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꽃다운 목숨 잃지 않으려… 이제야 市民운동 나서네요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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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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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변호사는 "여러모로 유익한 필리핀·인도네시아 출신 돌보미는 규제 때문에 부를 수 없고, 조선족은 월 200만원을 줘도 구하기 힘들다"며 "쓸데없는 규제와 나쁜 법은 폐지하고 좋은 법은 자꾸 만들자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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