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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슬프네요(67)

Views : 2,233 2014-10-31 15:31
자유게시판 127001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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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필생활에서 수없이 느끼는거지만 오늘은 참 슬프네요

나이들어가니까 내가 속이 좁아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지만 난 언제나 내 아내의 가족이 아니 남편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자식놈들도 커가면서 필문화에 세뇌가 되는지 난 그저 돈벌어오는 기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남이 아프면.장인이 아프면 아니 친척이 아퍼도 세상의 온근심은 다가지고 있는거 처럼 새드하지만

내가 아프면 걍 약사먹어로 끝이네요.그리곤 처가식구들과 웃고떠들고 난리네요

서방님은 아퍼서 침대에 누워 꼼짝을 못하고 하도 서러워 죽을 힘 을 다해서 간신히 여기다 몇 자 적어가

며 스스로를 위로하는데 말이죠.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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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와수 [쪽지 보내기] 2014-10-31 15:34 No. 127001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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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남자로 태어난 죄아닌죄지요남자의 인생에 처자식 빼면 뒤돌아 보면 어릴적 추어 빼고 없어 보이네요순딩이 마누라가 지금은 무서워요
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0 No. 1270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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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와수 님에게...첨엔 정말 순했습니다. 아이낳고 부터 완전 마귀할멈이 따로없네요
TEDDY [쪽지 보내기] 2014-10-31 15:34 No. 127001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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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프고 서러우시겠어요.사는게 다 그런건가봐요.그래도 얼른 약 드시고 기운 차리십시요.
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0 No. 127001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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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DY 님에게...항상 그렇지만 오늘은 정말 서럽네요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10-31 15:35 No. 127001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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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많이 힘드신가봐요..힘내세요..어쩌것어요...  파이팅할수 뿐이죠..그리고 취미를 좀 배우시면 나으실거 같네요
기분좋은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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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1 No. 127001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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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선물셋트 님에게...취미생활의 자유도 없습니다.뭐 좀 하려고 하면 수없이 문자가 날러오니 귀가길에 차가 막히면 정말 미친답니다.
lucasim [쪽지 보내기] 2014-10-31 15:35 No. 127001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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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더 감성적이 된다고 합니다. 여자는 무미 건조해지고요.
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2 No. 127001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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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asim 님에게...그런거면 다행인데 정말 와이프가 절 남편으로 생각하지 않으면.ㅠㅠㅠ
자유니 [쪽지 보내기] 2014-10-31 15:37 No. 127001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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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그리고 건강 유의하십시요.
언젠가는 되겠지요...

