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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하루만 욕설좀 하겠습니다 쏘리뽀~(28)

Views : 5,795 2016-10-21 23:32
자유게시판 127219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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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가 생각해도 착한데요 가문의 내력인지 아버지는 저 종합병원 원무과장 시킨다고

병원짓다가 부도맞고 매형도 죽어라 납품했는데 뉴코아 부도나고 집안이 뭐하나 잘되는게

없네요.

2000년도에 김포공항을 떠나 그때부터 외국생활을 시작했는데 4년동안 집에 안가고 연락도

안드리고 살다가 렌트카 회사와 식당 영어학원 하면서 그때부터 한국을 왔다갔다 시작했습니다.

살만하면 사기당해 자동차도 7대를 가지고 있다가 어려워 한두대 팔아먹고 한두대 빌려줬는데

못받고 그러다 남은건 꼴랑 두대 남에게 사기 안치려고 나름 노력하고 도박 여자 안하려고 맨날

방에서 드라마 보고 나가서 마시는 술이래봐야 오징어집 그렇게 그렇게 사는 사람인데

늙은 엄마 막내아들 필리핀에서 새벽비행기로 들어왔다고 밥차려 준다고 노인정에 있다가 아버지

전화받고 오다가 넘어져 고관절 부서지고 무릅뼈 부서지고 원래 척추수술 두번이나 했던분이었고

당뇨병으로 합병증까지 수술하는것도 못보고 필리핀을 다시 들어오는데 그땐 정말 들어오기 싫었는데

아이들 인솔해야 하기에 그러고 참고 참고 방학때되면 인솔나가야지 그렇게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던차였는데 나도 살기 힘든다 저넘은 얼마나 힘들까 딱 밥 한그릇만 사주자 주머니에

꼴랑 삼천페소 있었느데 자동차 기름은 간당간당 천페소는 기름넣어야 하는데 밥한끼 사주려면

천페소는 나갈텐데 일단 가는데까지 가보자 그러던차에 지인분이 들렸다 가라고 오천페소 받아

칠천페소 만들어 주고 밥한끼 먹고 겨우 오는데 기름은 빨간불 타이어는 펑크 그것도 보니파이오

대로변에서 그렇게 첫 만남의 시작이었는데 난 정말 순수했는데 저넘은 애초 순수성은 없었고

뭘하나 말하면 다 틀리고 도와주려고 대기중인 지인 친구들 그도움만 받았어도 저넘은 한국으로

에스코트해서 내보낼수도 있었는데 지복 지가 찬거 왜 양다리 짓을 했는지 지딴에 연락한 사람이

어찌 내친구 내지인 이었는지 중복으로 도움을 줄수도 받을수도 없으니 좀 자제해라 당부를

했건만 홍콩 잰틀하신 이선생님 천사인지 거금의 돈과 또 앞으로의 생활비를 약속 안되지

너보다 더 힘든사람 여기 엄청많아 사진 올리기 시작하면 나부터도 올릴수 있다 피범벅이 된 엄마

얼굴 다리에서 얼굴에서 줄줄줄 내가 업다가 힘이 붇여 쓰러져 심장이 바들바들 그래서 생전처름

119를 불러 도움을 받고 병원에 다음날 귀국인데 아이들 일정은 잡혀있고 엄마 수술일은 월요일

토요일 출국 수술하는것도 못보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식사를 하고 엄마얼굴 보고오는데

눈물나더라 내가 한국 간사이 매니져는 도망가고 무책임한 직원 불야 불야 필리핀에 들어야

겨우 숨돌리고 다음 귀국 일정을 잡고 있던차에 너란 친구를 보게됐다.

 

너를 위해 정말 여러사람에게 전화하면서 도와주자 했는데 욕심이 생긴건지 내 계획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너를보고 난 내 능력이 여기까지구나 조용히 쉼터에 있다가 한국가지 뭐 애을 보겠다고

여러사람에게 도움을 또 바라고 그래서 그간의 경비를 다 오픈하게 된거였고 그러던중에 한국에있는

내절친에게 또 톡질로 아이사진으로 연민유발

 

자 정리 한번 또 해볼께

6개월 먹고살돈 홍콩 이선생님이 주시면 뭐하냐 불법체류 상태이고 필리핀에서 사고가 있어 NBI

클리런스도 못받는데 대사관의 도움은 안되는 상태 그럼 이왕 불법체류한거 더 불법체류 할거냐

 

말이 코필이지 너 자식은 니 호적에 올릴수는 있냐 한국 상태가 정상이어야 하잖냐 노력 했어야지

복구할수 있도록 가장이잖냐 난 그럴 자신이 없어서 낼모레 50이 되지만 결혼도 못한다

안한다가 아니라 못한다가 맞다.

