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사람 비하의 글이 많이 보입니다.(34)

저도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같은 느낌을 가끔받습니다.우스운건 다른 필리핀관련 사이트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차츰 나아지겠죠

똥묻은 개가 겨묻는 개보고 뭐라하는 꼴이죠.

어떤 부분을 보고 필리피노를 비하한다고 판단하셨는지 모르겠으나 현지에서 살면서 수많은 필리피노들과 만나다보면 필리피노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의 "문화"라는 걸 겪으면서 살게 됩니다.좋은 피노이를 만나면 당연히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고, 나쁜 피노이를 만나면 나쁜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나쁜 피노이들의 습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피노이들도 많이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노이들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나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고,사람들의 서로 다른 개성과 삶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나쁜 피노이들과 필리핀에 있는 나쁜 한국인들을 비교하면서 누가 더 나쁜지를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각자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분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혜와 여유가 필요할 뿐입니다.

필리핀부동산 현근소프트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48

blog.naver.com/whizenglish

저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자격지심인지..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어느 나라 사람이든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한국사람이라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타국 사람이라고 나쁜사람이라고 할수도 없고요..

자기 주변에 그런사람들 많다고 광고하는 거랍니다. 자기가 똥이여야 똥파리들이 꼬이지요.

동감 합니다필리핀인을 비판 하고 모욕 적인 글은 타국에서 삼가 해야 하지 않을가 생각 합니다본인이 잘못해서 당하고 필인 욕하는 경우가 많은데모든면 조심 해서 잘 하시고 필인 들 바보 아닙니다

세부막탄 파랑새 게스트 하우스

마리곤돈 그랜드퍼시픽빌라

070-8267-1543 ㅇ09183190458

@ 바보장 님에게...한국말 섞어서 영어로 말하고 잘 못알아 듣는다고 필리핀 애들에게 영어 못한다고 화내는 사람들 많드라고요...

필리핀인 싸잡아 다 나쁜건 아니거같구요
살아 보니 좋은놈, 나쁜놈 , 더러운놈 그리고 비겁한 놈이 있더라구요
한국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지금 눈에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 필리핀 사람들이라서 그렇게 나빠 보일뿐이죠

세부

cebu city

0906 527 00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웃음의 의미...저도 처음엔 정 많고 나름 가슴 따듯한 사람이었습니다.지금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구 있구요...근데요... 그게 필리핀에선 안통해요 ㅋㅋㅋㅋ왜냐구요??????? 여기가 필리핀이니깐요....필리핀 사람 깐다고 인종차별이라구요??? 전 흑인들이나 타 나라 사람들 별루 안까요...자~~ 서론이 길어졌습니다..답을 말씀드릴께요.. 왜 필리핀 사람들을 왜 많이들 비하하는지.....잘 들으세요~여기 필리핀에 오셔서 딱 1년만 살아보세요~~그럼 아마 왜 비하하냐고 글쓰신 본인역쉬 같이 비하하시게 됩니다^^필리핀과 피리핀 사람들.. 그리고 필리핀에서 살아가고있는 많은 한국인들이..꼭 ~ 필히... 그렇게 만들어줍니다.

