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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고고씽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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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05:38
자유게시판
12704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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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안됩니다.
대체적으로 몸팔아서 먹고사는 필리핀 여자들은 만나는 남자 3-4명은 기본입니다.
제가 필리핀에서 8년살면서 아는 한국분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말이 나랑 만나는 아이는 아니다 착하다 나뿐이다 라고하시는데요.
솔직하고 직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꿈깨시는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살면서 같이 사는게 아니면 100% 그럴일 없습니다.
예를 들면 바에서 일하는 아이들 현지 남자친구 다들 한명이상 가지고있습니다.
여행객 남친은 능력되는대로 가지고있구요.
핸드폰 사주고 한국에서 올때마다 선물사다주고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당하고 살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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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분글은 마음까지 좋네요...
좋은 충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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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표정짖는거 역겹네요..ㅠ
이분말씀이 사실이면 정말 필리핀 살기시러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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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올려서,, 님 기분이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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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정말 감사 합니다,, 기분까지 좋아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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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요.
필리핀 일반인 여자는 쉽게 만남을 가지지 않습니다.... 여기오신지 4개월뿐이 안되셨다고 하셨는데 4개월만에 여자를 만나시고.... 관계를 맺고 애기까지 뱃다는건...
현 여자친구분이 너무 쉬운부분이 아닌가 싶은데요? 저라면 단호하게 헤어지는걸 추천드립니다....
평생 스폰안받아본 여자는 있어도.... 한번만 스폰 받아본 여자는 없습니다....
저는 필리핀 2년차 초보입니다.... 제가 느껴본 경험을 말씀 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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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뭔 미련이 남아서.. 제가 그러는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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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지나치면 미x넘 소리 듣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끼리끼리 놈니다
무슨 100프로 원주민에서도 후퇴한
얼굴도 몬생긴 창.녀 가지고
괜한싸움 하지마시고고
몇 십년 굴러먹은 쓰레.기. 수거해주신 사진의 주인공께 감사하시고 가던길 가셔요
괜한 집착부리비말고
아마 몇개월 뒤엔 님께서 저 남자분께 정말 감사했다고 하실꺼예요.
님이 만약 제 친구셧음 술 한잔기울이고나서
몽둥로 개.패.듯이 패서라도 저 여자 이즈라고할할거같네여
생각해보쇼
당신 아들이 미아리에서 여자 한명 그것도 찌질이 같이 생긴애 댈다가
나 애 사랑한다 결혼할끼다 하면 어떡하실래요?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죠잉....
아자씨들 참 걸.레 하나 들고 순결이다 아이벳다 뭐다 사랑한다 미래부인이다... 여러모로 교민들 국격 꽉꽉 내려 주시네요 이러니 필리피노들이 무시하죠ㅠㅠ 심지어 바걸들도 한국인이다하면
100m 앞에서도 잔뜩 뽕빼먹을 자세 잡고 있당게유
제발 걸레는 걸레까지로만 이용해주셨으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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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이 확 오네요... 잊어야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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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인데 그져
당사자나 당사자 부인 또는 자식들이 보면 까무러 치겠습니다 필리핀 원주민같은 창.녀랑 끼고다닌다고...
얼른 지워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질투도 질투낼껄 질투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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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얼른 지워습니다..
질투 그러게요,, ^^*
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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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도망가서,, 한국가서 살,아야 겠습니다..
제가 이나이에.. 자식이 없어서.. 아이생각이 간절 하네요..
좋은 조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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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그런데 한국에서 이혼을 하셨다 하신것 같은데,자녀가 없으셨나요? 아무리 자녀가 없어도 없는것 보다 못한 자식이 많답니다. 유전이 무섭습니다. 임신한 필리피나의 아이가 선생님의 자녀라해도 엄마를 닮는다면 상상도 하기 싫으실 것 아닙니까! 한국에 오셔서 마음의 정리도 하시고 필리핀에 좀 더 공부를 하신 다음에 결혼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50에 외로워서 지금의 필리핀 아내를 만났네요! 아시겠죠? 일단 소나기는 피하시고,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보일때쯤해서, 못다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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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감사 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 겠습니다,,
정말 좋은 조언 너무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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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가 돈을 원하지 않으면서, 남자와 잠을 잔다면 더 문제가 있네요! 의리가 있는 것도 좋지만, 좋은쪽의 의리는 살리고 유지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조폭들의 의리처럼 않좋은 의리는 과감히 떨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굶게 되었다 하더라도,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라는 겁니다. 제가 볼때 그 필리피나는 옛날 깡패와는 찰떡 궁합이네요! 정상의 가정 주부로서는 아닌것 같으니,하루 빨리 한국에 오셔서 마음을 추스리시고 후일을 도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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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들 좀 해야할것 같네요.
아무리 외국이라도 이거는 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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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주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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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자가 어느동네 출신에 어느만큼 좋은 가문의 아가씨인지 모르겠지만
앙헬레스 팡팡가에서 사는 대부분의 아가씨들은 처녀성을 빼앗겼다고
다른남자 만나면서 처녀성을 빼앗긴 남자가오면 항상 의무적으로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는
듣다 처음이고, 주변의 필피핀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면 웃다 뒤로 넘어질 이야기입니다.
님께서 순진하신건지, 아니면 라이벌? 인분에게 분풀이 하시려고 글과 사진을 올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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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멍청이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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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잊겟습니다,,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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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시고 다른여자를 찾으세요.
