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이별/문소영 논설위원
속보
쪽지전송
Views : 2
2014-04-24 04:05
속보
1269725845
|
사치스러웠던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처럼 해외 브랜드의 값비싼 새 구두도 아닌 발 고린내가 물씬한 낡은 구두가 가득한 신발장이라니…. 여름도 다가오고 고약한 냄새 탓에 미련을 버리고 이별해야 할 텐데...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