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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2704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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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매업자 [쪽지 보내기] 2015-04-19 05:50 No. 1270400733
밑에 골프장 우산걸 얘기인듯한데 맞대응 글인가요??
이해가 잘안됩니다.
대체적으로 몸팔아서 먹고사는 필리핀 여자들은 만나는 남자 3-4명은 기본입니다.
제가 필리핀에서 8년살면서 아는 한국분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말이 나랑 만나는 아이는 아니다 착하다 나뿐이다 라고하시는데요.
솔직하고 직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꿈깨시는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살면서 같이 사는게 아니면 100% 그럴일 없습니다.
예를 들면 바에서 일하는 아이들 현지 남자친구 다들 한명이상 가지고있습니다.
여행객 남친은 능력되는대로 가지고있구요.
핸드폰 사주고 한국에서 올때마다 선물사다주고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당하고 살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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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클락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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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저렴한 출장마사지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31 No. 1270400986
76 포인트 획득. 축하!
@ 명품도매업자 님에게...좋은 글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분글은 마음까지 좋네요...
좋은 충고 감사 합니다
ghddldy [쪽지 보내기] 2015-04-19 06:03 No. 1270400736
70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이 사람을 젋게만드는 먼가잇긴하지만 60정도 다되보이시는 어르신이
셀카 표정짖는거 역겹네요..ㅠ
이분말씀이 사실이면 정말 필리핀 살기시러집니다..ㅠ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31 No. 1270400988
84 포인트 획득. 축하!
@ ghddldy 님에게...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올려서,, 님 기분이 ...
죄송합니다,,,,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32 No. 1270400991
64 포인트 획득. 축하!
@ 꿀마사지 님에게...
좋은 댓글 정말 감사 합니다,, 기분까지 좋아지내요
간지나는 [쪽지 보내기] 2015-04-19 06:36 No. 1270400745
52 포인트 획득. 축하!
앙헬레스에는 수많은 스폰서와 수많은 스폰서를 받고 있는 여자들이 있는데요....
이런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요. 
필리핀 일반인 여자는 쉽게 만남을 가지지 않습니다.... 여기오신지 4개월뿐이 안되셨다고 하셨는데 4개월만에 여자를 만나시고.... 관계를 맺고 애기까지 뱃다는건... 
현 여자친구분이 너무 쉬운부분이 아닌가 싶은데요? 저라면 단호하게 헤어지는걸 추천드립니다....
평생 스폰안받아본 여자는 있어도.... 한번만 스폰 받아본 여자는 없습니다.... 
저는 필리핀 2년차 초보입니다.... 제가 느껴본 경험을 말씀 드리는겁니다...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45 No. 127040100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간지나는 님에게.....
넹 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뭔 미련이 남아서.. 제가 그러는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lsvier [쪽지 보내기] 2015-04-19 06:45 No. 1270400748
워워
도가 지나치면 미x넘 소리 듣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끼리끼리 놈니다
무슨 100프로 원주민에서도 후퇴한
얼굴도 몬생긴 창.녀 가지고
괜한싸움 하지마시고고
 
몇 십년 굴러먹은 쓰레.기. 수거해주신 사진의 주인공께 감사하시고 가던길 가셔요
 괜한 집착부리비말고
아마 몇개월 뒤엔 님께서 저 남자분께 정말 감사했다고 하실꺼예요.
님이 만약 제 친구셧음 술 한잔기울이고나서
 
 
몽둥로 개.패.듯이 패서라도 저 여자 이즈라고할할거같네여
 
생각해보쇼
당신 아들이 미아리에서 여자 한명 그것도 찌질이 같이 생긴애 댈다가
나 애 사랑한다 결혼할끼다 하면 어떡하실래요?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죠잉....
 
 
아자씨들 참 걸.레 하나 들고 순결이다 아이벳다 뭐다 사랑한다 미래부인이다... 여러모로 교민들 국격 꽉꽉 내려 주시네요  이러니 필리피노들이 무시하죠ㅠㅠ 심지어 바걸들도 한국인이다하면
100m 앞에서도 잔뜩 뽕빼먹을 자세 잡고 있당게유
 
제발 걸레는 걸레까지로만 이용해주셨으먐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30 No. 1270400984
94 포인트 획득. 축하!
