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하얀 연기(17)

님글은 제발 카테고리 유머 펌글에 좀 올려주세요

@ 프로모 님에게...소인이 아둔하여 내가 올리는 글이 왜? 유머펌글에 올려야 되는지납득이 가지않사옵니다고명하신 님께서 소인이 납득이 가도록명확하게 상세하게그 이유를 설명해 주심이옳은줄아뢰요

@ 끊임없는도전 님에게... 펌글이니깐 펌글쪽에 올려야죠.. 

@ 끊임없는도전 님에게...다행이도 아둔 하신줄 아시긴 아시네요...말 그대로 지금 올리신 글이 펌글 이죠?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요? 이렇게 설명드려도 모르면...아둔함을 넘어선거 곘죠.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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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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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가인 님에게..."펌글은 자게판에 게시하면 안된다"는 누구의 법칙인가요?그리고남의 댓글에 대변을 하시려면비록 위선일지라도 인간성을갖추두록 하세요왜 안되는지를 설명은 못하더라도  빈정거리지는 말아야죠그렇게 본인의 인간성을 보여주고 싶은가요?본인의 무식함을 숨겨주세요내말의 뜻을 아시겠나요?

@ 끊임없는도전 님에게..."펌글은 자게판에 게시하면 안된다"라는 법칙은 어디있나요?.. 라는 님의 논리라면회원장터의 글을 제게판에 올리지 말라는 법칙도 없는거네요? 누가 무식하고 누가 말귀를 못알아먹는지 개관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전에 제가 님과 루크님의 무분별한 펌글의 자제를 요청 한바 있습니다(자게판에 보시면..)루크님은 다행이도 본질을 이해 하시고 사과의 말씀과 더불어 자제 하시더군요.이점 이지면을 통하여 정말 감사 드리구요.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님의 펌글 좋고 재미있는 글 많은줄 압니다.제가 필고 관리자가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우습지만...필고 회원으로서 자게판에서 좋은 정보를 얻으려 들어왔는데...본인이 작성한 글도 아닌 펌글만 가득 하다면 보기 좋겠습니까?분명히 펌글 올리는 란이 마련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제게판에 올리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저도 일의 특성상 하루 일과의 모든시간을 컴퓨터와 함꼐 보냅니다.서핑을 하다보면 수많은 좋은글 들을 많이 보죠.정작 필고 자게판에 올리려며는 하루에도 수십개는 쉽게 올리죠.저만 그런겄이 아니라 대부분 회원님들이 그러할 겁니다.왜 내가 안하고 회원님들이 안할까요? 생각해 보시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 드립니다.일전 면식도 없는분이 남에게 무식하다 라는 말씀은 본인의 무식함을 티 내는 겁니다이정도 초등학생 수준으로 논리있게 말씀 드렸으니 이해 되셨길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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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가인 님에게...당신같은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삶을 살아가는군요무식이 못배워서 무식인줄 아시나요인간인지 동물인지 구분이 안갈때 무식하다 하는 것입니다아시나요?본인이 행한 처세는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적인 글을 쓰는 사람은 당신 아닌가요?당신은 필고의 지팡이 노릇이 할려고 하는데 먼저 본인의 입이 그럴만한 입장인가 다시한번 본인의 댓글들을 살펴보기 바람!앞서서도 당신이 무식하지 않더라면 처음무터 비아냥이 아니라이러이러해서 나는 싫다 이렇게 댓글을 써야 정상인이 아닐까 생각해봄!원한다면 지금까지 당신의 댔글에 대한 당신의 이중인격을 그대로 써 줄 의향도 있음

@ 끊임없는도전 님에게...허허...본질을 흐리지 마시구요.펌글은 펌글란에 올려달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니지요?말꼬리 잡고 싸우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이담은 님의 뜻대로 하시지요.소인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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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가인 님에게...그래서 당신의 빈정거림이 잘했다는 것이요?나와의 대화는 당신의 인격을 보여주고 있소!이것이 무식이지 무엇이 무식이요!학벌이 있고 없고가 무식의 기준이 아니요홍시먹다 이빨 빠지는 소리하지 말고 도치하면 망신살 뻗치니 아직 늦지 않았으니 사과하는 법 부터 배우고 마음을 바로하시오그리하면 네모가 사라집니다사업안되고 취직안되는 사람들이 남들 무엇하면 배아퍼서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데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당신의 생활을 즐기며그 모든 것을 준비하도록 하시오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한다는 것은 정신병의 초기증세라고 합니다꼭 명심해야 될 것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 말은 아시겠죠

@ 끊임없는도전 님에게...뭔?... 삼천포로 빠지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사업은 뭐고...취직은 뭔지...???나의 정신병 초기증세까지 진단해 주시는 님의 오지랖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펌글을 보시면서 많은 혜안과 의학적인 지식까지 갖추셨군요.너무도 높은 님의 원격진료 혜안에 탄복 하며 낮은 소인은 물러가며한마디 충고를 드리자면...글좀 조리있게 쓰시는법좀 공부 하세요대화의 핵심이 무었인지도 모르고버벅 거리며 답변 하시지 마시고...글만 퍼 나르다보니 문장 이해력이 없으리라 사료 되지만... 노력해 보세요~ 할수 있답니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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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가인 님에게...  "도치"

@ 낭만가인 님에게...정녕 본인의 잘못을 모른다는 것인가! 슬프로다!설마설마 했는데 인간이기를 포기한것인가!처음부터 인간이 아니였나!이글의 발단이 당신의 비아냥거림으로 시작된것을 .....대화의 핵심을 파악좀 하시오그렇게도 짐승하고 비교되고 싶소이까?

담배가 약으로 쓰인것은 확실합니다

고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옛날 이야기라는 건 1600년대 이후라는 거죠...^^;;불과 400년 전 이야기 라는 얘기...실제로 우리의 우매한 조상님들께서는 담배를 피면, 몸속에 나쁜 균들이 죽는다고 믿어서,어린아이에게도 담배를 피우라고 권했다고 합니다...특히 기생충이 심했는데, 변으로 나오는 기생충이 담배를 피면 죽는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새로운소식알고갑니다

가끔은 담배가 언제 우리나라에들어왔나 하고  궁금하곤 하였으나그리 중요한게 아니니 검색을 잊곤 하였습니다오늘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고마운 자료  잘보고 갑니다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채널E 내용은 참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