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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도우면 안되는 이유(31)

Views : 4,756 2014-10-23 18:45
자유게시판 12700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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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아빠 [쪽지 보내기] 2014-10-23 18:50 No. 127000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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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똥같은 판결이 나다니..ㅆ,,, 진짜,,,개똥이다,,
야생 여주(암팔라야)팝니다
빠라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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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23 19:26 No. 12700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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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입니다ㅜㅜㅜ@ 비야아빠 님에게...
minwooph [쪽지 보내기] 2014-10-23 18:53 No. 127000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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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념없는 인간들이 법복을 입고 판결들을 하고앉아있으니나라가 개판이고 이모양이 아닌가요?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23 19:24 No. 12700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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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wooph 님에게...가끔은 선의를 가지고 한 행동으로 피해 입는 사례를 보면 안타깝네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4-10-23 19:36 No. 12700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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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 [쪽지 보내기] 2014-10-23 19:41 No. 127000115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헐....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4-10-23 19:48 No. 127000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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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질이 갈수록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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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야 [쪽지 보내기] 2014-10-23 20:34 No. 127000123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세상에 이런일이 ㅠㅠ
무간도 [쪽지 보내기] 2014-10-23 21:21 No. 12700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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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잘못한게 아니라 검사가 기소를 잘못한거죠.판사는 검사가 지적하지 아니한 사항에 대해서는 판단을 할 수가 없어요.예를 들어, 검사가 어떤 행위에 대해서 징역 1개월을 구형했는데, 판사가 2개월 징역형으로 판결할 수가 없다는거죠.단순하게 보면 판사가 잘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판사는 운신의 폭이 좁아서, 떡검이나 색검이 잘못했을 경우가 더 많아요.
20zoo [쪽지 보내기] 2014-10-27 09:44 No. 127000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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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저도 피해자였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악연이 있었죠 정신지체 3급 정도 되었는데 고등학교도 같은데 들어가서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죠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언더월드 [쪽지 보내기] 2014-10-23 22:03 No. 127000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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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성추행 당하던 여자분 구해드렸는데 그 과정에서 가해자와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죠. 그런데 그 여자분 사라졌고 그 가해자가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서에 끌려갔습니다. 근처에 CCTV도 없었고 증명할 방법이 없더군요. 다행히 근처 사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경찰서에 끌려가는거 보시고 경찰서까지 찾아오셔서 증언해주시더라구요. 다행히 풀려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절대 남 안 돕습니다.
필에버1 [쪽지 보내기] 2014-10-23 22:15 No. 12700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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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어처구니없는 판정하는 심판처럼 어처구니 없네요..

비디오판독 이라도 도입해야하나..?!
필에버하우스
퀘존 에버몰옆,홈짐,하숙
카톡: maniaw1
cafe.daum.net/ever5
곰탕재료푸우 [쪽지 보내기] 2014-10-24 01:39 No. 1270001662
이런 됀장...
Viptantra03 [쪽지 보내기] 2014-10-24 02:49 No. 127000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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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들이 그러죠...무슨일이 있어도 모른척...지나가고..여자를 때리고 뭘하건....우리 짜장면처럼 되지 맙시다....어려운 사법고시 패스한 판사님들....법은 국민을 위해 있는 겁니다.  법이 선행을 한 사람을 처벌한다면 이 사회는 어찌 될까여...제발 항소 하셔서 저 기사님..무죄 혹은 선고 유예등 법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미티로우 [쪽지 보내기] 2014-10-24 02:58 No. 12700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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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갑갑하네요...
혹시 기사에 나오지 않은 다른 사실들이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기사문 만으로는 너무 답답한 한국바닥이네요...
치맥 (말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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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7641, 0926 637 7433
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4-10-24 04:41 No. 12700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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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티로우 님에게...그저 마음만 아파옵니다억울한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할뿐 입니다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두근두근네근 [쪽지 보내기] 2014-10-24 06:01 No. 127000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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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어찌 되었든 저러한 장면을 목격했다면 저는 무조건 도울랍니다신들은 알겠죠
minwooph [쪽지 보내기] 2014-10-24 12:10 No. 12700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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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네근 님에게...동감임니다..우리가 말하는 정의사회 건전한 사회가 무었임니까?불의를 바로잡고 약자를 돕는것이 아닌가요..보고도 못본척하는것은 무관심이 아닌거지요..
