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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편 honey 이야기》(50)
꿰뚤어
쪽지전송
Views : 12,311
2016-05-03 13:31
자유게시판
1271496018
|
terran [쪽지 보내기]
2016-05-03 13:44
No.
1271496051
36 포인트 획득. 축하!
결말이 조금싱겁긴하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언제쯤다시 꿰뚤어님의 글을 볼수있을지요..
언제쯤다시 꿰뚤어님의 글을 볼수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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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3:56
No.
127149607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글쎄요. 글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그저 한국에 돌아가서 쉬고 싶습니다.@ terran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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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1 [쪽지 보내기]
2016-05-03 14:09
No.
1271496116
48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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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4:12
No.
127149612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roberto1 님에게...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리키진 [쪽지 보내기]
2016-05-03 14:29
No.
127149616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네 삶도 한치앞을 알수없는 반전의연속이듯이
소설 또한 인간이 써내려가는것인데...
책읽는것 무척 좋아하는사람이지만 소설은 그다지
흥미를 두지못했었습니다.
하지만 꿰뚤어님 덕에 그간 흥미롭게 즐거운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열정이 과하면 피로가 되고
운동이 과하면 노동이 되듯
지친 심신 잘 회복하시길...
소설 또한 인간이 써내려가는것인데...
책읽는것 무척 좋아하는사람이지만 소설은 그다지
흥미를 두지못했었습니다.
하지만 꿰뚤어님 덕에 그간 흥미롭게 즐거운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열정이 과하면 피로가 되고
운동이 과하면 노동이 되듯
지친 심신 잘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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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4:35
No.
127149617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리키진 님에게...네,그동안의 격려와 성원에 갚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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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5-03 14:39
No.
1271496182
42 포인트 획득. 축하!
저 역시 님의 글을 통해, 아니 이번 논쟁을 통해 요 며칠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을 보았습니다.
수양이 더 필요하다는걸, 배움엔 끝이 없다는걸 절감했습니다. 또 욱하고 말았네요.
아마 저의 선입견도 나름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동안의 이런 저런 해프닝도 지나고 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지나온 세월에서 교훈을 삼아봅니다.
각설하고,
이미 말씀 드린바와 같이 글 구성이나 전개 그런건 다 좋았습니다.
각 등장 인물들의 개성, 사건 전개, 클라이막스 등, 일반적인 소설의 요소들을 다 충족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주인공에 대한 정보가 거의 전무 했다는 점이.. 뭐 1인칭 소설이라서 그렇다면 할수 없지만요.
그리고 또하나 약간의 불필요한 19금 이야기들이 너무 여과없이 전체 게시판에 공개된게 조금은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미성년자들도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서요.
아무튼 님의 글을 통해
일부 남자 회원들에게 앞으로 필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좋은 글이 되겠고,
이 글로 인해 오판이나 선입견을 가지게 된다면 나쁜 글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저 위에 '뽀뽀한번도' 님이 올리신 '필리핀과 사랑에 빠진 후배놈 이야기' 처럼
그 후배란 사람이 오판과 선입견으로 필리핀을 대하게 된다면 앞으로 인생에 크나큰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소리 저소리 다 듣기싫으시면 그냥 필에 살면서 인간이 할수있는 모든걸 다 경험해본 경험자로써
잔소리 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아무튼 늦게나마 감사와 더불어 사과의 인사 드리며 즐거운 필 생활, 후회없는 필 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양이 더 필요하다는걸, 배움엔 끝이 없다는걸 절감했습니다. 또 욱하고 말았네요.
아마 저의 선입견도 나름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동안의 이런 저런 해프닝도 지나고 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지나온 세월에서 교훈을 삼아봅니다.
각설하고,
이미 말씀 드린바와 같이 글 구성이나 전개 그런건 다 좋았습니다.
각 등장 인물들의 개성, 사건 전개, 클라이막스 등, 일반적인 소설의 요소들을 다 충족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주인공에 대한 정보가 거의 전무 했다는 점이.. 뭐 1인칭 소설이라서 그렇다면 할수 없지만요.
그리고 또하나 약간의 불필요한 19금 이야기들이 너무 여과없이 전체 게시판에 공개된게 조금은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미성년자들도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서요.