저는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다문화와 인종차별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살면서 알게되는거지만 정말 알부자들 많습니다. 비싼 레스토랑에서 외식하는거며, 대형마트에서 장보는거며 보면 후덜덜하죠.. 잔고때려가면서 장보는 저에 비해서는.. 무시할 만한 사람들과 무시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상대로 범죄가 많은 나라가 필리핀이기 때문에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죠. 필리핀 사람들을 비하한다? 무시할 만한 필리핀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죠.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필리핀 사람들이 문제여서 그게 이슈가 되는거죠. 이슈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되고, 이슈는 소문이 되서 퍼지고.. 택시강도, 택시기사가 터무니 없는 요금 요구, 택시기사가 분명 이길로 가는게 맞는데도 불구하고 요금 더 받아보려고 돌아 돌아가는 얄팍한 수, 그리고 서비스업(다양하죠)에 종사하는 한국인 특유의 성격과는 맞지않는 필리핀인들의 마인드, 그리고 공과금 내러 은행에 갔는데 줄은 줄줄이 서있는데 앞에서 쓰잘떼기 없는 수다 떨면서 일처리 늦게하는(뭐 이건 필리핀 특유의 문화이긴 하지만 정말 답답..), 잘못해놓고 인정하지 않는 뻔뻔함.. 진짜 늘어놓자면 많죠.. 뭐랄까.. 따지면 한국에도 이런 사람들은 있기는 하죠.. 근데요.. 필리핀에서는 이런 일들이 허다합니다.. 그래서 이런 커뮤니티에 이사람 저사람 끄적이다 보면 생각이 틀린 사람들끼리 부딪히기도 하죠.. 글을 등록하신 분도 필리핀에서 지내시는 분이라면 제가 앞에 나열한 경우들을 한번은 겪어 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럴때 기분은 어떠셨는지? 입에서 쌍욕은 안나오셨는지? 물론 질나쁜 한국인도 필리핀에 많습니다. 개념 밥말아먹은 20대부터요. 20대 중반 여자 둘이 회사에 취직해서 일도 적응 못하고 월급만 충내다가 회사에서 쓴소리가 심해지니깐 월급받고 잠수를 타더랍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그 둘이 HR팀에서 남의 월급까지 받아갔다네요. 이거 횡령죄? 암튼 이런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에 좋은 사람들도 많죠. 님은 성인군자인가요? 인내심이 대단하신 분 같은데. 필리핀과 필리핀 사람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는 개인이 직접 경험해보고 그 경험에서 나오는거죠.. 좋은 사람들과만 지냈다. 지내고 있다. 라는 사람은 물론 좋게 보겠지만 그 반대의 경험을 했거나 중간정도의 사람들을 경험했거나.. 이렇다 저렇다 정의를 내리는건 개개인의 생각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이해를 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 BrownEyes 님에게...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건 그냥 궁금해서 여쭤 보는건데 HR팀 에서.. 월급도 지급하는 곳이 있나요? HR이면 인사과인데.

@ 미스코리아 님에게... 네, HR에서 개별적으로 지급합니다. 통장으로 쏴주는것도 아니고 현금으로 환율 계산해서 줍니다. 근데 남의 월급 가로채간 개념없는 년들이나 HR에서 본인도 아닌데 주라고해서 준것들이나 진짜.. 조만간 그 여자2명 사진 공개할겁니다. 그런애들 절대 만나지도 마세요.

@ BrownEyes 님에게... 넹~

네..정말 편견 심하죠.하지만 살다보면 느껴집니다. 편견을 가질수 밖에 없어지는..여기 있는 한인들이 후진 사람이라서 그렇게 이 친구들 욕만 하냐구요..후진 한인들보다 이 친구들 더 후져서 답답함을 느끼는게 한두번이 아니다보면 그렇게들 변하게 됩니다.휴..더럽고 욕나와도 남의 나라에서 사는거보다 내가 살던 나라에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지나지 않아 느낀거지만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나라네요.주변 비슷한 나라들과 비교해봐도모든게 후져요. 음식이며 교통이며 여행지며비자문제도그렇고 과일이나생필품들품질도 좀 그렇고, 종류가 다양하지못하고 가격마저도 드럽게 비싸고...그래도 살기로 결정했으니 그런가보다 해야지어쩌겠어요...!?

