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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48)

Views : 21,042 2015-08-30 23:08
자유게시판 127074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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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엔 왤케 귀신이 많을까요?

전 여지껏 본적이 없는데

이나라 친구들은 거의 다 봤다고 얘기 하네요

오늘 집 아떼를 내보냈어요

자꾸 울집에 무무가 있다구 지는 대화도 한다구

실제로도 혼자 떠들고 웃고..

소름 끼쳐 같이 살수가 없어서 내보냈어요

참 착하고 일도 잘하는 친군데.. 맘이 착찹해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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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002 [쪽지 보내기] 2015-08-30 23:13 No. 12707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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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친구들 허약체질이라 그럴껍니다
재와이프도 가끔 본다는데 왜 제눈에만 안보이는건지 ㅎㅎㅎ
봐야 믿을 텐데요
와이프가  그런얘기하고 나면 좀 오싹하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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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8-31 07:28 No. 1270741806
@ nick1002 님에게...
집사람이 그러는데 보이는사람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거 정상이라네요.
우리 장모님도 본다고 하는데 그 헬퍼 않 내보내는게 좋았을거라고 하네요.
필리핀에는 정상적인 범주에 드는 일이랍니다.
그리고 집마다 무무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우리가 못볼뿐....
 
 
울산바위 [쪽지 보내기] 2015-08-31 18:02 No. 127074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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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정말 있는거군요!!!@ 오동추야 님에게...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15:41 No. 1270742506
47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동추야 님에게..잘했다고 좀 해주죠.. 어젯밤에 잠도 설쳤구만 ㅠㅠ어쨋든 아떼가 친정에 잘 도착했답니다.. 지도 정상이 아닌걸 느꼈는지 당분간 쉬겠답니다 언른 건강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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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0 23:57 No. 1270741457
56 포인트 획득. 축하!
@ nick1002 님에게...제 생각두 허약해서 그런 싶어서 닭괴가 돼지괴기 사다 먹였는데 살은 더 빠지고 .....  하여간 맘이 안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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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8-31 00:55 No. 1270741538
58 포인트 획득. 축하!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던지 아님 마약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모두모두 님에게...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01:21 No. 127074158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루이스정 님에게...제 남편두 마약 얘기 하는데... 제 눈엔 참 착하고 야무지고 조용했던 친구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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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8-31 01:52 No. 1270741631
91 포인트 획득. 축하!
하긴 메이드 일을 하면서 마약은 못하겟네요.. 돈이 없어서요..그럼 정신이 이상이 있는건지 아님 귀신이 있는건지 둘중 하나네요 ㅎㅎ@ 모두모두 님에게...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5-08-30 23:27 No. 127074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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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1002 님에게... 새벽에 화장실갈때 거울봐보세요 거울뒤에 누가 서있을거에요^^v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0 23:53 No. 1270741451
72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이그~왜 그르세요 ㅠㅠ 새벽에 화장실 못가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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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8-31 00:56 No. 12707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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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안하셨으면 파트너를 하나 찾으셔야겠어요 ^^@ 모두모두 님에게...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01:09 No. 1270741560
81 포인트 획득. 축하!
@ 루이스정 님에게...이미 있습니다만 ... 실제로 무무가 나타나면 제 뒤에 숨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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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8-31 01:15 No. 127074156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같이 있으면 무섭지는 않잖아요... ^^ 무무.. 귀여운 애기 아닐까요 ㅋ@ 모두모두 님에게...
nick1002 [쪽지 보내기] 2015-08-30 23:42 No. 12707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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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한번 자면 아침까지 깨진않지만 혹여 귀신을 본다해도 와이프보다 무서울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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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치킨 [쪽지 보내기] 2015-08-31 10:38 No. 1270742021
87 포인트 획득. 축하!
@ nick1002 님에게...빵~ 터져서  웃고 갑니다~~
 그런데 은근 가슴에 와 닿는 소리 같은 느낌은 ???
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8-31 01:54 No. 1270741633
82 포인트 획득. 축하!
모두모두님이 와이프 인거 같습니다만... ㅎㅎ@ nick1002 님에게...
철이야 [쪽지 보내기] 2015-08-31 00:10 No. 1270741471
71 포인트 획득. 축하!
@ nick1002 님에게... 정답입니다. ㅎㅎㅎ 귀신 정도야 껌이죠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01:10 No. 1270741561
76 포인트 획득. 축하!
@ 철이야 님에게...아~네   참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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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0 23:54 No. 1270741452
91 포인트 획득. 축하!
@ nick1002 님에게...헉 뭐 이런 남편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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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002 [쪽지 보내기] 2015-08-31 00:17 No. 127074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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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모두 님에게...웃자고 하는소리죠 전 제와이프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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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01:08 No. 1270741558
98 포인트 획득. 축하!
@ nick1002 님에게...치 이미 늦었습니다  남자들 마음 이미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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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쪽지 보내기] 2015-08-31 00:15 No. 1270741479
56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
.
ㅎㅎ
대부분 남편들이 그렇지 않나요.?
저도 귀신따위 무섭지 않지만..
마눌이 더 무섭습니다.. 가끔..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01:11 No. 1270741562
79 포인트 획득. 축하!
@ 심연 님에게...평소에 잘하시라구요.. 안봐도 비디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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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쪽지 보내기] 2015-08-31 01:21 No. 1270741583
@ 모두모두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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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남자보다 더 감성적이라 말들하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아니라 봅니다..
 
