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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수없어 하는 목사들의 행태...(54)

Views : 19,932 2015-08-31 22:00
자유게시판 127074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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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수없어 하는 목사들 행태.


1.툭하면 십일조를 강조하는 목사들... 내가 알기엔 십일조는 성경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실례로 외국 어느나라에도 십일조는 존재하지 않는걸로 알고있고, 그냥 알아서 내고싶은 만큼 내는 걸로..

2.기도할때 신자들의 머리위에 두손을 뻗치고, 마치 자기가 축복을 내리듯이 폼잡는 목사들..정말 재수없습니다.

3.자신이 하느님의 종이라며 신자들과 신분차별을 은연중 강조하는 목사.

내가 제일 밥맛없어 하는 목사는 2번 입니다.

높은 강단위에서 신자들을 향해 두손을 뻗치고...불쌍한 이영혼들을 구원해 주십쇼..이런목사..

이런 목사들 정말 밥맛없습니다.

신자들을 향할것이 아니라, 자신도 하느님을 향해서 함께 구원을 청해야 되는것 아닐까요?

목사란 무엇일까요?
하느님의 특별한 부름을 받은 하느님의 종 일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목사는 신자들과 동일한 신분이며 그 역할만이 다른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는 학교의 수학선생님과 마찬가지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수학선생이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듯, 목사는 신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님.

다시 말하면,
신자들이 모르는 성경지식을 가르치는 성경전공자.성경전문가 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들이 신자들보다 일반지식이 더 많습니까?
목사들이 신자들보다 공부를 더 많이 했습니까?
목사들이 신자들보다 사회경험을 더 많이 했습니까?

목사는 신자보다 성경지식 이외에는, 하나도 더 나을것이 없는 그냥 보통 사람들일 뿐 입니다.

"그런데 많은 목사들은 자신들이 마치 하느님과 인간의 중간자 인 척 행동합니다."

