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필리핀에 미쳤다6
유노바교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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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15:10
필고 패밀리 사이트
127006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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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사용일시정지를 당하여 아이디 새로만들어 글올려 드립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단 2틀. 어제의 쓸슬함은 잊고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한다. 필즈로 향하야 음식이 괜찮다는 식당으로 항했다.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sm으로 가보려고 길을 가는중에 여자 몇명이 한국어로 말을 건다. "오빠"라는 익숙한 단어다. 생긴거는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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