뭐라 위로의 말을 드릴수가 없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뿐....
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3 No. 1270019243
49 포인트 획득. 축하!
@ 자유니 님에게...그래도 여기서 울 배달의 민족분들에게 이렇게 위로받으니 기운이 나네요
고야아떼강남스타일 [쪽지 보내기] 2014-10-31 15:40 No. 127001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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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필리피나와 결혼하신겁니까?주변에 보면 그런분들 많더군요...친정도와달라며..이래저래 돈 받아가고..정작 남편이 힘들면 외면하는...
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4 No. 1270019249
91 포인트 획득. 축하!
@ 고야아떼강남스타일 님에게...문화차이겠죠..특히 한국적문화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없는....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4-10-31 15:44 No. 1270018963
248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음 추스리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조금씩 알아주는것 갔습니다. 과도기일때가 있죠,아이들 따로 와이프 따로,화이팅하시고 본인만의 취미든 시간을 가지세요.
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4 No. 127001925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보96 님에게...녀석들에게도 서러움을 느낀답니다.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4-10-31 16:44 No. 1270019315
237 포인트 획득. 축하!
@ 엑스포 님에게...20살 정도가 되니 변하네요.이제 조금씩 부모를 챙기기 시작했습니다.시간이 약일때가 있는것 같습니다.아이고!
KP렌터카 [쪽지 보내기] 2014-10-31 15:50 No. 1270019010
292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오늘 3000페소 필고에 입금하고 15만포인트를 돈주고 삳습니다
만자실 [쪽지 보내기] 2014-10-31 17:20 No. 127001952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KP렌터카 님에게...그 많은 포인트가 필요한가요?소모되는 포인트가 거의 백단위 이하인것 같은데요?
투루망고 [쪽지 보내기] 2014-10-31 17:10 No. 1270019471
622 포인트 획득. 축하!
@ KP렌터카 님에게...아...돈주고 사는 것두 있나요?15만점에 3천이라.. 5만점에 1000페소네여..ㅎ
아두스 [쪽지 보내기] 2014-10-31 15:55 No. 1270019030
559 포인트 획득. 축하!
내가 아프면 걍 약사먹어로 끝이네요  <---요부분이 참 찌릿하네요 ;;;힘내세요 !!!!그래도 좋은 아버지로서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멋지시네요
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5 No. 127001926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아두스 님에게...얘들은 죄가 없으니까요
아두스 [쪽지 보내기] 2014-10-31 19:13 No. 127002004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엑스포 님에게...힘내세요 ^^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10-31 15:57 No. 127001904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런게 남자들의 운명인가봅니다.....................................................................................................................................................슬픈 현실
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5 No. 127001927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소나무솔 님에게...정말 넘 슬프답니다.ㅠㅠ
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7 No. 127001927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한국와이프는 이렇게는 안하죠. 죽이니 살리니 하면서도 남편이 아프면 죽이라도 먹이려고 난리일건데요
시퀸 [쪽지 보내기] 2014-10-31 16:04 No. 127001907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남자로서 공감이 되네요./.
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7 No. 127001928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시퀸 님에게...공감만 하세요. 저같은 경험은 하지마시구요
5케이 [쪽지 보내기] 2014-10-31 16:14 No. 1270019121
187 포인트 획득. 축하!
같은남자로서 동감이 가기도 하고....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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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9 No. 1270019294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5케이 님에게...감사합니다
필곽 [쪽지 보내기] 2014-10-31 16:15 No. 1270019127
554 포인트 획득. 축하!
남자로 태어나책임 사명감 국방의무감을다하는 남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4-10-31 16:25 No. 1270019186
302 포인트 획득. 축하!
허허...참 슬프네요.부디 빨리 쾌차 하시길...
구글
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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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26 No. 127001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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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자식들한테 느낄때가 있어요힘내시고 아프시지 마세요
asz1200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0 No. 1270019217
277 포인트 획득. 축하!
슬퍼하지 마세요... 이것이 남자의 인생이니까요...
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2 No. 1270019234
48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상황이 제일 서글프고나이 먹는것도 서글프다는 생각에 맘아프네요.쾌차하시고 힘내세요.
초류빈 [쪽지 보내기] 2014-10-31 16:33 No. 127001924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힘내세요~!! 홧팅~~~
큐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40 No. 127001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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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누라는 한국산 마누라가 최곱니다. 나만 그런가요?
curi070
메트로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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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도라 [쪽지 보내기] 2014-10-31 16:41 No. 127001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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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그동안 든든한 기둥역확을 확실하게 하신듯,,, 그러니금방털구일어날거라 생각하는듯해요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4-10-31 16:44 No. 1270019313
666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떨어져살면서 6 식구 믹여살립니다.  답이없네요.
주디스 [쪽지 보내기] 2014-10-31 16:48 No. 1270019333
201 포인트 획득. 축하!
힘내세요.빨리나으시고요.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아비아1 [쪽지 보내기] 2014-10-31 16:48 No. 1270019336
684 포인트 획득. 축하!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파요 ㅠㅠ오늘은 정말 마음이 쓸쓸하신가보네요아프면 괜히 서럽던데 ㅠㅠ
위대한너구리 [쪽지 보내기] 2014-10-31 16:58 No. 1270019403
528 포인트 획득. 축하!
힘네시고요 사는게 뭐 있겠습니까 오늘하루도 힘내서 화이팅 하시죠
minwooph [쪽지 보내기] 2014-10-31 17:01 No. 1270019420
366 포인트 획득. 축하!
기운내세요..남자의 인생이 가장의 삶이 그려러니 생각하시고빨리 털고 일어 나세요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31 17:08 No. 1270019457
535 포인트 획득. 축하!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아프니 더욱 슬프네요평생을 일하며 살아왔는데도가족은 늘 함께할때 행복한데 말이죠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0-31 17:09 No. 1270019466
496 포인트 획득. 축하!
돈을 주지 마세요 ㅎㅎ 구걸할때까지..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투루망고 [쪽지 보내기] 2014-10-31 17:12 No. 1270019486
479 포인트 획득. 축하!
힘내세요...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걸 깨달은 일인..영원히 눈감으면 그걸로 끝!
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4-10-31 17:21 No. 127001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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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인터넷에서 사진을 올려둔것을 함께 봤는데, 같이 본 필리피노들은 모두 동감하더군요. 닭싸움에서 닭털이 다 뽑힌 죽기 일보직전의 닭 한마리와 살진 퉁퉁한 암탉 한마리. 전자가 필남자들이라 하더군요.

