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 바바애한테 전달해준 회원분에게 한마디

제가 쓴 글 보면 새벽에 전화해서 매너 없다고 하지도 않았고 그냥 이런 일이 처음이라 신기한 경험이라 글 적은거 였는데 무슨 특별한 내용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전에 쭈구리님도 이런 비슷한 일 있어서 카페 활동 거의 접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진짜 욕 나오네요. 이런 소소한 내용까지 다 불라불라 전달해줘서 뭘 얻고 싶으신건지는 몰라도 진짜 그렇게 살지 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