 굉장히 쉽습니다 (즉 실제 시험에 비해 난이도가 훨씬 낮습니다). 한국인들 대부분이 수학에 강하고, 영어에 약하단 것을 고려해 보았을 때, MSA 교재를 통한 시험 준비는 잘못된 방향으로 수험생들을 이끌 확률이 큽니다.

"내가 수학이 부족하구나.", "내가 영어를 잘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아까운 1분 1초를 쓸데없이 시험에나오지도 않을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고, 어려운 개념들 (시그마, 행렬, 인피니티 등..) 을 공부하는데 낭비할 확률이 큽니다. 정작 공부해야 할 영어 파트는 MSA 를 통해 짐작해 보았을 때 "나는 잘하니까 괜찮을거야" 생각하고 소홀히 할 확률이 큽니다. 실제로 제가 그랬으며, 제 주변에 시험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 또한 그러했습니다.

 

이런 교재들을 통하여 독학을 하는 경우엔, 제가 그랬듯이, 시험 당일날 첫 번째 부분인 영어 파트에서 헤메고, 질질 끌다가 100문제 중 30문제만 풀 확률이 큽니다. 그 다음 수학 파트에선 60문제를 순식간에 끝내버리고, "아...수학 왜이렇게 쉽지? 괜히 공부한 거 아니야?" 생각하는 일이 발생하리라 보시는 게 옳습니다.

 

(c) 설령 실제 문제 유형과 비슷한 유형이 실린 교재 한 두권이 시중에 존재한다 가정하더라도, 이러한 교재의 몇 안되는 문제들 만으로는 시험 대비를 하기 어렵습니다. 40-60분에 100문제를 순식간에 풀어나가야만 하는 아테네오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선 정말 수없이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그 몇 안되는 문제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교재가 답 해설이 없거나 형편없이 작성되어있음을 고려해본다면 시중에 있는 reviewer 는 시험 준비에 답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2. 학생분께서 Reviewer Center 를 통하여 
입학 시험을 준비하려 한다면...

 

 

필리핀 내에서 가장 유명하고 실력 좋다고 알려진 Reviewer Center 는 Ahead Inc. 입니다.

Reviewer Center 는 말그대로 입시 학원이라고 보셔도 되는데요, 실제로 이 곳에서 공부를 
해보면 일반 필리핀 내에 위치한 한인 어학원들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느끼게 될겁니다. 예전에 Ahead 를 통해 시험을 준비했던 제 경험을 바탕으로 왜 이것이 
현명하지 못한 초이스인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a) 가격이 너무나도 비쌉니다. 제가 Ahead 에서 단 1개월간 ACET 을 준비할 때,

28,000 페소. 그 당시 환율로 약 80만원 가까이 하는 돈을 지불했습니다.

28,000 페소... 제가 처음 필리핀에 왔을 때 주변 어른들께서 "이 나라 사람들에게 100페소는 우리가 10000원을 보는 것과 같다" 고 자주 말씀해주시곤 했습니다만, 이게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현지인의 기준으로써는 약 280만원을 지출하는 것과 마찬가지겠네요.

 

(b) 그렇다고 그 값어치를 하느냐 물으신다면... 28,000페소를 지불하고 제가 얻은 것은

40시간의 1:1 투터링과 문제집 1권, supplementary 교재 1권이 전부였습니다.

"40시간의 1:1 투터링에 무언가 비밀이 숨겨져 있을거야" 생각했습니다.

'투터들 모두 UP 와 Ateneo 출신이니깐', '학원이 필리핀 최고의 reviewer center 이니깐',

'학원이 아테네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니깐 무언가 합격을 위한 비밀이라던가, 
문제따위를 알고 있겠지?', 등등 생각하고, 또 기대했습니다만...

 

일반 한인 어학원에서 1:1 투터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모르는 문제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더니 투터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으며,

교재에 있는 것을 수업시간에 입으로 읽는 식으로 수업은 진행되었습니다.

아니, 40시간밖에 없어서 매 시간을 아끼며 수업을 해나가야 하는 상황일진데,

그냥 쉬는 시간이나 혼자 공부하는 시간에 스스로 읽고, 이해해도 될 것을 

그 아까운 수업시간을 사용해가며 하고 있다니...

