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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여대생이 학비 없어 자살했다는 소식이네요(68)

Views : 22,621 2015-03-06 18:47
자유게시판 127030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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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필고에서 올라오는 실시간 소식입니다. 참 안타깝네요...

필리핀서 여대생 학비없어 자살하자 교육정책 성토 목소리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필리핀에서 한 여대생이 학비를 내지 못해 자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학가에 파장이 일고 있다. 

동료 학생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교육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6일 일간 마닐라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카가얀주립대학(CSU)의 1학년생 로잔나 샌푸에고(16) 양이 지난달 27일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는 학비 미납으로 시험을 치르지 못하게 되자 학교를 그만두기로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인 2013년 3월에는 다른 대학의 신입생이 수업료 문제로 고민하다가 자살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CSU 여대생의 자살 소식이 필리핀 공대(PUP)를 비롯한 다른 대학으로 전해지면서 학생들이 캠퍼스에 검은 리본을 달거나 검은 옷을 입고 촛불을 켜며 애도했다.

일부 대학생은 정부의 지원 부족에 따른 대학들의 재정난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성토했다.

필리핀전국학생연합(NUSP)은 성명에서 "4만 명에 가까운 CSU 학생들의 대부분이 학비를 내기 어려운 형편"이라며 "지난 5년간 아키노 정부 아래에서 공교육이 상업화됐다"고 주장했다. 

kms1234@yna.co.kr 

도와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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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1 [쪽지 보내기] 2015-03-06 18:52 No. 12703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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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대생이 아니고 필리핀 여대생입니다....
tessha [쪽지 보내기] 2015-03-08 09:02 No. 127030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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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하루1 님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h6200 [쪽지 보내기] 2015-03-07 12:06 No. 127030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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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하루1 님에게...한인 여대생인 줄 알고 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06 18:52 No. 127030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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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나 샌푸에고 라는 학생이 한국인 이나요?
저도 돈때문에 공부에 평생 한이 맺혀 풀지
못하고 있는데요!
안타깝습니다.공부를 하기 싫어 미치는 학생도
있는데,하고 싶어도 못하는 현실이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duran [쪽지 보내기] 2015-03-07 23:03 No. 127030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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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저는 공부를 하기 싫어 미치는 학생 쪽이었던 것 같슴니다.
부끄럽슴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07 23:24 No. 127030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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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ran 님에게.
공부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갖는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tyng [쪽지 보내기] 2015-03-06 18:52 No. 127030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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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참.   
등록금 안낸다고 시험도 못치게 하면 이게 학교요?
 학원이지..
왠 만한 학교는 전부 시험을 등록금 받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 하더군요..
뿌꾸 [쪽지 보내기] 2015-03-07 17:21 No. 127030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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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ng 님에게... 우리나라는 등록금 안내면 수업조차 못받습니다.
등록금도 학기당 몇백만원씩 하지요.
그나마 필리핀 대학들은 등록금 외상으로 해 주고 수업 받게라도 해 줍니다.
기말시험 전까지만 납부하면 성적 취득이 되지요.
duran [쪽지 보내기] 2015-03-07 23:09 No. 127030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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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꾸 님에게..우리나라에서는 수업료 안내도 강의실에 앉아있는 것은 상관 없지 않슴니까?
   기말시험인가 중간고사전까지만 납부하면 성적취득 됐는데
 
 
 