 

너때문에 내가 밤을새고 너 잡아내려고 쌩쑈를 다 했다. 처맞고 안맞고를 떠나 너는 감옥에 가는게

좋을것같다. 애는 니가 있으나 엄마와 있으나 돈만 있으면 똑같다.

오늘 하루만 너때문에 내 이중성격을 한번 보인다 너.....

나쁜넘 맞다..

 

우리 아버지가 자주 쓰는말 에이 더러운자식~

에이 더러운자식~~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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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21 23:49 No. 1272193545
바쁘게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정말 아타까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더는 마음을 상하지 마시고 부모님 신상에 정성을 다 히시기 바랍니다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10-21 23:53 No. 1272193574
43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음이 아프네요.

간만에 좀 가슴이 짠 합니다.

오늘따라 참...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00:02 No. 127219364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JerradKim 님에게... 저는 제라드김님 펜입니다. 필카페부터 제글 대충 보시면 저 누군지 아실수도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7-8년 주기로 당했던 멍청한친구 요몇일 좀 강력하신글 의외이긴 했지만 제가 제라드님의 펜이였기에 다 이해합니다 시원하고 펙트있는 글들 저는 글빨이 약하게 배움이 모자라 좀 단순하죠 좋고 나쁨이 확실하니깐요, 오늘만 미쳐볼께요 이해해 주세요. 내일은 공항나가야하고 저도 좀 바빠질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10-22 00:18 No. 1272193696
44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이해합니다. 전 참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저라면 난리났겠죠.

한동안 바빠서 필고를 못들렀는데.. 사실 그간의
사정 어제 오늘 글 다 읽었습니다.

몇해전에도 이와 비슷한 건이 있었죠.
세월이 그렇게 지나도 변하지 않는게 있네요.
같은 동포라고.. 그걸 연민으로 이용하는 못된
사람들이 끊이질 않는걸보면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이래저래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힘내시고요.
하루가 지나고 내일이면 더 단단해지실겁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00:25 No. 127219374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JerradKim 님에게... 사람들은 타인의 글을 잘 안봅니다. 새로운 아이디 뭐 이런걸로 트집만 잡죠 고수들은 사이트 보는 방식이 다른데 가만히 있으면 호구로 봅니다 그게 펙트인데 가위바위 보 하면서 17년 산건 아닌데 걷으로의 순순성만 보거든요

오늘은 좀 글이 많이 부드러우세요 저를 위해 배려해주셔서 그런가봐요 감사합니다.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2 00:04 No. 1272193658
34 포인트 획득. 축하!
이해합니다.
마음껏 하세요....

저주 꾸욱 참고 있어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00:07 No. 127219368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싼초 님에게... 싼초님도 저하고 오늘만 같이 다중이 하시죠 뭐 이해해 주시겠죠 안해주셔도 뭐 괜찮구요. 오늘만 저는 다중이 되겠습니다. 이제 저도 맞담배 필 나이가 되었단걸 느낍니다. 막내가 아닌가봅니다 노총각도 아닌 할배가 된것같아요.
candy-bin [쪽지 보내기] 2016-10-22 00:06 No. 1272193677
34 포인트 획득. 축하!
에구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이럴까.....
그리도
씩씩하던 분이....

내 마음도 따라 아프고 힘드네요.

어서 상처가 아물고
부모님께서도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2 00:26 No. 1272193758
51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걸로 액땜했다 생각해요. 나쁜일 다 지나가고나면 좋은일 있을껍니다. 바쁘게님 사랑허유~~♡♡♡
바람불어 좋은날
manila99 [쪽지 보내기] 2016-10-22 00:38 No. 1272193846
40 포인트 획득. 축하!
@ 풍차 님에게...
액땜이 아니고 좋은 일 하신 것입니다
벼랑 끝에 몰렸던 사람하나 그래도 건저냉셨잖아요
사람 마음이 다 자기같지는 않잖아요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2 00:37 No. 1272193842
30 포인트 획득. 축하!
@ 풍차 님에게...
저두사라해주시요.ㅎㅎㅎ
?
오늘 욕한판시원 하게 힣까요?