보호 [쪽지 보내기] 2014-10-24 07:42 No. 127000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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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 공정한것입니다. 폭행죄 미성년자 성추행죄 여성희롱죄 남성희롱죄등 죄를 짓엇으면 당연히 죄갚을 받아야하지만 돈많으면 비싼 변호사 사서 맞고소하면 감옥안갑니다....버스기사님도 변호사 사시면 감옥안가고 보석신청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성추행범 가족분들 돈 많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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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퀸 [쪽지 보내기] 2014-10-24 07:49 No. 127000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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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는 사회군요.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0-24 10:34 No. 12700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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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에 나왔더군요.
새벽시간, 가정에 들은 도둑을 집주인 아들이 제압, 격투끝에 머리를 맞은 도둑은 뇌사,
군입대를 앞둔 집주인 아들, 앞길이 구만리같은 젊은이에게 법원은 징역형....
이런 도둑놈들때문에 선량한 사람이 패해를 본다면 이해가 됩니까? 여러분!...
minwooph [쪽지 보내기] 2014-10-24 12:18 No. 12700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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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류 님에게...저도 기사보았읍니다..50넘은 님(?)이 그시간에 남의집에 청소해주러 봉사 간것도 아닐거고..흉기를 소지 않해서 다행이지 만약에 휴기라도 있었으면? 글쎄요..아무도 모르지요..미국과 여기서도 그런다면서요남의집 침입을 하는순간 그집주인이 어찌하건 정당방위라고요..젊은친구가 식구들의 안위땜에 그런건데..무슨놈의 법이 이리 짜장면인지.덥다 더워...
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0-24 10:42 No. 12700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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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게말하면 불의를 못참고 나쁘게보면
오지랍이넓은거거든요
근데 문제는 제 아들도 저랑 똑 같다는겁니다
부모입장에서 그냥 못본척 지나가라 교육할수도없고
또 도와주고황당한일 당하라 가르칠수도없고
세상 참 환장 하겠습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에공
양주블루 [쪽지 보내기] 2014-10-24 11:14 No. 1270002090
저도 비슷한 경험 했어요아침에 출근중 지갑이 땅에 떨어져 있어 돈은 없었고.신분증,카드 명함이 있어 연락했어요전화상 감사 표현하고 만나기로 했죠.(마음에는 돈이 있기를 바랬어요 ㅋㅋ)그런데 그분이 경찰과 동행해서 결국 경찰서 까지가서 조사 받고 나왔어요신분증,카드가 있어서 연락한건데 전에 저두 지갑 분실해서 신분증 갱신하느라 고생했거든요전날 술 취해서 뻑치기 당했는데 저를 신고 한거죠경찰서에서 얼마나 쪽팔리던지(경찰서가 제가 담당하는거래처 이거든요)신분확인하고 전달 알리바이 얘기하고시간 버리고 회사및 거래처 의심 받고 이런 ㅠㅠㅠ그분 마지막 한마디 미안 합니다 끝저도 한마디 뻑치기한사람이 지갑 찾아가라고 전화합니까? 경찰지인이 저를 알고 있지만 신고 때문에 어쩔수 었었다 그건 이해 한다고 했죠
kjh [쪽지 보내기] 2014-10-24 14:44 No. 12700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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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
글로벌폰 [쪽지 보내기] 2014-10-24 19:44 No. 127000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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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울 나라 법이 죽었습니다. 
글로벌폰
태국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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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ARROW [쪽지 보내기] 2014-10-25 04:49 No. 12700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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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들도 법이 저러한가요?이해가 많이 안가는군요
데레쵸 [쪽지 보내기] 2014-10-28 13:25 No. 1270009626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나라꼴 잘돌아갈단
별하 [쪽지 보내기] 2014-10-29 13:52 No. 127001209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러니깐 장애 있는 사람들이 더 판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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