행복한 네이탄
필사는 형이야기
09283419465
BPOLIFE.TISTORY.COM
만자실 [쪽지 보내기] 2014-10-31 17:23 No. 127001955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평상시에는 아무것도 아닌것같아도 몸이아프면 더욱 서럽게 느껴질겁니다. 힘내세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4-10-31 17:48 No. 127001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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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원래그래요... 결혼하면 모든게 끝이죠... 아님 바람피다가 인생 종치던지... 어느나라사람 물어봐도 답은 같더라는...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4-10-31 17:49 No. 127001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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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세상은 누가 대신 살아 주는것 아니고 혼자 살아야 합니다그누구 한테도 의지 하는맘 같지 마세요 혼자 산 다는 마음 가지면 그 누구도 원망 하지 않고 편안히 잘살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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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10-31 18:11 No. 127001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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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또한 지나갑니다....절대 님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그만큼믿고 의지하고 있어서 입니다서운하게 생각마세요....앞으로 님만생각하는 시간이 옵니다~~~~ 
2020년 행복시작...
프레씨유 [쪽지 보내기] 2014-10-31 19:00 No. 127001999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대화의 힘을 추천드립니다.
프레씨유
파사이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31 19:57 No. 12700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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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궁~ 이 글을 읽으니 제 마음이 쨘하네요. ㅠ.ㅜ특히나 '내가 아프면 걍 약사먹어'라는 문구가 가슴을 파고 드네요.울님을 위한 한가지 팁이 생각이 났습니다.돈 벌어오는 기계로 생각한다면... 그 돈으로 컨트롤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일단, 하루속히 쾌유를 빕니다. ㅜ.ㅜ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로틴 [쪽지 보내기] 2014-10-31 19:59 No. 1270020248
227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 필리피나와 교제하고 있는데 많이 유의 해야겠네요.역시 사랑한다는 마음 가지고 계속 살기엔 문화도 그렇고 많은 어려움이 있나보군요.아이들이 크면 아버지의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0-31 20:40 No. 12700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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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먼저다기가세요부부도  자꾸 사소한것에  멀어지면  끝이없으니까요저두 언제부터인가   내반쪽이 남만 못하다 생각하고 오랫동안살았습니다근데  지나온세월  돌아보면  부부밖에 없어요먼저 다가가서 말하세요여보 내가 많이 아픈데 관심좀 가져달라구요한국남자들표현 서툴어 와이프는 더욱더 마음의상처를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4-10-31 21:11 No. 12700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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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리핀에 98년 첨 왔었는데 그 당시 필리핀 튜터랑 잠깐 사귀었습니다.실수로 제가 발목을 삐어서 걷지도 못 할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몰라라 하더군요..지들끼리 떠들면서 한 참 앞으로 걸어가는 모습 보고 정내미 뚝 떨어져서 그 날로 끝냈던 기억이 있습니다..국민성 같기도 합니다..
타는고구마 [쪽지 보내기] 2014-10-31 21:24 No. 127002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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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 옆에 누가 없으면 참 서럽지요...누가 있는데 신경 안써주면 더 서러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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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mfvkej [쪽지 보내기] 2014-10-31 21:30 No. 127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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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씁쓸하네요.예전 우리 어머니들은 아버지를 하늘같이 받들며 사셨는데..우째 세상이 이렇게 변했는지...그래도 용기잃지 마시고 힘차게 사세요힘빠지면 더 대우 못받습니다. 화이팅~!!
파란잔디 [쪽지 보내기] 2014-10-31 21:44 No. 1270020687
661 포인트 획득. 축하!
아내분이 필리핀분인가봐요... 몸이 아플때가 가장 서러운데... 힘내세요..
잠팅이 [쪽지 보내기] 2014-10-31 21:49 No. 127002071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아프면 서러운법인디..제가 위로해드려요.. 토닥토닥..
잠팅이 [쪽지 보내기] 2014-10-31 21:51 No. 127002073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아프면 서러운법인디..제가 위로해드려요.. 토닥토닥..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0-31 23:18 No. 1270021156
450 포인트 획득. 축하!
몸 아픈 것보다 더 아픈게 마음의 병이랍니다.
그 까짓것 하면서 마음을 모질게 한번 먹어봐요.
세상에 가장 귀한건 나 자신인겁니다. 추스리세요.
그리고 기운을 내세요. 부모님 생각 해야죠.
KOPHTTI [쪽지 보내기] 2014-11-01 00:50 No. 1270021547
127 포인트 획득. 축하!
힘내세요내 몸부터 챙기시고 크게 한번 웃어보세요가끔은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들떄가 있어요그냥 웃어버리세요그리고 스스로 강해지는 수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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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ng [쪽지 보내기] 2014-11-01 03:19 No. 1270021933
72 포인트 획득. 축하!
힘내세요/   화이팅  ^^_^^
시원소주 [쪽지 보내기] 2014-11-02 16:17 No. 1270027940
33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이 서럽고 섭섭하시겠습니다.이럴땐 닭백숙 한 그릇이면 너끈 하실텐데...
뉴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11-02 18:20 No. 1270028483
33 포인트 획득. 축하!
슬퍼하지 마세요그래도 그렇게 걱정하고 고민하는 가족이 있는것을 복으로 여기세요늘 감사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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