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골프 기대주' 3인방, 유럽투어서 '새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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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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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은 막대한 비용부담과 선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치열한 경쟁을 피해 주니어 시절 일찌감치 필리핀으로 건너가 아버지와 함께 골프에 정진했다. 그리고 16세 때 나이제한이 없는 중국투어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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