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싫어지는 요즘입니다.(40)
찰뤼
쪽지전송
Views : 8,243
2016-08-23 21:32
자유게시판
1271908263
|
어쩌면 그렇게 본인만 생각하는지,
어쩌면 그렇게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는지,
어쩌면 그렇게 본인은 끝까지 옳다고 생각하는지,
어쩌면 그렇게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 미안한 내색없이 오히려 더 당당하기만 한지,
어쩌면 그렇게 약자한테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과 다른사람들에게 행동하는 모습이 다른지,
요새 이사람을 보면서 저는 제 자신을 더 돌아보게 됩니다. 혹시나 나도 다른 사람들한테 이렇게
느껴지게 행동을 한적은 없는지 또 하고 있는건 아닌지..이사람의 진짜 모습을 안다면 다른사람들은
정말 놀랄꺼에요..모든걸 규정대로, 법대로,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사람이 최근에 이렇게
밍기적 밍기적 치사하고 구차하게 구는지..정말 힘들고 심난합니다. 이기적이기까지..
정말 사람은 처한상황에 따라 너무 변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사람은 정말 너무 심해요.
두고보는 중입니다. 얼마나 더 구차하게 굴지 아니면 그래도 인간답게 마무리를 할런지.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첨에 볼떄는 필리핀 사람을 두고 하는줄 알았지만 읽다 보니까 한국사람에 대해서 쓰신글 같네여^^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저도 읽으면서 떠오른 인물이,,,,,,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정리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제가 느낀 점이 비슷한 경우인가 봅니다. 에혀...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겁니다.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세글자로 "개/자/식"이라고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마음 고생이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하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본인에게 이익이 안되는 사람 또는 본인 보다 처한 상황이 못한 사람에게
막하는 개/자/식에게 인간다운 마무리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이니 그려려니 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세글자로 "개/자/식"이라고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마음 고생이 많으신 것 같은데 힘 내세요.
기대를 버리시면 실망 하실 일도 없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글 중의 내용으로 글쓴이의 마음이 많이 아팟나 봅니다
가능함 타국에서 서로가 믿음과 신뢰로서 단합이되어 무탈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일부의 욕심가들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마음을 아파하고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 같은 한국인으로서 한편으로서는 부끄럽고 고개가 숙여집니다
보다 더 나은 마음가짐으로 서로가 서로를 대하는 날이 왔어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그리고 박셈 아우님 요기서도 보내요 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분이 자꾸 사람을 시험에 들게하네요. 위에도 언급했지만..딱여기까지만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딱 여기까지만요. 그이후로는 두고보라하지요..@ REXSKIM 님에게...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최악(?)의 시나리오를 준비하시고, 기대 보다는 미래를 설계 하시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특유의 정이 문제 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힘 내시고요, 다 잘될꺼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잊으시거나 이해하거나 용서하세요
미움과 원망이 하면 한 만큼 나자신만 더상처가 되더군요
아마 상대방은 전혀 마음에 두고 있지도 않은 상황 같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오히려 당당하고 잘못이 없고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사실 본인도 그런 사람인걸 은연 중에 알고 있었지만 친한 사이니까 눈감고 있다가
결국엔 본인과 부딪히게 되면서 알게 된거 같은 착각..
하지만 오랜 세월동안 몰랐을리가 없어요. 그냥 눈감고 있었을뿐..
때가 온거지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댓글 몇줄 읽어보니 아니네요
어떤 일인지 모르지만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다음을 위해 차곡 차곡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준비는 그사람에대한 복수 또는 대응보다는
자신의 발전과 독립을 위한 준비를 말함입니다.
앞으로의 삶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정리되시기를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