닝기리 ㅡ 쓰파 ㅡ쥬또 ,쓰브라,개스키,나쁜스키,절라 나쁜스키,저또.,스메끼리,바케스,등등 ㅋㅋㅋㅋ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2 01:12 No. 1272194011
@ 싼초 님에게... 싼초님~ 사람하나 살리자고 멀쩡한직원내보내시고, 집렌트하시고,돈 보내드리고..우짜요 ㅠㅠ 싼초님~~쓰담쓰담..좋은일 하신겁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사랑가득담아 제마음 보내드립니다. 따랑허유~~♡♡♡ 건강하세요~~♡♡♡
바람불어 좋은날
큐리 [쪽지 보내기] 2016-10-22 00:46 No. 1272193853
32 포인트 획득. 축하!
에고 블쌍한 바쁘게님...고민고민하고 어쩌면 좋겠냐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조언구하고 도움구하고 했는데..
마음 추스리고 우선 푸욱 쉬세요. 저 친구는 멀리 못가요. 마음 추스리면 연락하시요. 오징어는 내가 쏘지.
나쁜노무 쉐키...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찔러라삔 [쪽지 보내기] 2016-10-22 01:09 No. 127219400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요 몇일 보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함에 눈물이 날려고 했어요.

순수한 사람의 감정을 메마르게 하고...도움의 호의를 권리나 혜택으로 알고

은혜라 말해버리는 ... 그런... 너무 싫습니다.


바쁘게님의 마음을 그리고 도움 주신분들의 마음을 대부분 많은 회원님들이

알고 있어니 ...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좋아 질것입니다.

너무나 속상함과 답답함... 가슴 아픈을 오래 간직 하지 마시고요.

가치 무색하고 상처뿐 일지라도 마음 만이라도 함께하는 분들이 많아요.

멋진 바쁘게님 가정에 복 받을 것입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01:18 No. 127219401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찔러라삔 님에게... 찔러라삔님 감사합니다. 삼촌같은 분이신데 첫 영등포 만남후 같은땅(필리핀)에 있어도 뵙기가 어렵네요 바쁜일 정리되면 슬슬 찾아뵈러 다니겠습니다.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2 01:26 No. 127219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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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쓰파 좀쉬세..요 열받면 함들어요. 자꾸 자꾸 욕나와요. ...웃고싶은데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01:30 No. 127219411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싼초 님에게... 웃으세요 글로는 욕하려니 잘안되네요 상대가 있어야 잘하는데 오늘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는 오늘 뭘 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요 날밤새고 오전에 스타벅스 갔다가 오부장님 보고 헤어졌다 아이들밥 챙기고 오부장님 또만나고 들어와 자려고 했는데 저x끼 글에 또 울컥해서 신상털고 아놔 병이야 왜 난 화나면 신상을 터는지 주무세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갑장님 보홀함 갈께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01:27 No. 127219408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날밤을 꼬박새고 오부장님과 맥주 서너병 마셔서 잠이 올줄 알았는데 오히려 말똥말똥 시간이 참 애매하네요 오징어집 가긴 틀렸고 지금 사무실인데 우짜나 오늘하루는 욕을 엄청 하고싶었는데 글로는 욕이 안써지네요 면전에 대놓고 하라면 잘할텐데 아씨 천성인가 나는 너무 착해~

일산에 내친구 힐링하자 고맙고 부산에서 풍차님 고마워요 이웃사촌 오부장님 벗이되어 주어서 감사하고
멀리 보홀에 계신 갑장? 싼초님 고마워요 그외 제라드님 외삼촌 같으신 찔러라삔님 큰형님 큐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처음뵙는듯한 캔디님 혹시 저희학원 과거 학부모님은 아니시죠ㅋ 맞으면 몰래 쪽지로 알려주세요 저를 응원해주시는분이 흔치 않은데 그래도 오늘은 비추는 없네요