사람마다 특성있죠... 다문화 인종차별... 예를들어 호주를 가보세요 호주애들 저희들 무시 괄시 안할거같죠??
피부색 틀리다는 이유로 엄청 무시하고 괄시하고 상상 초월합니다. 말없는 묵념의 일격... 피가 탑니다.
저는 그걸 느꼇고 그걸 느낌으로서 필핀애들한테는 안해야지 하는데 어쩌면 생각이나 느낌의 모든것이
우리나라사람과 다르기때문에 너는 왜 그래?? 이런 느낌으로 대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느낀 필리핀사람은 전부 느립니다.. 한국사람 빨리빨리..개념 놀고 먹기 좋아하고 게이르고 삼박자 다 가진 필리핀...머든지 빨리빨리...그러다가 안대면 포기하는 한국인 돈돈돈좋아하는 중국인..
모든 나라에 특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습관 관념....다 버리면 나중엔 세계화적인 개념이 탄생할까?? 라는생각은 해보지만 제 생각에는 평생....같네요...긴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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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들을 죄다 콧구멍또는 원숭이로 실제로 부르고 다니는 나이든 한국사람을 봤습니다.보기 안좋고 재수없더군요. 인종차별하지말고 살아가세요그러다 한국말 이해하는 필리피노 만나서 한국인들 이미지에 먹칠하지 마시고

@ 가거라내살들아 님에게... 가끔 한국말 이해하는 필리핀 사람들 있더라구요.. 한번은 아는 동생이랑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동생 왈 "졸라 뚱뚱하네" 낮은 목소리로 말했는데 그 뚱뚱한 필리피노가 하는 말.. "저도 알아요 저 뚱뚱한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BrownEyes 님에게...ㅋㅋㅋ 똑같은 상황..택시를 탔는데 트라픽이라며 자꾸 돌아가는거에요.그래서 아! 이 시키 졸라 돌아가네..했더니ㅋㅋㅋ 욕하지 마세요 손님..저 뒤로 자빠졌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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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군요..인종차별..무지라..두둔할걸 두둔하셨으면 합니다...유투브든 다른 소셜네트워크든 잘 살펴보십시요..어디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필리핀인들의 외국인의 사기행각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지..오히려 유럽이든 미국이든 다른나라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유투브에서 대놓고 필리핀정부든 필리핀의 외국인에 대한 사기행위 및 부패든 매우 강도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요? 영어가 짧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세계 공개적인 석상이나 유투브등에서 비판이든 조소든 뭐든 필리핀을 까는분들 못받습니다. 인종차별이라구요?..참..필리핀 와이프가 있으면 필리핀인들의 사기행각에 대해서 깔수없나요?..필리핀이 못살아서 그 배이스를 깔고 필리핀을까는게 아니라..필리핀에서 좀 사신분같은데.필리핀에서 벌어지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에대한 scam, fraud, cheating, 및 unfair에대해서 어느정도아시는분이라면 필리핀인들의 그런행위에 대해서 옹호하면서 오히려 한국민들이 더 나쁘니뭐니하면서 필리핀사기행각인들을 옹호만 하실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왜 유독 한국인들이 필리핀에서 마사랍코리안이 되었어야 할까요..

@ 동동 님에게...완전완전 동감입니다..필리핀 오래사신분들중 몇몇분은 본인도 이미 필리핀사람 마인드를가지고 밑도끝도없이  필리핀사람만 옹호하는게 정말 보기싫습니다..그래도 피는 대한민국 아닙니까..나참..

@ 동동 님에게... 저도 이 글에 동감할 수 밖에 없겠네요. 좋죠.. 오픈 마인드. 근데 오픈 마인드는 오픈 마인드고 더러운 건 더러운 거죠.