뿌꾸 [쪽지 보내기] 2015-03-08 11:23 No. 127030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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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ran 님에게... 우리나라는 수업료 안내면 출석부에 이름이 없어요.
수강 등록기간 전까지 수업료 안내면 수강신청을 못해요. 전산 등록이 안됩니다.
일명 청강이라고... 그냥 수업만 들을 수 있는거죠. 성적 취득도 불가능하구요.
그건 필리핀도 되요.
필리핀은 수업료 안내도 수강 등록 가능하고 출석부에 이름도 올라요.
그리고, 수업료는 기말고사 전까지만 납부하면 됩니다.
더시켜호프만 [쪽지 보내기] 2015-03-06 19:09 No. 12703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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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이런소식은 참..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돈이 뭔지,,,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3-06 19:17 No. 127030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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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좀 애매하지만..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데로 갔으면 좋겠네요..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3-06 19:20 No. 127030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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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조금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인 여대생이 아닌 필리핀 여대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tessha [쪽지 보내기] 2015-03-06 19:53 No. 127030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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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goerlee 님에게... 개도 안물어가는 돈이 도대체 뭔지...
theMoon [쪽지 보내기] 2015-03-06 19:22 No. 1270306135
CDO 출신의 몇몇 피노이 친구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친구는 본인이 5년제 공대, 내내 장학금으로 다녔고 (물론 이 경우, 책도 지원됩니다),  하이스쿨 이래로 교통비만 들었다고 합니다. 그 도시 방문 했을 때 그 집에서 몇일 묶어 봤는데, 대개 평범한 피노이 가정들이 그렇듯이 빠듯하게 삽니다. 그집 형제가 8, 9명인데, 대학 물을 먹는 형제들은 모두 장학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있더군요. 
자살할 그 힘과 결심으로 왜 공부를 더해서 장학금 받지 못했는지 아쉽고, 또는 잠시 학업을 중단하고 학비를 모을 수는 없었는지 안타깝네요. 카가얀의 유명한 대학들, 학비 그렇게 안 비쌉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한 학기 십만원이 안됩니다. 
그렇게 해서 일단 대학을 나오면, 그 학위로 마닐라로에서 좋은 직업을 구하고 집안도 도와주고 하더군요.
어쨋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바오총각 [쪽지 보내기] 2015-03-06 21:58 No. 127030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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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Moon 님에게...
자살한 사람이나 혹은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가장 피해야 조언이 죽을 용기로 살라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대방의 처지나 심정에 대한 공감없이 죽을 힘으로 공부를 하지라는 말씀도 이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 죽은 학생이 최선을 다해 공부했지만 장학금을 못 받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은 못하시는지요? 누구나 최선을 다한다고 1등이 될 수 없고 장학금을 다 탈수도 없습니다.
또한 그 몇푼 안되어 보이는 학비가 그 학생에겐 수억만금의 무게로 느껴졌음을 먼저 이해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살은 힘이 있어서 하는게 아닙니다. 마지막 살 힘조차 없어서 선택하는 겁니다.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6 20:04 No. 127030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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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Moon 님에게...오...그런 수재가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정말 안타깝네요...얼마나 답이 없었으면 자살을 했을까요?
미날라
필리핀
theMoon [쪽지 보내기] 2015-03-06 20:28 No. 127030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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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ikeu 님에게.. 죽다뇨?  한국말로 썼는데도 오해가 생겼나요?  에효. 
달샘이오빠 [쪽지 보내기] 2015-03-06 19:24 No. 127030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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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공부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자살하다니 ...
부디 좋은곳으로 가기를....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7 12:50 No. 127030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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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샘이오빠 님에게...학비 못 내서 복도에 나가 손 들고 벌 서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예전에는 공개적으로 망신 주기를 했었는데. 이 학생은 시험을 거부당했으니, 공부 잘 했던 똑똑한 친구가 열심히 공부하고도 시험을 못 치르게 되니 절망감이 너무 컸나 봐요.
미날라
필리핀
팍스바이연 [쪽지 보내기] 2015-03-06 19:28 No. 1270306150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핀도 자살을 하다니....
너나잘해라 [쪽지 보내기] 2015-03-06 19:29 No. 127030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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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자게판에 적절합니다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03-06 19:39 No. 127030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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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잘못됀 거죠?
글 내용은
피나이 학생의 이야기 같은데..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03-06 19:43 No. 127030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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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필친구들..
학업을 계속하고 싶어하지만
경제적인 지원이 안돼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던데
목숨을 버릴 정도의 결심이었다면
다른 선택도 가능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군요..
가로등 [쪽지 보내기] 2015-03-06 20:38 No. 127030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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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네요.
위에서는 돈해쳐먹을라고 난리고 서민들은 희망도 없이 살아가니---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7 14:31 No. 127030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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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님에게...정말 안타깝네요. 좋은 데 가 있길 바라봅니다.
미날라
필리핀
젤존 [쪽지 보내기] 2015-03-06 21:26 No. 127030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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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비네요
그래도 자살를 선택한 것은 너무도 안스럽네요
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더 적극적으로 삶을 살았으면 하는데..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7 14:32 No. 127030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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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존 님에게...성격이 좀 내향적이었나 봅니다. 공부도 잘했다는데, 시험을 못 치르게 되어, 크게 좌저했던 것 같습니다.
미날라
필리핀
니키힐 [쪽지 보내기] 2015-03-06 21:36 No. 127030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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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요.
 