저 씨부럴놈 때문에 여러분들과 내가 머리 맞대고 고민고민 이주는 했는데 저 개x식은 그걸 모르고 어제밤부터 밤을 꼬박 새우면서 저를 초상집 밤새는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현재 내가 48시간은 못자고 있는듯한데
저자식도 못잤을듯 넌 오늘밤은 화장실이나 개집에서 자라 울 아버지가 어려서 화나면 나에게 하셨던말 개집들어가서 자라 넌 잠자지마라 그때 먹은 설렁탕이 아깝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10-22 02:23 No. 12721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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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늘상 얘기하지만 잘자고 잘 챙겨묵고 술담배 스트레스 줄여야 두피상태 호전되고 보너스로 탱탱꿀피부 될거인디.. 으휴.
그래두 그날 새벽 빨강망토 슈퍼맨 인증이었던건 바뀌지 않음ㅋ 손발 모두 쌍지척~~ 이젠 ZzZZz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2 01:33 No. 12721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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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오늘은 아무생각말고 일단 푹자요..내가 꿈속에 나타날껍니다요. 흰치마저고리에 긴머리는 얼굴반을 가리고 입가에는 빨간게 줄줄~~ㅋㅋ
바람불어 좋은날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01:35 No. 127219414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풍차 님에게... anjfksmsrjdi wjrl tnprtnprdl gksxpskrkdy
뭐라는거야 저기 쉑쉑넘에게나 가요 저는 이쁜 천사로 부탁~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2 01:37 No. 1272194158
42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미쵸 ㅋㅋ얼릉자요
바람불어 좋은날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6-10-22 01:40 No. 12721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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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추스리세요...

다음에 또 이런 비슷한 사연 나오면 또 도와 주실거자나요..

어차피 받으려고 했던 돈도 아니니 그냥 적선했다 생각하시고 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건 쉑쉑님이 더 안타까울것 같네요..

좋은 기회들 다 잃어버렸으니...

당장 코앞에 있는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에휴..

제발 아이들에게 만이라도 부끄러운 아빠는 되지 말아야 할건데..

이젠 더 도움 받을데도 없어 지겠네요....

어째 오늘은 맘이 뒤숭숭 하네요..
gassy [쪽지 보내기] 2016-10-22 03:48 No. 12721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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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고생 마음고생 심하셨습니다

이제는 어렵지만 마음을 다른곳에 쓰세요

안좋은일에 신경쓰면 몸도 망가집니다

그리고 이번일 그냥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버쁜님 마음씀에 앞으로는 좋은일만 많이 있을겁니다
라구나방카 [쪽지 보내기] 2016-10-22 04:11 No. 1272194861
글을 읽으며 댓글들 보며 몇몇분들신바람 나신듯 서로서로 글/댓글 토스해주며즐기시는것 같은데 재미들 좀 보셨어요?적당하게 뜯을만한 만만한 물고기를 만나신듯돌림빵하며 물고 뜯고 씹으며 즐기며 아주 신나보입니다역시 만만한건 질겅질겅 뜯어먹어야 제맛이죠그만들 재미들 좀 보셨으면 또 적당히 놓아주십시요그만큼 하셨으면 충분합니다적당히 놓아주십시요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0-22 13:06 No. 1272197732
39 포인트 획득. 축하!
@ 라구나방카 님에게...도대체 아이디가 몇개냐?


청이 [쪽지 보내기] 2016-10-22 10:22 No. 1272196761
41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은 사람이 무엇이 잘 되면 자신이 잘하여서
그런줄 압니다. 그때 주위를 둘러 봐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봐야 합니다.
이번 건은 그렇게하지 못한 자의 불찰이라고 봐야지요
그 사람의 복이 그정도에 불과하다고 보시고
바쁜님은 이제 잊고 일상으로 복귀를 희망합니다.
숨 한번 크게 쉬세요
그리고 어머니의 일로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부모님은 자식이 본인으로 맘아파하면 더 아프답니다.
더 밝게 철없는 것 처럼 천진난만 하는 것을 더 원하실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아직 소신에게는 열두척의 배가 있습니다.
바쁜님 주위에는 함께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화이팅!!!!!!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21:08 No. 127220053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청이 님에게... 달리다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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