그런 허무맹랑한 허위의식 때문에 웃기지도 않는 기도폼이 나오며,
"이 어린양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굽어살펴주소서.." 이따위 기도가 나오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자기도 어린양 이면서...
-------- -----
일단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댓글로..ㅎㅎㅎ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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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RRYY [쪽지 보내기] 2015-08-31 22:22 No. 127074330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진정한 목사가 귀하지요
TTRRYY
TTRRYY
0707454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31 22:45 No. 1270743363
귀해도 많이 귀한것 같습니다.
저는  군대있을때 부대옆 조그만 교회에, 점심 얻어먹는 재미로 다녔었는데..
그곳 목사님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그이후론 그런 목사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TTRRYY 님에게...
꼬레 [쪽지 보내기] 2015-09-01 11:43 No. 1270744211
@ 힌디꾸아뽀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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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0714 [쪽지 보내기] 2015-08-31 22:30 No. 127074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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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는 잘 모르고요
뉴질랜드는 교회목사가 주일만 목사가 되어서 마을의 예배당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성도들과 목사로써 교재하고
평일에는 학교 교사, 건축목수 또는 평범한 회사 직원으로 평신도들과 똑같은 삶을 살더군요. 교회가 기업적으로 
성장하는 우리나라 교회문화에 익숙한 본인에겐 적잖은 충격이었지만, 주일만큼은 물질의 속박에서 벗어나 소박한
예배를 경건하게 드리던 그들의 예배문화가 그립습니다. 물론 외국의 한인교회는 초대형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상하이
에서는 한인교회를 갔었는데 교회버스가 20대 가량이 운행하는걸보고 입이떡~~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31 22:43 No. 1270743351
6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뉴질랜드에 가서 현지인 교회엘 가봤더니..
목사는 설교도 안하고..그저 사회를 보는 정도만 하더군요.
그리고 신자들이 몇명 나와서 자신들의 얘기를 하구요..
한국교회와는 완전히 다르더군요.  정통장로교 인데 그렇더군요.@ silver0714 님에게...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8-31 23:16 No. 12707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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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빙자(?)한 직업이 가장 좋은 직업일 가능성이 높읍니다.  신의 섭리에는 이유나 질문이 통하지 않으니까요. 
중산 [쪽지 보내기] 2015-08-31 23:29 No. 1270743434
49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사업하는사람들 교회를  제일먼저가서 가족이됩니다.
그리고  가족을 매개로 사업을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하느님을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31 23:21 No. 127074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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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공부나 할껄 그랬나봐요...ㅎㅎㅎㅎㅎ@ sashimi 님에게...
운몽 [쪽지 보내기] 2015-08-31 23:23 No. 1270743422
목사는 하나님의 종 맞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구요.
내 아버지의 종이면 나의 종인것이죠. 
목사나 종교인들은 가장 낮은 자리에 있어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종이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하나님의 자녀들 위에 서려고 하죠. 
일부 목사들은 하나님과 자신을 거의 동격으로 생각하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 기독교는 한국 유교 사상과 절묘하게 결합하여 권위적이고 보수적이죠.
목사를 막 무시해도 안되겠지만 너무 떠 받드는 한국 교인들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31 23:31 No. 12707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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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젤 싫어하는 목사가 바로 그런 목사들이죠.
권위적이고 마치 하느님의 뭐나 되는듯 행동하는 그런 목사들 ...@ 운몽 님에게...
석영홍 [쪽지 보내기] 2015-08-31 23:26 No. 12707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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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기사가 하나 나왔죠.
2010년 이후 전문직중 성범죄 1위 성직자.
성직자라고 빙빙돌리긴 했지만 그전에도 그랬듯이 먹사.
과로사로 사망했따는 목사 에어 장을 기억하시나요.
combet [쪽지 보내기] 2015-09-02 02:19 No. 127074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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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영홍 님에게... 이런 통계는 참신하고 좋네요.
PRINCIPLE WEB
principle.kr
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9-01 23:39 No. 12707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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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범죄 1위가 성직자 였군요.. @ 석영홍 님에게...
석영홍 [쪽지 보내기] 2015-09-02 08:48 No. 1270746267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루이스정 님에게...
목사가 2009년인가 5년에도 1위했었구요. 
그 이후에도 탑 5 안에는 계속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5-09-01 00:28 No. 127074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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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영홍 님에게...찌질하게 살면 물욕없는 참 성직자라 칭송해주고
풍요롭게 살면 은총 받은 성직자라 존경해주니
우리네 처럼 먹고 살기 위한 처절함으로 정력 소비할 필요없습니다
그러니 성정만 가운데에 쏠려가 주체하기 힘들겁니다
쟈들 저러고 사는 거 우리가 이해해야 합니다
dapara international corp
Proj8 quezon city
488 9897
울산바위 [쪽지 보내기] 2015-09-01 11:58 No. 1270744254
46 포인트 획득. 축하!
"성정만 가운데로 쏠려가 주체하기 힘들겁니다" 쥑여줍니다..@ 갈길이멀다 님에게...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31 23:31 No. 1270743440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성범죄 1위는 넘 심하다요...@ 석영홍 님에게...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5-08-31 23:35 No. 127074344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그냥 교회가지 마세요.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31 23:40 No. 1270743455
그래서 요즘 안갑니다.^^@ 무당신선 님에게...
한방에 [쪽지 보내기] 2015-09-01 00:17 No. 127074349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사이비가 많지요.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5-09-01 00:23 No. 12707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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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거 읽어보니 이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학창시절 서울대/연고대 못갔던 애들은 서울권 대학들에 원서넣고, 서울권 못가는 애들 수도권 대학원서 넣고, 수도권 못가는 애들은 지방대학 원서넣고, 지방대학도 못가는 애들은 전문대 원서넣었죠. 그런데 지방대 4년제도 못가는 애들 그러면서 전문대 가기 싫어했던 애들은 신학대 갔었던...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9-01 09:23 No. 1270743877
96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66년도 학번일 경우 국가예비고사에 합격하지 못하면 학사등록이 안되는데도  신학대학에는 학사등록이 안돼도  상관없다면서 입학 하던데요
브리스가 [쪽지 보내기] 2015-09-01 20:56 No. 12707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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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67학번 까지 예비고사가  없엇 습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5-09-01 15:02 No. 127074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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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아 그전에도 공부 못하는 사람들은 다 신학대 갔군요 ㅎㅎ 세상에 변하지 않는 한가지중 하나는 공부못하면 신학대 가라인것 같네요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5-09-01 00:56 No. 127074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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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방면으로 보자면 제일 부러운 직업이 목사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manila2013 [쪽지 보내기] 2015-09-01 01:42 No. 127074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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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결혼도했고 자녀들도있었고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해서 부인, 자녀들과 살다 80세정도 살다가 죽었다고 1982년 영국 재판으로 밝혀졌는데 
재판장도 기독교인이었고 자료와 증거를보고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그 사건이후 많은 종교인들이 개종을 하거나 자살하고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왔다고함. 
 