@ Elsvier 님에게...좋은 충고 감사 합니다
님 글이 확 오네요... 잊어야죠... 감사 합니다
Elsvier [쪽지 보내기] 2015-04-19 06:51 No. 1270400751
사실 사진 주인공께서는 나름 평범한 얼굴이신데데 저런거 한거 보니까 왜케 낯 뜨거워지믄지..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인데 그져
당사자나 당사자 부인 또는 자식들이 보면 까무러 치겠습니다 필리핀 원주민같은 창.녀랑 끼고다닌다고...
얼른 지워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질투도 질투낼껄 질투내시구요.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52 No. 1270401024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Elsvier 님에게...
넹 얼른 지워습니다..
질투 그러게요,, ^^*
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19 07:31 No. 1270400768
아랫 댓글에서 모든 분들이 깨끗이 잊고, 삽십육계 줄행랑이 상책이라고 하시고, 저의 생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참 더러운게 정이란 생각이 드네요! 몸을 파는 여자에게 순정이 무슨 얘기며, 선생님의 나이에 무슨 주책이십니까? 몸파는 딸같은 여자와의 잠시의 실수는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나, 충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간곡한 사연은 묵인하시고, 또 정신 못차린 글을 재삼 방송하시나요? 임신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많고, 만약 임신상태로 다른 얼빠진 놈과 그 짓을 하면서 죄책감도 없는 인간이라면, 확실한 저능아 아니면, 몸안에 흐르는 뼈속까지 버리지 못하는 창녀끼가 있는 여자일테니, 하루빨리 정신 차리세요? 모든 분들의 충고에 아랑곳하지않고,그 곳에서 버티시다간 큰 낭패가 있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사진 속의 얼빠진 저능아를 놓고, 연적들끼리 질투 싸움을 하시고 싶으세요? 그 넋빠진 놈과 엮이는 게 그렇게 좋으세요! 그 자식에게 그 여자 임시 위탁하고 ,하루빨리 이성을 찾으시길 같은 동포로써 충고합니다.그러다 정말 뉴스에 나올까 걱정됩니다. 창녀를 사이에 두고,  결투를 하시는 한국인... 세월은 순식간입니다. 순식간은 십의 마이너스 한 20개가 되는 짧은 눈 깜작할 사이랍니다. 아무리 인생을 마음대로 산다고 하지만,들어보니 적은 나이도 아닌데,그렇게들 사시나요? 인생 사십을 불혹이라 하잖아요! 그 말은 어떤 일에도 혹하지 않고, 제대로된 사고로 세상을 살 나이가 되었다는 것인데, 타국에서 국격을 떨어트리는 행동들을 하고 계시는지,두 분다 답이 없네요! 도대체 글은 왜 올리셔서, 남의 의견을 듣나요? 지금 남을 가르치셔야할 나이에, 충고를 하면 듣지도 않으면서, 앞으로 일어날일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을 기다리고만 계실 건지요?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지금 그 자리에서 벗어 나세요! 한국으로 오라고해도 오지 않을 분이시니, 그 자리만이라도 떠나시라고 충고합니다. 우이독경 아니길 빕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33 No. 1270400995
77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네.. 도망가서,, 한국가서 살,아야 겠습니다..
제가 이나이에.. 자식이 없어서.. 아이생각이 간절 하네요..
좋은 조언 감사 합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19 12:00 No. 1270401033
65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고고씽 님에게...
선생님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그런데 한국에서 이혼을 하셨다 하신것 같은데,자녀가 없으셨나요? 아무리 자녀가 없어도 없는것 보다 못한 자식이 많답니다. 유전이 무섭습니다. 임신한 필리피나의 아이가 선생님의 자녀라해도 엄마를 닮는다면 상상도 하기 싫으실 것 아닙니까! 한국에 오셔서 마음의 정리도 하시고 필리핀에 좀 더 공부를 하신 다음에 결혼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50에 외로워서 지금의 필리핀 아내를 만났네요! 아시겠죠? 일단 소나기는 피하시고,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보일때쯤해서, 못다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Once Marine,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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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to come in my life”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3:15 No. 127040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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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
좋은 조언 감사 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 겠습니다,,
정말 좋은 조언 너무나 감사 합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19 19:02 No. 1270401454
70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고고씽 님에게...