아무튼 님의 글을 통해
일부 남자 회원들에게 앞으로 필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좋은 글이 되겠고,
이 글로 인해 오판이나 선입견을 가지게 된다면 나쁜 글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저 위에 '뽀뽀한번도' 님이 올리신 '필리핀과 사랑에 빠진 후배놈 이야기' 처럼
그 후배란 사람이 오판과 선입견으로 필리핀을 대하게 된다면 앞으로 인생에 크나큰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소리 저소리 다 듣기싫으시면 그냥 필에 살면서 인간이 할수있는 모든걸 다 경험해본 경험자로써
잔소리 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아무튼 늦게나마 감사와 더불어 사과의 인사 드리며 즐거운 필 생활, 후회없는 필 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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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4:52
No.
127149621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JerradKim 님에게...네, 잘 알겠습니다. 님의 충고는 저 뿐만 아니라 필핀의 한인들에게 좋은 지표가 될 것입니다. 님의 해박한, 필핀의 더 잘 이해하기가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저 놀랐습니다. 따갈록에 대한 식견이 대단하신 것에 말입니다. 평소 나대지 않았던 님의 진목면을 보았습니다.
따갈록 강좌를 필고에 올려 주셔도 될 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갈록 강좌를 필고에 올려 주셔도 될 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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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7979 [쪽지 보내기]
2016-05-03 14:51
No.
1271496216
36 포인트 획득. 축하!
재미난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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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4:54
No.
127149622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응답하라7979 님에게..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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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5-03 14:51
No.
1271496217
52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스런 결말 잘 읽었네요.. 초반 심리묘사가 참 재미났어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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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4:55
No.
127149622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기쁨가득한 님에게...고마운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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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76 [쪽지 보내기]
2016-05-03 15:34
No.
1271496317
45 포인트 획득. 축하!
그 동안 글 잘 읽었습니다. 새글이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면서.. 해피앤딩 같아 기분 좋습니다. 더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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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5:38
No.
127149633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새우깡76 님에게...그동안 성원과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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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5-03 15:37
No.
1271496329
일단 님글 잘 읽었습니다 님 글 결말보다 더 훈훈한 댓글 결말이네요 가끔 진흙탕 되는거 보기 안좋았는데 말이죠 제라드님 꼬집는글이 님글 인기에 박차를 가했네요 저도 필고를 통해 정보를 얻는 일인으로서 제라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성인만의 공간은 아니니까요 다시한번 님의 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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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5:41
No.
127149634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l꼬라지l 님에게...네, 공감합니다. 훈훈한 한인 사회를 기대하면서 비온후 더 굳어진다는 한국 속담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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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 [쪽지 보내기]
2016-05-03 18:06
No.
1271496627
31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이제 결말이 났군요. 하여간 잘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사실이든 소설이든간에.
잘 읽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재미있는 글을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재미있는 글을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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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8:47
No.
127149671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큐리 님에게..그동안 많은 성원에 갑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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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5-03 18:58
No.
1271496730
wonderf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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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10
No.
1271498785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둥금이 님에게...wonderful... korea....t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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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5-03 18:59
No.
1271496732
38 포인트 획득. 축하!
전에 올리셨던 피나와 님이 아니신지요?!! 궁금합니다...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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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자민 [쪽지 보내기]
2016-05-03 20:09
No.
1271496868
41 포인트 획득. 축하!
재미 있게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선입견과 오해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줗은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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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11
No.
127149878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밴자민 님에게...감사합니다.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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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6-05-03 23:17
No.
127149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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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개쉑 [쪽지 보내기]
2016-05-05 07:25
No.
127149940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세부불꽃처럼 타오르던 뜨거운 운우지락에 뿅간 @세부불꽃남자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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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6-05-07 05:11
No.
1271503529
@ 세부개쉑 님에게... 누구시냐고요?
Since 2004
Only Cebu
Single
James 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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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리 [쪽지 보내기]
2016-05-04 18:10
No.
127149866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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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쪽지 보내기]
2016-05-04 16:00
No.
127149841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오해와 편견의 교훈. 그리고 마무리 잘 되어 마음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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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12
No.
127149878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흑산도 님에게...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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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몰라 [쪽지 보내기]
2016-05-04 17:06
No.
127149855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근래 보기드문 좋은 소설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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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13
No.
127149878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아주몰라 님에게...좋게 보셨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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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고수 [쪽지 보내기]
2016-05-04 17:11
No.
127149855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결국 활량이 구했군요. 재밌게 끝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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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14
No.
