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13000원(18)

ORAORA 쪽지전송

Views : 1,498 2014-10-25 12:33

자유게시판 12700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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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게 물어보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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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25 12:40 No. 127000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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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보호 [쪽지 보내기] 2014-10-25 12:51 No. 127000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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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포인트 획득. 축하!

잘읽고갑니다. 나도 그런 친구가 있는것 같네요..그 친구가 갑자기 보고싶네

벨롯 [쪽지 보내기] 2014-10-25 13:27 No. 12700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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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해지며 눈물이 나네요.두분 다 멋진 친구입니다..

앙헬레스엔젤 [쪽지 보내기] 2014-10-25 14:30 No. 12700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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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간만에 진짜 짠~한 글을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우와수 [쪽지 보내기] 2014-10-25 14:54 No. 12700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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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만난 친구중에 지금 친구가 없네요
부럽고 부럽습니다
결혼하고 얻는 것이 나이와 자식이고
잃는 것이 친구라는 생각
모두들 뭐하고 살고있을까요

마린Divers [쪽지 보내기] 2014-10-25 15:15 No. 127000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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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음 짠한 글 이네요.감사합니다^^

투루망고 [쪽지 보내기] 2014-10-25 17:12 No. 12700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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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딸이 결혼했는데 못갔네요.아들이 대신가긴했지만.마음이 짠하네요..내겐 진정한 친구가 있나???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0-25 18:45 No. 127000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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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감동입니다.~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26 00:39 No. 127000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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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포인트 획득. 축하!

메마른 삶에 단비를 주는 글이로군요!!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shuri [쪽지 보내기] 2014-10-26 02:36 No. 127000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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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봣든 글 인거같은.....창작 이길 바랍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간지 [쪽지 보내기] 2014-10-26 14:43 No. 127000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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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창작이던 퍼온 글이던 좋은 글 여럿이 나누면 좋은거지요 ?당신글들이나 예전에 마간다에 올렸던거 여기서 재탕하지마셈 .정말 안될사람 이군요 생각할수록 창작이 아니면 뭐 ~~~어쩌라구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4-10-26 22:36 No. 12700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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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제말을 오해 하시는군요인터넷에서 기본예의는 "퍼온글" 혹은 "펌 글" 이렇게 표시 해야합니다.왜냐하면 아무리 하찮은 글이라도 쓴사람이 저작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ORAORA [쪽지 보내기] 2014-10-28 18:29 No. 127001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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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퍼온거 맞습니다.아니 퍼서 제 파일에 넣어놓고 가끔 힘빠질때보는글입니다.좋은글이나 책은 나누어 보고 느낌을 갇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너그럽게 이해하세요^^

Anyhome Saver

앙겔레스

0927-941-1122

mooshin2 [쪽지 보내기] 2014-10-26 10:31 No. 127000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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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감동적 이네요..
눈물이 핑..
감사 감사..

란 트레이딩

파식

0906.328.9777

줄리정 [쪽지 보내기] 2014-10-26 16:49 No. 12700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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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Shaula [쪽지 보내기] 2014-10-26 19:18 No. 12700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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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다시금 보니 친구들 소식이 궁금해지네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10-27 21:27 No. 127000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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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에 잔잔한 감동을 전달해 주는 글입니다.지금 내 주위엔 과연 누가 있을까 하고 다시금 뒤돌아보게 되네여..작은 감동 작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그만큼 마음이 닫히고 강팍하다는 것입니다.우리들의 강팍한 마음들이 열리길 바랍니다.나는 과연 누구와 이런 진정된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있을까? 하고 되새겨 보네여...

시퀸 [쪽지 보내기] 2014-10-28 13:04 No. 127000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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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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