 
심연 [쪽지 보내기] 2015-09-01 15:59 No. 1270744859
33 포인트 획득. 축하!
@ manila2013 님에게...
..
영국은 참 재미있네요.
2000년 전의 자신의 나라의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저 멀리 떨어져 있는 타 국가의 역사를
자신의 역사보다 잘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9-01 09:29 No. 127074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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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la2013 님에게... 많은 복음전서 중  구전( 증거없이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내려온 복음서 4편) 으로된 복음만 성경책에 채택 되었읍니다.  다른 복음전서들은 외경 이라는 이름으로 표면화가 되지못하고 묻혀 버렸읍니다.
1putt [쪽지 보내기] 2015-09-01 02:58 No. 127074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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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했죠. 그것도 산꼭대기에. 세상을 멸하시겠다고. 사람들은 웃고 비난했죠.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수입의 십의 일조는 성경에 나옵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만 얘기하고플 뿐입니다. 인간과 목사님의 관계는 제가 판단 할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1 16:54 No. 127074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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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가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설마, 누가 얼마를 냈다더라... 이런걸 십일조의 근거라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최소한 예수가 거론한 근거가 있다면..  @ 1putt 님에게...
1putt [쪽지 보내기] 2015-09-01 18:57 No. 127074524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힌디꾸아뽀 님에게...창 14:18-20 창 28:20-22. 레위기 27:30-33 민수기 18:20-32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으로서 하나님께 바침이 마땅한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그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님이 목사님에 대해 거론한것에 대해 님 생각을 바꾸자 하는것은 아니고 생각만 얘기할뿐입니다.
인간은 바로 내일도 기약할수 없고 이 세상은 영원한 것은 어짜피 없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인생의 끝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에게는 지금 사는 생이 그곳에 가기위해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라고 다 같은 목사님은 아니죠. 말세에 거짓 선지자들이 판을 칠거라는것도 성경에 명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은 어짜피 올것이고 인간이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믿는분에게 믿으라고 얘기하는건 아니고요.. 최소한 감당치 못할 은혜를 입은 저에게 기독교가 무엇인지 정도는 얘기하고 싶네요. 
참고로 목사 아니고요 그냥 집사입니다. ㅋㅋ. 그냥 하루하루 은혜입고 살아가는 일인입니다. ㅋㅋ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1 20:10 No. 127074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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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맙습니다. ㅎㅎㅎ@ 1putt 님에게...
채진아빠 [쪽지 보내기] 2015-09-01 08:22 No. 12707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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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회 재미있죠..
자기 교회만 와야됨.. 다른 교회는 가면 안됨.. 다른 교회에는.. 예수님이 안계시나요?
세계 다른 국가들의 종교와 전혀 다른 행태.. 완전.. 비지니스 마인드..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1 18:15 No. 127074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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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동원해서 타지역 사람들 끌어모으는 교회...  
이것만으로도  크리스찬 마인드가 전혀 없는 교회라 단정해도 되겠죠.
이런교회는 교리는 정통이라 해도, 실행위가 사이비니 사이비교회라 해도 할말없을듯 합니다.@ 채진아빠 님에게...
양주블루 [쪽지 보내기] 2015-09-01 09:53 No. 12707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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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또는 교역자(敎役者)라고 하며, 이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예배 ·설교 ·교육 ·목양 ·행정 등의 직능을 맡아 수행하는데, 크게 나누어 대체로 세 가지 역할을 한다.
① 목양(牧羊)의 역할:목자로서 신자들을 심방(尋訪) ·상담 ·위로하는 분
② 대화의 역할:집단적인 교역(敎役)의 기능으로서 신자의 교육과 예배를 주재하며,전도를 하는 기능이다.
③ 교회의 조직·관리:교회의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행위를 말하는데,즉 교회를 보호 ·육성하는 기능이다.
힌디 말씀 맞습니다.
한국의 형태가 많이 변질되어서 교회가 비리의 온상이 된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목회자도 있지만 진정한 목회자도 한국에서 열심이 개혁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5-09-01 10:34 No. 12707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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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종의 대한 판단은 불가합니다.
판단은 오직 하늘에게신분만에 가능하기때문입니다.
*******
*******
********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1 16:57 No. 1270745000
목사는 종이고, 신자는 종의 똘마니 인가요?
아.. 아니죠..?
신자는 하느님의 자녀라 하던데...
그렇다면,
자녀와 종과의 관계는?   ㅋㅋㅋㅋㅋㅋㅋ @ 댕이아빠 님에게...
산적두목 [쪽지 보내기] 2015-09-01 10:36 No. 127074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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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목사중, 존경받는 목사가 90명, 욕먹는 목사가 10명이면, 그 종교는 건전하고 건강합니다.
우리나라같이 욕먹는 사람 98명, 존경받는 사람 2명이면, 썩은 종교이지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울산바위 [쪽지 보내기] 2015-09-01 12:11 No. 127074428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슈를 제공하실 때마다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즐겁고 건강하고 평화로운 9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09-01 12:12 No. 1270744282
42 포인트 획득. 축하!
돈과 연관되면 뭐 인간의 한계들이 나타 나지요. 물욕 성욕 뭐욕..등 욕심을 못버리니...
심연 [쪽지 보내기] 2015-09-01 15:55 No. 1270744852
..
목사, 신부는 주의 종입니다.
인간인 저의 잣대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합당하면 있을것이고 아니면 쳐 내시것지요.
그 합당함의 기준역시.. 판단영역 밖의 문제이고..
단지 인간으로써 할수있는 부분은..
본인에게 맞는 교회. 성당. 목사. 신부 찾아가면 됩니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1 18:21 No. 1270745188
67 포인트 획득. 축하!
카~~
역쉬, 심연님은 착한 하느님의 자녀가 맞어....ㅎㅎㅎ@ 심연 님에게...
심연 [쪽지 보내기] 2015-09-01 16:06 No. 1270744881
..
십일조..
십일조를 하건 오일조를 하건..
본인이 하건 말건 그건 본인이 판단하면 됩니다만..
십일조에 대한 부분은 분명이 명기돼어 있습니다.
단지.. 현대와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과거는 현대처럼 정규적인 규칙적인 셀러리가 있는것이 아니라..
농부. 어부. 축산 등등 직업이 다양했던만큼..
각자의 수확 시기에 했겠지요..
 
