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신분.(33)
20zoo
쪽지전송
Views : 4,594
2015-10-08 00:25
자유게시판
127087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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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애매한 학번 내신등급도 15등급제 초등 마시고 중학교가니 교복 자율화되어 교복한번
못입어보고 고등학교도 사립학교를 다녀 못입고 저희때는 학교급식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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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양은도시락을 학교 난로에 올려놓고 데워먹던 기억...
맨 마지막 도시락은 누릉지가되었죠.
이 기억 나시는분들은 대충 환갑은 넘으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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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은도시락을 사용했었는데, 환갑은 안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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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집. 아덜 이구요.
우린. 좀 찌그러진 양은 도시락 ( 누나 들거 물려 봤은거).
썼지요,
생각 납니다.
보온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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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온 도시락을 썼지만 위의것 하고는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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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저거 썼는데...
내부가 유리재질이라 한번 떨어트리면 더이상 보온 안되지요.
깨진 보온도시락 들고 다니면 깨진 유리들이 안에서 땡그랑땡그랑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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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생겨나더군요.생활에 여유가 있는 집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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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떨궈서 깨먹은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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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도시락도 불만없던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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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양동이에 석탄 받아서 교실 가운데 난로를ᆢ
추억 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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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시락 세대입니다
도시락에 꽁 보리밥을 싸고 식은김치 넣고...점심때쯤 먹으면 김치낸새가 진동하던 그 시절이였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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