필리피나가 돈을 원하지 않으면서, 남자와 잠을 잔다면 더 문제가 있네요! 의리가 있는 것도 좋지만, 좋은쪽의 의리는 살리고 유지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조폭들의 의리처럼 않좋은 의리는 과감히 떨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굶게 되었다 하더라도,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라는 겁니다. 제가 볼때 그 필리피나는 옛날 깡패와는 찰떡 궁합이네요! 정상의 가정 주부로서는 아닌것 같으니,하루 빨리 한국에 오셔서 마음을 추스리시고 후일을 도모하세요!
Once Marine,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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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쪽지 보내기] 2015-04-19 07:39 No. 1270400771
58 포인트 획득. 축하!
참으로 어쳐구니 없네요. 필고는 어린학생들도 이용하는데
나잇값들 좀 해야할것 같네요.
아무리 외국이라도 이거는 좀 아닌것 같아요.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34 No. 127040099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가로등 님에게...불편함을 드려서 넘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주의 하겠습니다..
제프2014 [쪽지 보내기] 2015-04-19 07:56 No. 1270400775
댓글 안쓰려다 너무 답답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그 처자가 어느동네 출신에 어느만큼 좋은 가문의 아가씨인지 모르겠지만
앙헬레스 팡팡가에서 사는 대부분의 아가씨들은 처녀성을 빼앗겼다고
다른남자 만나면서 처녀성을 빼앗긴 남자가오면 항상 의무적으로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는
듣다 처음이고, 주변의 필피핀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면 웃다 뒤로 넘어질 이야기입니다.
 
님께서 순진하신건지, 아니면 라이벌? 인분에게 분풀이 하시려고 글과 사진을 올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35 No. 127040099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제프2014 님에게...그러게요, 제가 순진 한건지. 멍청한 건지..
아무리 봐도 멍청이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알랄료 [쪽지 보내기] 2015-04-19 08:26 No. 1270400794
80 포인트 획득. 축하!
걍 잊으시는게ㅜ정신건강이ㅜ아주  좋아요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46 No. 127040100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알랄료 님에게...
넹 잊겟습니다,,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ebbs [쪽지 보내기] 2015-04-19 08:27 No. 1270400795
96 포인트 획득. 축하!
제 글을 명심하고 명심하고 수없이 생각하세요.님의 경우 수일내로 땅을치며 후회합니다.백프로후회합니다.
정신차리시고 다른여자를 찾으세요.
그리고 상대남자분의 사진은 내리세요. 어쩌면 상대남자분이 님과 그여자와의 관계를 못하고 있다가 님에
게 연락을 받고서야 알었을 수있습니다.그 분도 황당하겠죠
정확이 님은 남의 여자를 뺏어놓고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54 No. 1270401027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ebbs 님에게...죄송합니다,, 저두 몰랏네요..
저만 좋아하는줄 알앗거든요,, 저만에 착가 이였네요,,
님말씀 데로 어찌 보면 제가 빼은게 되네요,,
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4-19 08:53 No. 1270400800
63 포인트 획득. 축하!
평생 후회할수도 있으니 먼저 피하시는게 님께 도움이 될것입니다..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36 No. 127040100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guwappo 님에게...
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님 말처럼 피해야죠.. 감사 합니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4-19 09:00 No. 1270400802
66 포인트 획득. 축하!
알고보니 님이 문제가 많은 인간이군요
바바애와 트러불이 나서 제발 경찰 불러 비쿠탄으로 가시길,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4:25 No. 1270401148
97 포인트 획득. 축하!
@ 용과 님에게...물의를 이르켜 죄송 합니다,,
 
비개인오후 [쪽지 보내기] 2015-04-19 09:17 No. 1270400807
60 포인트 획득. 축하!
色情 에 빠지신 그대는 지금 무슨 소리를 해도 안들리실겁니다.