127149879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최고고수 님에게...네,그런 셈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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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고수 [쪽지 보내기]
2016-05-04 20:20
No.
127149887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행복하세요.님의 좋은 글덕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꿰뚤어 님에게...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짱짱초보 [쪽지 보내기]
2016-05-04 17:16
No.
1271498560
67 포인트 획득. 축하!
한인간의 치정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해피엔딩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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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14
No.
127149879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짱짱초보 님에게...잘못하면 치정이 될뻔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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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쪽지 보내기]
2016-05-04 17:22
No.
1271498567
73 포인트 획득. 축하!
마따붕까이 연가이었습니다. 발사에서 안들켰다면 스토리가 어떻게 변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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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15
No.
1271498792
11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불청객 님에게...무엇이던 미련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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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쪽지 보내기]
2016-05-04 17:29
No.
1271498581
36 포인트 획득. 축하!
인생의 교훈 같습니다. 오해 오판 선입견 편견 파멸.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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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16
No.
1271498793
98 포인트 획득. 축하!
@ 덕유산 님에게...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5-04 17:37
No.
127149859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감동적인 해피엔딩입니다.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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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17
No.
1271498796
89 포인트 획득. 축하!
@ 따굼 님에게...님도 수고하셨습니다.보잘것 없는 글 읽으시느라...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shopp [쪽지 보내기]
2016-05-04 17:45
No.
127149860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결과 보기 좋습니다. 제목보고 한국사람들의 치정으로 가는 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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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4 19:20
No.
127149879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shopp 님에게...결과가 발전과 반전을 넘어 좋게 하고 싶었습니다.
나쁘게 만들려고 생각도 했었는데 날씨도 더워 짜증을 나시는데 해피엔딩이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지요. ㅎㅎㅎ
나쁘게 만들려고 생각도 했었는데 날씨도 더워 짜증을 나시는데 해피엔딩이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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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6-05-05 04:19
No.
1271499325
남들은 칭찬, 나는 구역질.
Since 2004
Only Cebu
Single
James 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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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개쉑 [쪽지 보내기]
2016-05-05 07:34
No.
127149940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세부불꽃남자 님은 왜 항상 점수가 없나요? 무료봉사 하시나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6-05-07 05:25
No.
1271503532
@ 세부개쉑 님에게... 의도적으로 시비거는 걸로 알겠습니다.
Sinc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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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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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이 [쪽지 보내기]
2016-05-05 05:41
No.
1271499369
1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동안 즐겁게 읽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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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개쉑 [쪽지 보내기]
2016-05-05 07:40
No.
127149941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뒤가 너무 싱겁게 결말이 났군요. 인간은 오판 속에서 헤매아는 미약한 동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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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6-05-05 19:30
No.
1271500715
13 포인트 획득. 축하!
늦게 들어와서 마지막 탈고를 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날리고 갑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날리고 갑니다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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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2
일자리 구하기 (24)
같이걷자
10,368
24-04-21
같이걷자
10,368
24-04-21
마카티 입니다. 아떼 소개좀 시켜주세요. (16)
jackson
9,560
24-04-21
jackson
9,560
24-04-21
앙겔레스는 식사제공 하숙집이 없나요?
Kimkim8888
1,211
24-04-21
Kimkim8888
1,211
24-04-21
10만페소 정도 대포차 (11)
sok kim
9,888
24-04-20
sok kim
9,888
24-04-20
치매 예방용 전기세 계산법 (11)
꽃을사는보트...
7,912
24-04-20
꽃을사는보트...
7,912
24-04-20
글로브 번호 expired 되는 기간이 ? (3)
jayjayjays
1,442
24-04-20
jayjayjays
1,442
24-04-20
개인장터 사기꾼 주의하세요 (4)
머뤼브릿지
3,308
24-04-19
(4)
머뤼브릿지
3,308
24-04-19
봄입니다. (8) 
1
파블로조
3,738
24-04-19
(8) 1
파블로조
3,738
24-04-19
필리핀 장기체류 (6)
JustinK
3,973
24-04-19
JustinK
3,973
24-04-19
오버스테이는 5년까지 하셔야함. (2)
단@네이버-38
3,120
24-04-19
단@네이버-38
3,120
24-04-19
보이스피싱 총책 이대승을 찾습니다 (5)
가고파필리핀
4,782
24-04-18
(5)
가고파필리핀
4,782
2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