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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에서 ( 띄어 쓰기 수정 했어요 .^^ )(16)

Views : 5,597 2014-07-27 19:52
자유게시판 126982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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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김포장을  가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러  나왔더군요.
교민  여러분  고향의  추억을  느껴 보시라고,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더 많은  장날 사진 보시러  오세요.  ^^ 더운 날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http://cafe.daum.net/lovecoconut
필리핀tayo  ( 재키찬 카페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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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02 [쪽지 보내기] 2014-07-27 20:00 No. 1269826155
와우...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4-07-27 20:28 No. 1269826198
@ jin02 님에게...  ㅎㅎㅎ   오예~~  장에서  잔치국수,  묵 ,  술도  한잔 하고  왔습니다. 사진 실력이  없어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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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쪽지 보내기] 2014-07-27 20:33 No. 1269826205
문어다....생태두 보이네.....염장용 이신가요?? 흠~~~~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4-07-27 20:37 No. 1269826215
@ 제니퍼 님에게...  제니퍼님은  어쩔수 없이,  여성분이시라,   생선을  보셨군요. 저는  생고등어  5마리에  5천원,  가자미 큰거 4 마리에  5천원,  사가지고서  오늘  저녁  반찬에  고추장에  꽈리고추 썰어 넣고  간장 넣고서   고등어찜 너무 맛있었어요.  시간 나시면  저희 카페도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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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1 [쪽지 보내기] 2014-07-28 18:51 No. 1269828650
@ 재키찬 님에게...재기찬님 남자분 아니셨나요? 저렇게 손수 음식을 만들어 드셨어요? 완전 대단하시네요 ㅎㅎㅎ중국에 10년 살면서도 중국남자분들 시장보러 다니는 모습이 왠지 낮설게만 느껴졌는데 ㅎㅎㅎ  이제 우리한국도 그것도 한국에서도 저렇게 하시나봐요들??? 아직도 사고는 그 옛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제가 ㅎㅎ
sjhco114 [쪽지 보내기] 2014-07-27 20:48 No. 1269826244
잘 구어진 꽁치구이가 너무나 먹고싶습니다.항상 건강하시죠..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4-07-27 21:26 No. 1269826310
@ sjhco114 님에게...  안녕 하셨어요 ?   감사  합니다.  ^^  저는  열심히  일도  하면서  틈틈히  필고에도 들어 오고  ,제 카페에도 열심히  활동 하구요,.   언제 시간 나시면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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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white [쪽지 보내기] 2014-07-27 21:23 No. 1269826304
장터 보기 좋네여...
프로모 [쪽지 보내기] 2014-07-27 21:33 No. 1269826324
제목보고 저는 먹는 김 포장 관련인줄 ㅎㅎㅎㅎ
 
묵을 드셨다고 해서 급 땡기네요..
슈샤 [쪽지 보내기] 2014-07-28 09:16 No. 1269827122
김포장이라고 해서  먹는 김포장안에서 뭐가 나왔다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pak2140 [쪽지 보내기] 2014-07-28 12:14 No. 1269827655
김포.. 내 동네네요... 장에가면 뻔데기... 근래에 장이 더 커진듯해요.. 아파트도 많아지고 그래서인가..??
덴탈 부티크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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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5567090
삿갓 [쪽지 보내기] 2014-07-28 12:32 No. 1269827733
어릴적 어머니 다라 다녔던 추억에 장터....
 農者天下之大本
 
조안1 [쪽지 보내기] 2014-07-28 18:55 No. 1269828658
중국에서는 그렇게 많은 만두의 종류를 봐도 그렇게 먹고싶다고 생각은 없었는데 이 사진보니까 터질듯이 소가 든 만두가 너무 먹고싶네요 ^^ 역시 한국사람이라  한국시장의 먹거리는 다 맛있어보이네요 .구운생선마져.... 여기서 재래시장에 가면 구운생선이있던데 그것은 저 걸누가 먹나 싶은 생각만 했었는데 ㅎㅎㅎ
큐리 [쪽지 보내기] 2014-07-28 22:38 No. 1269829108
김포장.....필리핀에 들어 오기전에 살던 김포군요. 김포 듣기보다 살기 좋은 곳이지요.가까운 곳에 바다도있고, 오리고기가 맛나는 곳도 있고 공기좋고....다시 가서 살고 싶은 곳입니다.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07-29 07:00 No. 1269829604
와우 한십수년전보다 더 커진거 같네여..그전에는 김포읍이엇는데 지금은 시겠져....ㅎㅎㅎ
드래곤볼 [쪽지 보내기] 2014-07-29 07:52 No. 1269829645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리신겁니까!!!꽁치구이가 너무 먹고싶어지지 않습니까!! 엉엉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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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e-majinboo0123 간단한건 그냥 도와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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