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녀한테 마음을 준 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ㅠㅠ(107)
에드리안
쪽지전송
Views : 16,227
2014-09-22 23:44
질문과답변
12699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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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앙헬레스 바에서 일하는 필여를 만났는데 물론 손님관계로...
만난 처음부터 좋았어요 말은 잘안통햇지만 착한게 느껴지고고 같이간 필리핀 고수형님 께서
애가 착하고 저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여 여담이지만 제가 좀생기고 옷도 신경써서 입고다녀서..
한국에고도 인기좀 잇엇구여.. 그래서 4일을 정말 달콤하게 보냇고 보면 볼수록 점점이 좋아지더려구여
작고 귀엽게 생긴여자가 이상형 이라서 인지 더끌리더라구여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헤어진후에도 자주는 아니지만 카톡도 하고 영성통화도 햇어요 중간에 제가 이해를 못해서 연락을 접으려고
햇엇는데 연락이 안되니 같이간 저의 형들의 카톡을 알아내서 저에게 연락을 하더라구여
그때 아 이여자가 정말 진심이구나 생각해서 너무 사랑하게 됫죠 그후에 제도 영어공부도 하고
그애가 좋아하는 필리핀 노래도 연습해서 2번째 방문때 술집에서 불러주엇어여
정말 해맑게 좋아하는 표정을 보니 너무 좋더라구여 그때 옆에 제 후배 파트너(필녀)도
당신을 많이 좋아한다고 하고 정말 그애를 더욱믿고 사랑하게 됫어요 그렇게 만나고 또 헤어지고 나서서
어느날 그애의 월급애기를 하고됫는데 너무 조금받는거에여...(그애가 돈달라는 느낌은 전혀없엇어여 수전히
저만 물어봣으니..)그래서 한국에서 일할생각이 잇느냐고 햇더니 정말하고 싶대여
그 여자 한테 남자 아들이 잇거든여 그점을 충분히 이해하는 부분이구여 그래서 그날은 힘들고
나랑 결혼하면 가능하다 햇더니 7시간후에 결혼을 원한다 하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내가 알아보고기 애기
해준다고 하고 일달락된 상태에요 .일단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찬성이에요 제가 독신주의자 엿거든여...
여기서. 묻고 싶은게 과연 결햐해두 될지.한다면 어제 해야되는지..그리고 정말 저여자는 순수하게
나랑 살고 싶어서 인지.. 정말 머리 빨게 질거 같아요 ㅠㅠ
도와주세요. 조그만 조언도 다 들을게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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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아무리 머라고 한들 지금 귀에 들어 오시겠어요?
그냥 결혼보다는 일단 시간을 많이 가져보고 충분히 생각 한후에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이제 2번이니 한10번 아니 15번만 보고 결정 하자 이렇게 다그처보심이 어떠실런지....
솔직히 지금은 남들이 무슨말을 하든 안들어오는때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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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일하는 필녀들 대부분 너무 착하고 감성적이예요... 사랑이 빠지기 쉬운 상황에 있어요..
그말은 비단 님 뿐만 아니라 어떠한 한국남자손님과도 비슷한 상황에 빠지기 쉽단 말잉예요..
만약 그 필녀가 님이랑 헤어지게 된다면 수개월내 그 필녀가 다른 한국남자와 이러한 상황에 또 빠진다에
한표 걸겠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전 세계 여자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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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력은 일반필녀에 보다 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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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인 호감에 의한것일수도 있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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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결혼하자고 달려들겁니다
외국인(특히한국인) 과결혼하기위해 인생을 거는 아이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술집 아이라니..
기가찰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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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에 여자에 생활과 직업 등등을 잘보셔야 합니다
주위에 님과같이 분맞아 결혼한분이있는데
한국 입국후 한달인가 잠적 했습니다
울와이프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는데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한국 와서두 적응 못한답니다
전 반대 1편 던져요
걍 즐기다 가시고 참고로 한국 남자 봉으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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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좀더 많은 시간을 그 아이와 보내본뒤에 결정하시는게 맞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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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가 뭔 상관이냐. 서로 사랑하고 사람만 괜찮다면.
실제로 한국에서 나가요랑 잠깐이나마 사귀어 본적도 두어번 있습니다.
여기 바걸이나 한국 나가요나 다 똑같아요.
일단 평생 믿고 살 반려자감이 못되요.
삶이 조금만 힘들면 다시 술집나가려고 하지,절대 정상적인 일은 못하죠.
그리고 돈 씀씀이를 컨트롤할 줄 모릅니다.
여기 바걸의 경우에는 님하고 결혼하는 순간 바걸쪽 가족에서 계속 돈 요구가 여자에게
들어옵니다. 바걸은 대부분 남편돈을 가져가거나 훔치거나, 안되면 일자리(?) 찾아 나서죠.
특히 앙헬에서 만난 바걸이라면 저쪽 아랫동네에서 왔을 확률이 높은데,위생관념도 없고 경제관념도 없고,
시간관념도 없고, 지금이야 귀엽겠지만 좀만 살다보면 진력이 나실거예요.
정 결혼하고 싶다면 먼저 동거생활을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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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의 아이와는 또 다릅니다.
그 여자가 좋다면 그여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최선이지
결혼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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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또다른 애인이 있을수도 있고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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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무조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거기 습성이 그러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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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저여자는 순수하게나랑 살고 싶어서 인지.. 정말 머리 빨게 질거 같아요 ㅠㅠ아 이 여자가 진심이구나를 느끼면서 나랑 살고 싶은건지...로 끝나면 뭔 대답을 해달라는 건지-_-;;
한 반년 데리고 살아보고 그래도 결혼 할맘이 계속 있으면 결혼 하면 되는거고... 본인 결혼을 해도 되는지 남한테 묻는 어리석은 모양새는 이제 그만 접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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