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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신분.(33)

Views : 4,594 2015-10-08 00:25
자유게시판 127087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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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5-10-08 00:27 No. 127087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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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란색 양은도시락 세대입니다...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0-08 00:32 No. 127087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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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시 써봤습니다 양은도시락도 겨울에 석탄때우고 도시락 태워먹었던  저거 어디서 구하셨데요 족히 40년은 되겠는데요^^
노노노노 [쪽지 보내기] 2015-10-08 11:42 No. 127087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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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제가 초딩 90년대에도 사용했습니다. 급식이 하기전가지는 널리 사용 @ hanna39 님에게...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0-08 14:16 No. 127087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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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노노 님에게... 저는 교복도 못입어봤고 급식도 못해봤습니다.
딱 애매한 학번 내신등급도 15등급제 초등 마시고 중학교가니 교복 자율화되어 교복한번
못입어보고 고등학교도 사립학교를 다녀 못입고 저희때는 학교급식이 없었네요.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0-08 00:41 No. 1270878396
@ hanna39 님에게...초딩 국민학교때 양은도시락쓰다가 저 검정보온 도시락 잠시 써봤습니다 보온성은 그다지.. 그냥 차지않을정도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10-08 09:46 No. 127087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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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39 님에게...저 난로는 기억이 나네요.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10-08 09:45 No. 127087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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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39 님에게...저는 양은도시락 바로 다음 세대이네요. ㅋ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10-08 09:01 No. 127087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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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39 님에게...
초등학교때 양은도시락을 학교 난로에 올려놓고 데워먹던 기억...
맨 마지막 도시락은 누릉지가되었죠.
이 기억 나시는분들은 대충 환갑은 넘으셨을듯...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0-08 14:18 No. 127087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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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추야 님에게... 40대인 사람들도 양은도시락 세대입니다. 석탄 타다가 난로불 피웠구요  
chamba [쪽지 보내기] 2015-10-08 09:38 No. 127087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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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추야 님에게...
저도 양은도시락을 사용했었는데, 환갑은 안 넘었습니다..^^
락웰 [쪽지 보내기] 2015-10-08 07:49 No. 1270878666
.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10-08 00:52 No. 127087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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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고 다니던.  사람들 ( 그땐-  그 아덜은~
있는 집. 아덜 이구요.
우린. 좀 찌그러진  양은 도시락 ( 누나 들거 물려 봤은거). 
썼지요,
 
생각 납니다.
보온 도시락,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nja [쪽지 보내기] 2015-10-08 02:45 No. 127087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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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학교때 들고 다닌거내요^^
팝콜 [쪽지 보내기] 2015-10-08 03:24 No. 127087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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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품은 아주 오래된 제품같은데요.
저도 보온 도시락을 썼지만 위의것 하고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뿌꾸 [쪽지 보내기] 2015-10-08 08:05 No. 127087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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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보온도시락 나오기 전세대내요.
초등학교때 저거 썼는데... 
내부가 유리재질이라 한번 떨어트리면 더이상 보온 안되지요.
깨진 보온도시락 들고 다니면 깨진 유리들이 안에서 땡그랑땡그랑 그랬죠.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10-08 08:39 No. 127087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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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반에 사용을 해 봤습니다. 모양과 색상이 제가 써본 제품하고 똑같네요.
이방인 [쪽지 보내기] 2015-10-08 09:01 No. 127087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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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은 도시락 세대입니다만,얼마 안있어서 저런 도시락 갖고 다니는 
얘들이 생겨나더군요.생활에 여유가 있는 집안이죠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10-08 09:44 No. 127087881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저요.
Suarez [쪽지 보내기] 2015-10-08 10:46 No. 127087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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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에 물통까지..ㅎㅎ
몇번 떨궈서 깨먹은 기억이 있네요
코클레잉 [쪽지 보내기] 2015-10-08 10:56 No. 127087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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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보내요.초창기 보온 도시락 참 그때가 그립네요
파드마파이
파사이
09064646110
psran070.com
광풍노도 [쪽지 보내기] 2015-10-08 10:59 No. 127087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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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랜만에 보는 도시락통이네요 ㅎㅎ
노노노노 [쪽지 보내기] 2015-10-08 11:42 No. 127087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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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떨어뜨리면 안에 유리가 깨져서 보온세트로 교체..... 엄마 한테 엄청 혼남. 구 이후에 나온게 안깨지는 보온도시락... 일제 엿나 ... 많이 비사도 안깨져서 그걸 선호 ...
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10-08 11:43 No. 127087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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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ㅎㅎ 중학교때 사용을 하던 도시락 통이네요
땅별 [쪽지 보내기] 2015-10-08 12:37 No. 127087920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옛날 폭탄인줄 알았네요 ㅎㅎ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0-08 12:50 No. 127087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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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별 님에게...ㅎㅎㅎ 혹시 방위나오셨나요^^ 농담입니다 
땅별 [쪽지 보내기] 2015-10-08 12:52 No. 127087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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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참고로 전 아줌마입니다 .@ hanna39 님에게...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0-08 13:52 No. 127087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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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티가 줄줄 나는걸 언감생심 어떻게 ...
양은 도시락도 불만없던 세대입니다
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10-08 14:44 No. 127087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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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추억의 보온 도시락이네..어렸을땐 저게 왜그리도 들고 다니기 싫었던지..일부러 높고 다녔던 적도 있었네요 ㅋㅋㅋ
짱다 [쪽지 보내기] 2015-10-08 15:58 No. 127087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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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용ᆢ 맨 밑에 저 반원모양의 물통이 진화해서 국통이 되던ᆢ ㅋㅋ
겨울이면 양동이에 석탄 받아서 교실 가운데 난로를ᆢ 
추억 돋네요 ㅎㅎ
프에르토갈레라 [쪽지 보내기] 2015-10-08 16:28 No. 127087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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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는 도시락 세대입니다
도시락에 꽁 보리밥을 싸고 식은김치 넣고...점심때쯤 먹으면 김치낸새가 진동하던 그 시절이였스비다
민도로 전문 여행
카톡,kim5252
0916-753-9000
http://cafe.naver.com/philmindoro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10-08 17:52 No. 127087998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혼깡 [쪽지 보내기] 2015-10-08 23:03 No. 12708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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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아폴로...양대 산맥이었죠...국산과 수입...
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10-09 03:51 No. 1270881936
33 포인트 획득. 축하!
하...추억의 보온 도시락이네..어렸을땐 저게 왜그리도 들고 다니기 싫었던지..일부러 높고 다녔던 적도 있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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