알고보니 투터들도 그냥 자기 용돈 벌기 위해 고용된 UP, Ateneo 출신의 학생들일 뿐, 

따로 시험을 가르치기 위하여 교육을 받거나 한 전문화 된 자들이 아닙니다.

 

(c) 분명 가격이 비싼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가격은 무언가의 가치를 나타내는 척도이므로,

높은 가격은 높은 질의 교육을 의미하리라 생각했습니다만, 사실은 이와 같습니다:

필리핀에서는 학원과 같은 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그만큼 사교육에 대한 공급(supply) 이 적습니다. 수요(demand) 는 많은데 이를 충족할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가격은 자연스레 올라가는 것이지요.

(경제학 기초원리를 떠올려 보세요) 또한, 사교육 경험이 거의 없는 필리핀 사람들의 기준으로 보자면 

이 reviewer center 의 실력은 훌륭하겠지만, 한국인의 기준으로써는 한숨만 퍽퍽 나오곤 합니다.

한국 사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지요. 한국과 같은 systematic 한 교육을 기대하지 마세요.

 

(d) 이 정도 가격을 내고 등록을 하니 각 학교의 입학심사관들과

연결이 되어있진 않을까 기대 
잔뜩하고 했습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Reviewer Center 들은 예상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느냐 하면: 입학 시험이 끝나면 시험을 친 학생들에게

어떤 문제가 나왔느냐고 물어봅니다. 그 reviewer center 를 다니던 학생들에게 여러가지

시험 문제를 듣고 그에 맞추어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문제와 크게 비슷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투터들이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전문성이 다소 떨어지기도 합니다.

 

즉, 간단히 요약하자면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 값어치를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아테네오를 들어가기 위한 값을 치른다고 생각하면 그 값이 크게 비싸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Reviewer center 에 등록한다고 입학할 수 있다는 보장이 되는 것도 아님을 고려해보자면 말이지요...

 

 

 

 

3. 저는 누구인가요?

 

저는 아이비리그로의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아테네오 학생 박병규입니다.

작년 2013년도에 아테네오로 편입을 했고, 편입시험에 천여명이 훨씬 넘는 

응시자들 중 최상위권 성적을 이루었습니다.

 

U.P.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가 SAT verbal section 과 mathematics section 점수 합계가 

1200점 이상이면 자동으로 응시자를 합격시킨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제 SAT verbal section + Mathematics section 은 최소 1400 점 이상이며, 

곧 다시 치를 SAT (미국 수능) 에서

2380 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400점 만점).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 내 매 시험때마다 모든 과목 1등을 놓치지 않았으며, 

U.S.T. 에 약 1년정도 다니는 동안에도 매 테스트 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마지막 학기 때에는 제가 듣던 모든 과목 기말고사에서 1등을 했습니다.

 

작년 한 해 ADS (Ateneo Debate Society) 멤버로 활동했었으며 (아테네오 디베이트 팀은 

세계 최상위권 디베이트 팀들  중 하나이며, NUS, 서울대보다 뛰어난 아시아 내 최고의 디베이트 팀입니다ADS 는 하버드스탠포드콜롬비아 대학교보다도  더 뛰어난 실력과 실적을 자랑합니다.

Beyond Boundaries Inc. 라는 NGO 를 창립해 필리핀 사회를 보다 성숙하고 

밝은 환경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ACET (Ateneo College Entrance Test) 만 3번을 쳤습니다.

고등학교 4학년 떄 한 번, 대학교 편입생으로 두 번.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ACET 에 관해서는 잘 알고 있으며, 잘 가르칠 자신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잘 가르칠 자신이 없었다면 수험생을 도우려는 계획을 하지도 않겠지요)

 

앞서 언급했듯, 시중에 나와있는 MSA 와 같은 Reviewer 는 모두 다 풀어보았으며, 

아테네오 시험 유형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른 PSAT, SAT, TOEFL, TOEIC, ECPE 등과 같은 

시험서적을 미친 듯 공부했었습니다.

 입학 에세이만 하더라도 여러권의 관련 서적을 찾아 읽으며 준비했고, 

에세이 공부를 위해 머리를 쥐어짜가며 수백장의 페이지를 공부하고 또 공부해 에세이 작성법을 
익혔으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추스려가며  백 번이 넘게 에세이 작성 연습을 했었습니다. 

에세이만 해도 이 정도인데, grammar 는 얼마나 독하게 팠을까요..

