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징어집을ㅠㅠ(32)
바쁘게사는사람
쪽지전송
Views : 5,630
2016-08-24 23:07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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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려 했는데....
매번 오징어만 먹다보니 오징어가 왔네요.
추천해주신 나초 시켰는데 두개가 동시에나와
직원들 나눠줬습니다.
나초는 좀 저하곤.... 오징어가 짱... 생선을 먹을줄알면
도전해보겠는데... 옆에 할아버지들 생선요리 맛있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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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게 나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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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잘못살았나봐요 17년차인데 전화번호엔 온통 한숙전화만 있네요. 몇알고있는 형님 누나들 저한테는 연락도 안하시구요 슬프네 치... 연락해봐 차단이다..
도박하고 여자 마약은 안합니다. 담배는 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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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에. 일 끝내고~
출출 해서 근처에 순대국 집을 갔었어요.
저 혼자서~
거기 가니~ 모든 분 들이
혼자 식사 하고 혼자 마시고~
한국이 더 해요.
ㅎㅎ. 하느리님과 풍차님의
음식이. 바쁘게 원장님 마음 까지 ㅋㅋㅋ
것봐요.
내가 예전에 중매 설려고 할때,
좀 만나 봤으면. 지금 쯤,
셋이서 얼마나 행복 하겠쑤~~
셋~~ ㅎㅎ
아니지~ 요샌. 쌍둥이 대세 이니~
넷, 다섯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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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안늦었어요.
한국에 나오시면,.
사업을 하다 보면 주위에 정말 괜찮으신 숙녀 분이 꼭 있어요.
아직 젊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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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 안한다구 장담 못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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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징어 좋아 합니다.
한동안 용우동의 오징어덮밥 엄청 먹었습니다.
언젠가는. 너무 쓴 느낌에
그만 먹습니다.
오징어 좋아요.
그런데. 매일. 드심 안되요. 원장님~~
ㅋㅋ. 콜레스테롤이 상승ㅎ
동맥 경화 걸려요.
장가 가야지. 어서~~
그래야. 제수씨 해주는 안주와
와인을 짝 들이키고~~
ㅋㅅ. 하고~~
그 다음엔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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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안믿어.
인증 올리기 전엔~~
모름 지기~
짝이 있어야
사업도 잘되고 모든게 순조루운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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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가지만 계속 못 먹는 스타일이라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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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징어 속에 꽉 채운 순대가 생각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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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역활도 하시겠다 이쯤되면 써비스 1회 줄만도 한데.. 좀 섭하네요.
에이 나쵸는 아니에요~ 바쁘게님과 언발란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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