감성보다는.. 귓구녘에.달콤한 말 한마디에..
넘어간다고 봅니다..
 
달콤한 말 만으로 껄떡껄떡 넘어가는..
요즘 젊은 친구들이야 그렇지 않지만..
중년층에게는 사실 힘든 일입니다..
 
사실 별것도 아닌데..
머그리 쑥스럽고 쪽팔린지..
볼것 안볼것 다 본 사이이지만..
그래도.. 안돼더군요.. ㅎㅎ
 
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8-30 23:42 No. 1270741426
43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랜전에 죽은 사람들 제대로 묻지 않아서 그런거아닐까요.
무엇과
무엇을
교환 할까요?
www.?.com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0 23:56 No. 1270741455
38 포인트 획득. 축하!
@ 물물교환 님에게...근데 왜 이친구 눈에만 보이냐구요? 개가 귀신을 본다 면서요? 근데 울 집 개 3마리는 너무 편온해요 ㅠㅠ 아떼 혼자 마당쓸다가도 웃고 중얼 거리고 ㅠㅠ 소름 돋는다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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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8-31 00:57 No. 127074154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보통 개들은 귀신을 본다던데... 아떼가 이상한거지 집이 이상해 보이진 않네요@ 모두모두 님에게...
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8-31 00:18 No. 1270741484
39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사람이나 짐승이나 허하면 보여요.
그래서 헛개 보인다고 몸보신하잖아요
무엇과
무엇을
교환 할까요?
www.?.com
심연 [쪽지 보내기] 2015-08-31 00:06 No. 1270741468
.
분명한건..
신도 존재하고 귀신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집에서 빨리 이사 나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좋지 않다는데 구지 고집부리며..
그 집에 사셔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예전에 그리 고집 부리다가 돌아가신분..
몇번 보았습니다.
귀신한테 이길 자신이 있다면 모르지만..
또. 지금 당장 이길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언제 본인이 허약해질지 모르는 일입니다..
귀신을 쳐 잡아 죽일 자신이 있다면
쳐 잡아 죽이거나 쫒아 내시고..
그럴 능력이 없으면 집 옮기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무무(아즈왕)은 지박귀?가 맞나요.?
여튼 특정 지역.. 집에 묶여있는 귀신의 일종이라..
그 집에 묶여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이사가면 못 따라옵니다..
 
제가 보기에..
글 올리신 분은.. 귀신을 보두 못하고
잡아죽이거나 쫒을 능력도 없어 보입니다..
나오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제가 글을 잘못 이해한것이 아니고
메이드 혼자 본것도 아니고..
이나라 친구들이 대부분 봤다고 한다면
있는것은 분명이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즈왕을 5마리 보았고
3마리 숫컷은 다 찟어죽이고..
암컷 2마리는 살려 두었는데..
어디로 도망가 버렸네요..
사슬로 묶어 두었는데.. 어떻게 도망간건지는
저도 모르것네요..
 
여튼
제 마누라는 좋아라 하네요..
제가 다 잡아죽이고는 더이상 안보인다고..
 
---------------------
 
마눌한테 물어보니 무무가.. 아즈왕이라네요..
같은거랍니다..
비싸이아에서는 아즈왕이라 부르는데
루죤 지역이신가 보네요..
아즈왕이란것을 설명을 하자면..
살짝 웨어울프.. 늑대인간 비슷한겁니다..
반인 반수인데..
인간일때는 겁나게 미남미녀에 섹시합니다..
 
필핀에서는 아즈왕때문에 자다가 죽는사람
많습니다.. 악몽으로.. 몽마의 일종이라 보면 맞습니다.
대부분 자다가 당하는 경우가 많고
미라처럼.. 사지가 쪼그라들어 죽는다고들 하네요..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01:26 No. 127074159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심연 님에게...근대 댓글을 읽다 무서워 졌어요 ㅠㅠ 자다 당하믄 ㅠㅠ  님땜에 오늘 날밤 새겠어요   진짜 ~~어쩔꺼예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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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쪽지 보내기] 2015-08-31 01:29 No. 1270741603
@ 모두모두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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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분간은 아무 일 없을겁니다..
걱정 마시고 주무세요..
저는 보입니다..
아무 일 없을겁니다..
 