그냥 하고 싶으신데로 하시고, 잃을것 잃으시고, 후회하시고, 가슴아파하십시요.
첫순정을 줘서 만나야한다는 그녀를 순정파라 하시는 당신께 무슨 충고를 드릴까요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4:26 No. 1270401149
41 포인트 획득. 축하!
@ 비개인오후 님에게...
ㅋㅋ 죄송 합니다,,
지금 후회 많이 하고 잇습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너그러니 화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죄송 합니다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5-04-19 09:27 No. 1270400819
70 포인트 획득. 축하!
어느 한사람의 일방적인 말만듣고 창녀라느니 뭐라는 둥....피해라는 둥...같은 한국 사람이라 그런 건가요? 다른 여자 찾아보라는 말에 더 웃깁니다. 말도안통하는 사람과 무슨 연애를 한다고....정신 차리십시요. 에전에 한국도 그럴때 있었습니다. 그럴때 우린 일본인이나 미국인을 욕했죠. 사정이야 어찌 되었든..지금 우리가 당시의 미국인과 일본인이 된건 아닐지...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4-19 09:40 No. 1270400826
44 포인트 획득. 축하!
내 당신의 하는 꼬라지를보니 심한 말을 써야 알아 처들을거 같아
글쓰요
똥치하나 놓고 잘하는짖이요
앙헬가면 당신같은 쓰레기들 널려있지요
똥치들에게 코가껴 앙헬에서사는 무뇌충들 어서빨리 빨릴대로 빨리고
비쿠탄으로 가서 푹썩다가 한국으로 추방 당하시요
다른 사람 님보다는 조금더 현명한 사진은 내리시요
명예 회손으로 한국에서도 처벌받으니....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48 No. 1270401011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용과 님에게...
님 제 글때문에 기분 안좋게 해 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신중하지 못 한 제 행동 때문에 기분 안좋게 해 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4-19 09:42 No. 1270400827
55 포인트 획득. 축하!
당신 사진 다 캡쳐 해놨으니 저 바바애 찿아서
이 사진 보여주고 당신 신고 하라고 할라요
내가 경찰 간부들좀 알고 있는데 그 경찰들 저바바애 에게
소개하여 당신 잡아 쳐넣으라고 할거요
그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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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0:01 No. 1270400848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용과 님에게...무슨 오해가 있으신듯 한데요..  전 그냥 한번 보고 싶은 마음에 쓰겁니다..
지금 앙헬에 있다고 하니 한번 보고 싶은 마음에 실수 였다면 실수 인데요,
전 그분께 지금 아이가 임신 중이니 정중히 만나지 말아 달라구 이야기도 햇고요..
그런데 그분이 만나서 섹스를 원했다고 하니..
제가 어이가 없어서 한번 만나자고 해서 올린겁니다,,
무슨 오해 없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무서워서 글 올리겟습니까,,
이나라는 뭐만 애기하면,, 잡아 넣는다.. 아는사람 잇다,,
인터넷에 글 올려다고 협박 하는 곳이 아마 필리핀 뿐이라 생각 듭니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4-19 10:05 No. 1270400853
89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고고씽 님에게...이사람 생각이 완전 필리피노 네...
다른사람이 님사진 이런곳에 올린다면 당신은 그러려니하고
용납 할거요?
당신이 인간 이하의 짖을하면서 남이 뭐라하니 공갈협박???
한국같으면 당신은 진즉에 법처리 되였을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요
그나마 필리핀이니 이정도지...
딱 필리핀 똥치에게 이용당할 수준이구만...
그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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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0:17 No. 1270400881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용과 님에게...,,
반대로 저랑 3개월 이상 같이 산 여자라구 이야기 까지 다하고
지금은 저랑 잘 살구 있다구 부탁 카톡으로 보냈는데..
그래도 섹스를 한경우는 문제가 없는거고요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4-19 11:08 No. 1270400936
95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고고씽 님에게...그러한 정조관념이나 개념이 없는 여자랑
여자친구네 함께사네 하는 당신은?
그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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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19 10:43 No. 1270400909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고고씽 님에게...