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5-09-01 18:12 No. 1270745168
33 포인트 획득. 축하!
무신론이 쵝옵니다. 이런거 저런거 안봐도 되지요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chamba [쪽지 보내기] 2015-09-01 18:20 No. 127074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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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그렇게 열심히 믿음을 가졌던 저 같은 사람이 무신론자가 되어 버렸지요...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1 18:23 No. 127074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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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종교를 목회자로 판단하면 안되긴 하는데...
목회자들이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것도 사실이죠.
목회자들이 재섭으면 안가게 되니....@ chamba 님에게...
chamba [쪽지 보내기] 2015-09-01 18:30 No. 127074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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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디꾸아뽀 님에게...
교회 지분 문제로 목사와 장로들이 싸우는 꼴 보고 나서, 마음 접었습니다.
그들이 신을 믿는게 아니고 돈을 믿는 것 같아서요...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1 19:31 No. 1270745322
49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돈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분쟁이 일어나죠.
절대 크리스찬이라고 볼수 없겠더라구요.@ chamba 님에게...
월드엔필리핀 [쪽지 보내기] 2015-09-01 18:29 No. 127074520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아누윤 [쪽지 보내기] 2015-09-01 19:22 No. 127074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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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십일조 근거가 없다고 해서 네이버에 십일조 근거 치니까.... 나오네요... 뭐지... ㅋㅋ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1 19:33 No. 1270745328
9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습니까?
제가 성경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알겠습니까..ㅎㅎㅎ
다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ㅎㅎㅎ@ 아누윤 님에게...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5-09-03 00:17 No. 127074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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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누가 쫓아다니면서 예수의 말을 일일이 적은건가요?
임금들 말을 적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는데 예수도 서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모든사항을 다 적은건가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9-03 15:16 No. 127074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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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땐 젤 공부 못하는 사람이 신학교 갔어요.. ㅎ 실제로 배운게 없어요..
하지만 나중엔 공부들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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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9-03 15:17 No. 127074954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까운건 신앙이 아니라 목사를 믿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돈과 인맥등 여러가지 얽혀 있는게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기에 버리질 못하는 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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