 

또한 흔치 않은  Logical Reasoning 과 Abstract Reasoning 의 문제 유형또한 계속해서 

리서치하다보니 결국 찾아내고 이러한 문제를 풀 수 있는 패턴또한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대한 양을 학생 분께서 스스로 다 하나씩 공부해 나간다는 것은 
너무나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ACET 을 치룬 후, 제가 풀었던 문제집, 읽었던 관련 서적들, 

수학 계산을 해 내려갔던 종이 하나까지 다 모아보니 제 키만큼 쌓이더군요. 

이러한 양의 정보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을 뽑아 체계적으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은 물론이며, ACET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시간 압박이 심하다던데 문제들을 어떻게 다 

풀어야할지, 시험 공략법 등등까지도 제가 알고 있는 모든 팁을 드리겠습니다.

 

 

 

4. 시간 대비 효율적

 

 

제 나름대로의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수험생들을 가르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 시간의 시간이 있다면 당연하게도 그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것을 가르치게 될 것입니다.

즉, 수험생은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는 셈이지요.

보통 필리피노에게 과외를 듣게 된다면 시간 대비 배우는 효율성이 극히 미미합니다.

시간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흔히 학생 혼자 읽고 이해해도 될 정보를 수업 중에

학생에게 읽으라고 한다거나 

(눈으로 봐도 이해가 안갈 정보를 입으로 굳이 읽는다고 머릿속에 들어오나요?)

쓸데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거나, 공부와는 상관 없는 일을 한다던가 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허나, 저와 함께 ACET을 준비한다면 시간 대비 효율성에 대한 걱정은 없을 것입니다.

 

 

 

왜 저는 ACET 을 가르치려 할까요?

 

 

 제가 바쁜 스케줄 쪼개가며 가르치려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 몇년 전 저와 같이 매일을 열심히 살며, 배우는, 아테네오에 충분히 입학할 자격이 있는 학생들이

입학 준비를 제대로 된 방향으로 하지 못해서 떨어지는 악재를 막기 위함입니다.

만일 몇 년 전 제게 누군가가 ACET 에 대해 어떻게, 무엇으로 공부해야할지 가르쳐주었다면

제 인생을 지금과 크게 달랐을 것입니다. 허나, 제게는 그런 기회가 없었으며,

이런 당황, 좌절, 아픔이 다른 분들께 이어짐을 막기 위하여, 또, 보다 아테네오 입학에 떨어져 다른 학교로 가서 맞지 않는 사람들과 고생을 하기보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당당히 입학하여 지낼 수 있는 기회를

후배들에게 주기 위하여 ACET 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둘 째, 2년을 준비해 창립하게 된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NGO) 의 프로젝트 펀딩을 위함입니다.

마닐라에 거주를 시작한 2011년부터 제가 매일같이 몸소 느껴온 필리핀 사회문제를 제 아이디어를 통해 다소

해결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Beyond Boundaries 라는 NGO 를 창립했으며, 몇 가지의 프로젝트를 계획해 왔습니다. 허나, 갓 시작한 비영리단체를 그 어느 기업, 개인, 혹은 정부 기관에서 믿고 100% 펀딩을 해주길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개인 사비를 털어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이고 난 후 펀딩을 요구하는 것이 현실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ACET 강의를 통해 사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몇 개월간 책임감 때문에 학생을 가르쳐야 하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만일 내가 가르치는 것들이 실제 ACET 에 나올 문제들과 크게 다르면 어떻게 하나 하는 고민부터 시작해서 내가 이들을 가르칠 시간이  

있을까까지... 허나 제가 내린 결론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려해보더라도 제가 가르치는 것이 학생들 스스로 시험을 준비하거나, Reviewer center 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며, 실제로 저는 누구보다도 학생들에게 ACET 준비를 효율적,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자격,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책임감 없이 Reviewer Center 처럼 돈만 받고 학생이 배우든 말든, 시험에 합격하든 말든 무관심한 행위는 스스로

용서하지 못합니다.학생 한명 한명 모두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적은 숫자의 학생만 받아

개개인 모두에게 최대한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판단이 되어

 

학생 단 5명만 받겠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0927 7063 777 으로 문자 메세지

혹은 https://www.facebook.com/leaderparris 로 메세지 한 통 부탁드리겠습니다.

 

 

박병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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