만사가 불통이시네요! 곧 후회할 날이 있을 겁니다. 그 때는 이미 후회해 봤자 비참한 현실에 대한 좌절이 기다릴 겁니다. 현명한 결정을 기대 합니다. 선택은 자유이나, 선택 결과에 대한 고통의 감당은 오롯이 당신것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23 No. 1270400981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그러게요 후회 하고 있습니다,,
참 착한 아이네요,, 처음 정조를 줬다고  지 금까지 그 사람을 잊지 못 하고 있는
물론 여자애가 잘 못 이죠,,  물론 저도.. 바보구요,,,
다 알아요,, 지금 후회도 하고 있고요,,
그런데 한국분한테 제가 정중이 만나지 말아 달아구 했는데.. 굳이 임신 한 여자애를  건들려야 했나 그걸 묻고자 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두 지금 잘 못 되지만  보복성으로 했지만,,
님 말씀 하시는건 참  ...
어떤이야기든 상대성이 있는데요,,  너무 막말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협박좀 하지말아주세요...
제프2014 [쪽지 보내기] 2015-04-19 12:49 No. 1270401076
35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고고씽 님에게...정조를 준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그친구가 정조를 그 한국분에게 줬다는 것을 믿는것도 이해 안가고,
님을 속이고 다른남자를 만났는데 그친구를 순진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만약 그아이가 정말 순진하고 착하고 그 한국분에게 정조를 줘서 그분을 만나는 거라면, 님을 안만나고 그 한국분을 항상 기다렸어야 착하고 순진한거죠
이해가 안되시나요?
제프2014 [쪽지 보내기] 2015-04-19 12:57 No. 1270401079
46 포인트 획득. 축하!
전후후 사정을 100% 다 알지 못하니 확실하다고 이야기하지는 못하겠지만
미루어 짐작해보자면
그 한국분은 그친구 스폰하거나, 일년에 몇번 앙헬 방문하며서 그친구 만났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분도 그애에게 님이 있는줄 몰랐을것이라고 짐작됩니다.
그분이 알았다면 님과 통화하면서 그렇게 화내지 않았을거고,
님을 피했겠지요.
아마도 그친구가 님과 그분에게 양다리 하면서 스폰도 받고, 님과 편하게
지내면서 돈도벌고, 양쪽에 거짓말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19 11:47 No. 1270401010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고고씽 님에게...
저의 글 어디에 협박에 의심할 만한 글이 있는지 찾아 보세요!
저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선생님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3:48 No. 12704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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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물의를 이르켜서,,
하지만 이친구는 정말 돈으 로 사람을 만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돈이 없다고 애기 하면 하루에 저 한테 용돈을 100
어쩔때는 자기가 돈이 있다고  3000천원을 집에 깊해놓고 쓰라고 하는 친구 입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왜 이친구를 좋아 할까요
정말 돈은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제가 좋아 하는 친구 입니다,, 정말 사랑 하고요,,
실수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올리는게 아닌데.. 올려서 정말 죄송 합니다,,,
같이 살면서,, 다른 여자 만날까도 정말 많이 생각 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친구라,, 과거는 전 생각 안합니다,,
죄송 합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3:50 No. 12704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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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고고씽 님에게...
참고로 정말 돈이 없는거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그렇다고 많은거 더욱 아닙니다,
죄송 합니다,,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49 No. 1270401015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sksms 님에게...네 지금 후회 하고 있습니다,,
모두 삭제 했구요,,, 제가 어리석은거죠,
진심으로 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카라바오 [쪽지 보내기] 2015-04-19 10:00 No. 12704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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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육십부터 라는데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 알콩달콩한 연애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잘살아보세~
youtu.be/bwVctEjxQXg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50 No. 1270401021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카라바오 님에게.....
ㅋㅋㅋㅋ 그러게요 님도 좋은 인연 만드시길 ...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5-04-19 10:50 No. 12704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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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삭제되어 무슨내용인가 대충 덧글로 파악이 가는군요.
어디가나 여성 문제가 따라다니면 헤어나질 못하더군요.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해야 할거 같네요.
앙헬고고씽 [쪽지 보내기] 2015-04-19 11:51 No. 1270401022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열번째 님에게...
님에게도 감사 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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