그리고 상대남자분의 사진은 내리세요. 어쩌면 상대남자분이 님과 그여자와의 관계를 못하고 있다가 님에
게 연락을 받고서야 알었을 수있습니다.그 분도 황당하겠죠
정확이 님은 남의 여자를 뺏어놓고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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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좋아하는줄 알앗거든요,, 저만에 착가 이였네요,,
님말씀 데로 어찌 보면 제가 빼은게 되네요,,
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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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님 말처럼 피해야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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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애와 트러불이 나서 제발 경찰 불러 비쿠탄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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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 싶으신데로 하시고, 잃을것 잃으시고, 후회하시고, 가슴아파하십시요.
첫순정을 줘서 만나야한다는 그녀를 순정파라 하시는 당신께 무슨 충고를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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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죄송 합니다,,
지금 후회 많이 하고 잇습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너그러니 화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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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요
똥치하나 놓고 잘하는짖이요
앙헬가면 당신같은 쓰레기들 널려있지요
똥치들에게 코가껴 앙헬에서사는 무뇌충들 어서빨리 빨릴대로 빨리고
비쿠탄으로 가서 푹썩다가 한국으로 추방 당하시요
다른 사람 님보다는 조금더 현명한 사진은 내리시요
명예 회손으로 한국에서도 처벌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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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 글때문에 기분 안좋게 해 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신중하지 못 한 제 행동 때문에 기분 안좋게 해 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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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여주고 당신 신고 하라고 할라요
내가 경찰 간부들좀 알고 있는데 그 경찰들 저바바애 에게
소개하여 당신 잡아 쳐넣으라고 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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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앙헬에 있다고 하니 한번 보고 싶은 마음에 실수 였다면 실수 인데요,
전 그분께 지금 아이가 임신 중이니 정중히 만나지 말아 달라구 이야기도 햇고요..
그런데 그분이 만나서 섹스를 원했다고 하니..
제가 어이가 없어서 한번 만나자고 해서 올린겁니다,,
무슨 오해 없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무서워서 글 올리겟습니까,,
이나라는 뭐만 애기하면,, 잡아 넣는다.. 아는사람 잇다,,
인터넷에 글 올려다고 협박 하는 곳이 아마 필리핀 뿐이라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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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님사진 이런곳에 올린다면 당신은 그러려니하고
용납 할거요?
당신이 인간 이하의 짖을하면서 남이 뭐라하니 공갈협박???
한국같으면 당신은 진즉에 법처리 되였을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요
그나마 필리핀이니 이정도지...
딱 필리핀 똥치에게 이용당할 수준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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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저랑 3개월 이상 같이 산 여자라구 이야기 까지 다하고
지금은 저랑 잘 살구 있다구 부탁 카톡으로 보냈는데..
그래도 섹스를 한경우는 문제가 없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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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네 함께사네 하는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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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 불통이시네요! 곧 후회할 날이 있을 겁니다. 그 때는 이미 후회해 봤자 비참한 현실에 대한 좌절이 기다릴 겁니다. 현명한 결정을 기대 합니다. 선택은 자유이나, 선택 결과에 대한 고통의 감당은 오롯이 당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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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착한 아이네요,, 처음 정조를 줬다고 지 금까지 그 사람을 잊지 못 하고 있는
물론 여자애가 잘 못 이죠,, 물론 저도.. 바보구요,,,
다 알아요,, 지금 후회도 하고 있고요,,
그런데 한국분한테 제가 정중이 만나지 말아 달아구 했는데.. 굳이 임신 한 여자애를 건들려야 했나 그걸 묻고자 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두 지금 잘 못 되지만 보복성으로 했지만,,
님 말씀 하시는건 참 ...
어떤이야기든 상대성이 있는데요,, 너무 막말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협박좀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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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가 정조를 그 한국분에게 줬다는 것을 믿는것도 이해 안가고,
님을 속이고 다른남자를 만났는데 그친구를 순진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만약 그아이가 정말 순진하고 착하고 그 한국분에게 정조를 줘서 그분을 만나는 거라면, 님을 안만나고 그 한국분을 항상 기다렸어야 착하고 순진한거죠
이해가 안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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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어 짐작해보자면
그 한국분은 그친구 스폰하거나, 일년에 몇번 앙헬 방문하며서 그친구 만났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분도 그애에게 님이 있는줄 몰랐을것이라고 짐작됩니다.
그분이 알았다면 님과 통화하면서 그렇게 화내지 않았을거고,
님을 피했겠지요.
아마도 그친구가 님과 그분에게 양다리 하면서 스폰도 받고, 님과 편하게
지내면서 돈도벌고, 양쪽에 거짓말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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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 어디에 협박에 의심할 만한 글이 있는지 찾아 보세요!
저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선생님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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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물의를 이르켜서,,
하지만 이친구는 정말 돈으 로 사람을 만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돈이 없다고 애기 하면 하루에 저 한테 용돈을 100
어쩔때는 자기가 돈이 있다고 3000천원을 집에 깊해놓고 쓰라고 하는 친구 입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왜 이친구를 좋아 할까요
정말 돈은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제가 좋아 하는 친구 입니다,, 정말 사랑 하고요,,
실수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올리는게 아닌데.. 올려서 정말 죄송 합니다,,,
같이 살면서,, 다른 여자 만날까도 정말 많이 생각 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친구라,, 과거는 전 생각 안합니다,,
죄송 합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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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정말 돈이 없는거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그렇다고 많은거 더욱 아닙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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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삭제 했구요,,, 제가 어리석은거죠,
진심으로 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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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러게요 님도 좋은 인연 만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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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여성 문제가 따라다니면 헤어나질 못하더군요.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해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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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도 감사 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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