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친정동생 본 듯… 결혼 이주여성들, 경기장 찾아 열띤 응원
속보
쪽지전송
Views : 6
2014-10-02 03:20
속보
1269949662
|
필리핀과 파키스탄의 남자 럭비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전기병 기자 "마부하이!(필리핀어로... 국적도 우즈베키스탄·필리핀·태국·베트남·중국... 2000년 한국에 온 멜리나(39·필리핀)씨는 다른 이주...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