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8-31 01:56 No. 1270741634
4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어떤가요.. 보이시는지요 ... 오늘 자고 일어나면 무슨일이 있을가요@ 심연 님에게...
심연 [쪽지 보내기] 2015-08-31 02:00 No. 1270741638
@ 루이스정 님에게...
.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무 일 없을겁니다..
편히 주무셔도 됩니다..
정 겁나고 무서우면.. ㅎㅎ
 
침실에 잠자리 주변에..
소금 뿌리시고 주무시던가..
쌀 뿌리고 주무세요..
아무일 없을겁니다.. ㅎㅎ
 
혹시.. 겁을 먹으실까..
혹시 뿌려둔 소금이나 쌀에 발자욱이 찍혀도..
아직은 해를 끼칠 힘은 없으니..
쫄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세상은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귀신이 더 강하다면.. 귀신이 이땅에 살겠죠.?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이 더 쌔고 드러워서 자리 차지하고 사는겁니다.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01:19 No. 1270741579
68 포인트 획득. 축하!
@ 심연 님에게...대부분의 친구들이 다른 곳에서 옛날에 봤대요..제가 귀신을 이겨낼지 어쩔지 마주쳐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아직 존재여부도 모르고 도망치고 싶진 않아요 글고 한국귀신도 아니고 필핀 귀신이면 따갈로그어 쓸텐데 제가 뭐라하는지 알턱이 없으니까 지나 나나 답답한 쪽이 나가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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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쪽지 보내기] 2015-08-31 01:26 No. 1270741595
@ 모두모두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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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릴 말씀은 다 드렸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저는 단지 가장 쉬운방법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딱히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아.. 조금은 들것네요.. 이사를 하자면..
 
더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살짝 걱정이 돼고.. 살짝 안타까울 뿐입니다..
 
혹시 추후에 제 눈에 먼가 보인다면..
말씀 드리겠지만..
그때도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01:35 No. 127074161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심연 님에게... 아 진짜 왜그래요~~~~~~~~왜 왜 무섭게 해요 ㅠㅠ 근데요 어케 잡으셨어요? 제가 왕년에 태권도 합기도 째금씩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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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장 [쪽지 보내기] 2015-08-31 01:14 No. 1270741566
98 포인트 획득. 축하!
헉~~저두 우짜나..진짜 오는애마다...
심연 [쪽지 보내기] 2015-08-31 01:33 No. 1270741611
76 포인트 획득. 축하!
@ 김해장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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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
답답들하시네..
사는 집에 금덩이라도 묻어 두셨나요.. 들..
이사가면 모든것이 해결 돼는데..
남에집에 사시면서.. 참..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01:27 No. 127074159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김해장 님에게...왜요? 님네 아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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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 [쪽지 보내기] 2015-08-31 01:34 No. 1270741613
69 포인트 획득. 축하!
무덥고 습기가 많아 음기가 강해서인지 귀신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카톨릭 국가인데 귀신을 무서워하다니..ㅎㅎ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8-31 01:41 No. 127074162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우영이 님에게...이 친구들 집에 가보셨나요 밤에가면 형광등 하나 티비하나 온 동네가 어두 컴컴 해요  음기라기 보다 조명의 부족이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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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hee [쪽지 보내기] 2015-08-31 03:06 No. 127074169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무서워요ㅠㅠ
은둔고수 [쪽지 보내기] 2015-08-31 03:09 No. 1270741695
71 포인트 획득. 축하!
아떼가 외로웠거나...
일하기 싫었거나...
했던건 아니겠죠 ^^
 
수퍼내추럴....딘 출동~~
우영이 [쪽지 보내기] 2015-08-31 04:00 No. 1270741731
48 포인트 획득. 축하!
샤워할때 머리 감으시죠?
그때 위에서 항상 귀신이 내려다보고 있답니다.ㅋㅋㅋ
manila2013 [쪽지 보내기] 2015-08-31 07:32 No. 1270741808
88 포인트 획득. 축하!
재미있게 사시는분둔 많으시네요. 몸이 굉장히 약해서 그러니 귀신 보이시는 분들은 잘 챙겨드셔야 합니다.
운동도 틈틈히 하시고요.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5-08-31 11:36 No. 1270742117
75 포인트 획득. 축하!
이해가 안되는게 많아요.
카톨릭 인구는 많은데 귀신도 많다.
dannyboy [쪽지 보내기] 2015-09-01 15:29 No. 1270744773
33 포인트 획득. 축하!
귀신이 존재한다면.. 또 그로인해 사람이 죽었다면.. 그사람도 귀신이 될텐데
 
귀신되서 서로 만나면 좀 뻘쭘하지 않을까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9-03 15:24 No. 127074957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시골가면 더 심합니다. 전혀 암것도 모르시는 아는 목사님도.. 무서워 벌벌 떨며 엑소시즘을 행했다고..
신실한 목사님이셔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와이프도 그러네요.. 진짜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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