안타깝네요.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7 14:33 No. 127030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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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키힐 님에게...공부 잘하는 수재라, 시험공부를 열심히 준비했을 텐데, 학비 못 냈다고 시험 거부당하자, 존재의 이유를 찾지 못했나 봐요. 가슴 아픈 일입니다.
미날라
필리핀
스카이투어 [쪽지 보내기] 2015-03-06 22:52 No. 127030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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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부디돈때문에 고민하지않는 좋은곳에서 행복하였으면..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7 14:34 No. 127030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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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투어 님에게...돈 때문에 고민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저도 가야 겠는데요? ㅎㅎㅎ 힘든 학생들이, 돈 때문에 더 이상 자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날라
필리핀
바름이 [쪽지 보내기] 2015-03-06 23:10 No. 127030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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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아파오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학생들이 공부하는 것만큼은 큰 걱정없이 했으면 합니다.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7 14:36 No. 127030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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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름이 님에게...필리핀에서 자살이라는 단어를 듣는 게 드문 일인데요, 어찌 된 일인지 모르지만, 모두 힘 내야 겠습니다.
미날라
필리핀
로로쟁이 [쪽지 보내기] 2015-03-07 01:08 No. 127030661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3-07 01:47 No. 127030664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참으로 안따깝네요
빅맥 [쪽지 보내기] 2015-03-07 02:20 No. 1270306690
46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에서 자살은 극히 드문 경우인데.. 어쨌든 안타깝네요..
자카르타 [쪽지 보내기] 2015-03-07 03:02 No. 12703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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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자 하나 너무도 가진것이 부족하고.. 옛날 일이 잠시 주마등 처럼 흘러 갑니다.. 가난햇던 우리의 어린시절 ...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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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7 14:37 No. 127030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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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님에게...가난한 사람들에겐 교육이 유일한 돌파구인데, 그게 막혔으니, 길이 더 이상 안 보였을 것 같아요.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일 많이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미날라
필리핀
dkdjdjjdjjd [쪽지 보내기] 2015-03-07 06:20 No. 127030681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아이고
진실맨 [쪽지 보내기] 2015-03-07 09:22 No. 127030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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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필리피노들이 대학을 못 가도 낙담하지 않던데 그 친구는 자기 앞날에 대한 열정이 있었나 보네요.
그 꿈이 돈이라고 하는 문턱에 결로서 넘어졌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7 14:38 No. 127030743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진실맨 님에게...말씀에 동의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열정이 많아서 자살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 학생에게는 한국 사람 같은 열정이 있었기에 꺽이자 좌절을 크게 했던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미날라
필리핀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5-03-07 12:34 No. 127030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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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공부를 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설움 ㅠㅠ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7 20:39 No. 127030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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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님에게...가슴 아픈 일들이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네요.
미날라
필리핀
ttalpi [쪽지 보내기] 2015-03-07 18:17 No. 127030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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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대학 등록금....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7 20:41 No. 127030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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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alpi 님에게...한국에서도 등록금 때문에 자살하는 학생들이 많을 거예요.
미날라
필리핀
지니지니맘 [쪽지 보내기] 2015-03-07 23:09 No. 127030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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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대생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어쨌든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08 10:30 No. 127030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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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지니맘 님에게...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서로 위로하며 힘냅시다...
미날라
필리핀
dd29 [쪽지 보내기] 2015-03-08 10:12 No. 127030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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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ㅡ음.. 이런경우도 있구낭
unknown [쪽지 보내기] 2015-03-08 14:18 No. 127030918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에휴...
산야 [쪽지 보내기] 2015-03-09 07:44 No. 12703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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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든 필리핀이든 교육비때문에 ..... 안타깝네요.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12 16:46 No. 127031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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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야 님에게...필리핀이나 한국이나 힘든 세상입니다.
미날라
필리핀
이엘 [쪽지 보내기] 2015-03-09 10:05 No. 1270310481
필리핀 여대생 자살한거로,
한국에서 뉴스질 하는것은 무슨이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퍼모델2등 [쪽지 보내기] 2015-03-09 12:34 No. 127031087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안타깝네요....
kungfupanda [쪽지 보내기] 2015-03-09 15:41 No. 12703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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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대생이 건 필리핀여대생이건 참 학생이 얼마나 참담하면 목슴을 끊었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12 16:47 No. 127031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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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ngfupanda 님에게...좋은 소식만 들리면 좋겠는데 이틀 전에는 자살했다는 소식들이 왜 이리 많은지...참 세상살이가 어렵네요.
미날라
필리핀
남매파파 [쪽지 보내기] 2015-03-09 17:49 No. 12703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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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12 16:57 No. 127031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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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매파파 님에게...좋은 데 가 있기를 빕니다.
미날라
필리핀
4885 [쪽지 보내기] 2015-03-09 17:51 No. 12703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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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과소비하는 제 생활비가 현지인들의 등록금과도 같다고 생각하니.. 괜히 마음이 미안해지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12 17:15 No. 1270317904
89 포인트 획득. 축하!
@ 4885 님에게...저도 좀 그렇네요.
미날라
필리핀
이백억 [쪽지 보내기] 2015-03-09 22:46 No. 1270312056
33 포인트 획득. 축하!
한인 여대생인줄 알았는 데 여하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12 17:30 No. 1270317927
88 포인트 획득. 축하!
@ 이백억 님에게...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빌어요.
미날라
필리핀
고라파 [쪽지 보내기] 2015-03-10 10:58 No. 127031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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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그 놈의 돈이 문제네요... 우리나라도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해져서 필리핀화 되고 있다는 것이 걱정이네요..
조개먹는하마 [쪽지 보내기] 2015-03-10 13:22 No. 127031290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고지 여기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문제일수도 있는건데..
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하는데 맞는 말인가바요..ㅠㅠ
디스6517 [쪽지 보내기] 2015-03-10 16:03 No. 127031323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12 17:56 No. 1270317970
81 포인트 획득. 축하!
@ 디스6517 님에게...희망의 조짐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날라
필리핀
jenny1234 [쪽지 보내기] 2015-03-10 17:36 No. 127031341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12 17:57 No. 127031797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jenny1234 님에게...힘든 분들에게 좋은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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