@ 동동 님에게...동감입니다.^^ㅋㅋㅋ 동동님 저도 글을 동동님처럼 적고 싶었는데 잘안되요..일단은 필리핀에서 사시는 분들끼리라도 비판하지말며 삽시다..사기꾼들은 어딜가나 존재하고 나쁜짓을 했을때 욕을 하고 욕을 먹는건한국인이나 필리피노나 똑같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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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싸랍 코리안. 정말 오랫만에 듣는군요. 정말 정말 불쾌한 경험으로는 저희 콘도에 사는 한국인 여성이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지나가는데 가드가 그러더군요. 맘 쏘 쎅시~ ㅋㅋㅋ 무슨 건방인지 ㅋㅋㅋ 그게 가드가 할 소립니까? 그거 듣고 좋아하는 여자나 ㅋㅋ 가드나 ㅋㅋ 마싸랍 코리안은 지들 포켓머니라고 의식이 뿌리깊이 박혀서 생긴 말이죠 ㅋㅋ 그리고 성적인 표현으로도 하는 말이기도 하죠ㅋㅋㅋ정말 오랫맛에 들어서 흥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좀 생각이 틀린데..필리피노를 두둔하거나 비하하거나 그런거 생각해본적은 없지만..다만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이고 문화차이와 고정관념에서 비롯 되는거 같아요..처음 필리핀에 와서는 한국성향에 한국가치관으로 필리피노와 어울렸지만 필리피노의 사고방식과생활문화가 생활에 젖어들다보니 자연스러워 지는거 같네요..그래서 그러한 행동을 한국사람들이 볼때는 필리피노를 비판하거나 폄하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같이 생활해보면서 자세히 관찰하면 필리피노가 제가 하는 행동을 업씬여긴다고 생각안허던데요..왜냐하면 그들의 사고방식과 생활과 비슷하니까...한국인들은 필리피노를 비판하거나 폄하한다는 생각 자체도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비판하는건 아닌지..한국인들의 성향대로..우리는 자하비판에 익숙한 민족인듯..한국사람들끼리 비판하는거나 먼저 자제하는것이 바람직하지않나 봅니다.이 글도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렇다..라고 비판으로 보이는건 나만의 시선인지..^^아무튼 이 글을 보며 저도 다시한번 자아비판을 마음속으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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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테 섬 근처에서 배가 뒤집혀 수십명이 사망했습니다, 여전히 GMA, ABS CBN 은 여배우가 방송에서 생일축하파티하고 흔들어 대내요, 문화 차이로 이해하고 존중 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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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의 요지는 원숭이로 비유하시는 분들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고,, 그러지 말자는 분 또한 옳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에 다른 사람을 바교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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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한 10년만 아니 1년만 살아보시면....

한국인  = 중국. 일본 . 한국  짬뽕 

식민지배 350년

좋은 말씀입니다.그렇게 필리핀을 무시하고 차별하면서 뭐하러 필레서 살아가는지....그냥 한국에서
하던거 하거ㅗ 살지를...

@ 삐돌이333 님에게...한번씩 느끼는필리핀에대한 나쁜감정이 있다고 필리핀에 안살아야되는이유는  왜죠?한국 국민들도 한국에살면서 욕하고안좋게 느끼고도합니다그럼 한국 떠나요?무작정 왜 필리핀서 사시는지?이런말은 아니죠..욕할수도 불만가질수도있죠..살아야만되니까 사는거겠죠 욕을하면서도살아야되니까..

네,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요. 다른 외국인도 한국에오면, 한국 이해 못합니다. 우리가 필리핀사람 그리고 필리핀이란 나라가 이해가 안되듯이...   다 똑같습니다.  예전에 한번 글로브 핸드폰회사 직원하고 말 다툼을 한적이 있는데...싫으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당시엔 엄청 화났엇는데...사실,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그들 말도 맞아요.....^^싫으면 가면되죠....  왜 짜증내면서 필에 사나요..?  필리핀이든, 다른 국가든....내가 살던 한국 같겠습니까...?  다 다릅니다...내가 살고자하는 준비가 안되었다면,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 같구요...차별하는 것도 안좋습니다.  국적을 떠나서 사람끼리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아갑시다.때론 한국인들도, 필리핀에서 현지분들에게 도움받는 경우나 사례도 많습니다.알려지지가 않아서 그렇지...   웃으며 하루 시작하시고, 웃는 얼굴로 하루 마무리하는 그런 하루 하루 되세요.저 또한 항상 노력하고, 사람들 존중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