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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sal의 변신(53)

Views : 8,375 2016-09-25 16:03
자유게시판 127203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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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출해 지는 시간이네요.  

pandesal을 이렇게 변신시켜 간식으로

울 서방님께 ~~~ㅋㅋ

 

빵 속을 조금 파내고

야채샐러드를 집어넣었습니다. 

 

식성대로

참치 넣어도 좋구요. ^^

 

참 쉬워요.  

시도해 보세요.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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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5 16:06 No. 1272038212
43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과 정성이 뜸북 들어 있습니다. ^^

맛있겠어요,. ^^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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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15 No. 1272038224
저의 남편은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7:10 No. 1272038321
38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신라면 스프 넣어 먹어보세요 유레카임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6:07 No. 1272038214
52 포인트 획득. 축하!
흠.... 민증좀 까보셔야 겠습니다. 할머니 솜씨로는 좀..
저보다 아래 아닌가요 ㅎㅎㅎ
아니 아이디어를 떠나 나이드신 분들이 저런식사나 간식 쉽지않은데 그것도 나이드신 남편분께.
젊으신분 같아요.ㅋㅋ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19 No. 127203823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그대도 20대가 볼 땐 나이드신 분이여.ㅎㅎ

울 남편 식성은
10대와 똑같음 ㅋㅋ

과자도 숨겨놨다가
조금씩 꺼내서 드린다우. ㅋㅋㅋ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8:12 No. 1272038449
51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헐킈...ㅋㅋㅋ 히히 똘리고 돌리고 오오 돌리고 돌리고..있을 때 잘혀 그러니께 잘혀~☆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6:24 No. 1272038246
47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헐.. 예전 아주 아주 제가 어렸을때 저희 할아버지는 농부셨는데 제가 시골집에 놀라가면 저 일시키시려고 애기 지게를 만들어 주셨는데 완전 죽노동 어려서 지게질.. 그러고 집에오면 곳간에서 칠성사이다 한병꺼내서 한잔주고 할아버지가 드시고 휴지도 귀한시절 달력 습자지처럼 얇은걸로 다시 틀어막으시고 엿도 다락에 숨겨놨다가 밤에만 조금씩 주시곤 했었는데 완전 손주한테는 구두쇠 그러곤 미국으로 이민가셧다가 돌아가실때쯤 오셨네요 울할아버지 할머니랑 비슷해 숨겨놓고 드시는거 ㅋㅋ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2 No. 1272038262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푸하하 울 서방님은 어릴때 햄 치즈로 입맛을 다져놓으신 분이라 이런것들을 너무 좋아하셔서 내가 숨겨놨다가 조금씩 꺼내 놓은다우. ㅋㅋㅋ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5 No. 1272038269
91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왼지 한갑을 아직 안넘기셨을것 같은 느낌이 저희 누나가 소티인데 할머니면 그래도 저희 아버지 34년생 왼지 속는듯한... 젊으신분 같아요 ㅡ,,ㅡ*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8 No. 127203827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ㅋㅋㅋ
내가 언제 나이 야그한 적 있남?
혼자 계산하고
혼자 속고
ㅋㅋㅋ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8 No. 1272038278
56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아놔 겁나 순진해 이러니 맨날 당하고살지. 에이 천성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ㅎㅎㅎ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44 No. 127203828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그러게. ㅋㅋ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6:08 No. 1272038219
54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속파내고 소불고기 넣어도 괜찮습니다.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20 No. 127203823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와우
똑똑해요. 우리 바쁜총각. 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6:25 No. 1272038249
39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ㅋ 저 요리사에요 요리한지 28년입니다.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3 No. 1272038266
72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어쩐지
상차림이 예사롭지 않더라니. 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6 No. 1272038273
28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뻥이에요^^ ㅎㅎㅎ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23:18 No. 127203897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아 ㅋㅋㅋㅋㅋㅋ뻥 터쳤다.
대박 식스센스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41 No. 127203828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나두 뻥인뎅 ㅋㅋㅋ
한얼 [쪽지 보내기] 2016-09-25 16:17 No. 127203822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정성이 갸륵하여 맛나게 드시겠네요..ㅎㅎㅎ
D.M.Z
balibago
9000
^^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21 No. 127203823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한얼 님에게...
음식은 일단 눈으로 먹고
그다음 입으로 먹는다고 하잖아요. ㅎㅎ
자연과함께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1 No. 1272038263
37 포인트 획득. 축하!
오... 이거 맛있겠네요...
간식으론 정말 좋을거 같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4 No. 1272038268
@ 자연과함께 님에게... 간단하고 쉬우니까 도전해 보세요 ㅎㅎ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3 No. 1272038265
37 포인트 획득. 축하!
판디살 그런데로 둬개는 맛잇으요.
바로 맹글어나온 약간 뜨뜻한...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6 No. 1272038272
55 포인트 획득. 축하!
@ 씨티맨 님에게...
ㅎㅎ
맞아요
저는 뜨거울 때
딱 반 개정도. ㅎㅎ

빵에 약간 단맛이 나서 더이상
저는 못 먹어요. ㅎㅎ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09-25 16:41 No. 1272038283
51 포인트 획득. 축하!
아름다운 글입니다 행복하세요~~~~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46 No. 127203829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REXSKIM 님에게...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긴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요^^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7:00 No. 1272038309
42 포인트 획득. 축하!
으흑..빤데살 트랜스폼 우확^^
잘 보고 갑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7:13 No. 1272038325
30 포인트 획득. 축하!
@ e-천한세상 님에게... 이거 원래 메뉴에 있어요 필리핀 빵집하고 카페에선^^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8:10 No. 1272038443
46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흑..몰랐넹 ㅠㅠ 술만 마시러 다니지 먹거린 쌩 초짱.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9:06 No. 127203853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e-천한세상 님에게...

총각이 본 빵집에서
제 것을 표절한 것 같아요.흐흑 ㅋ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9:34 No. 1272038568
39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아님 절대아님. ming아줌마 필리핀 거주보다 훨 먼저나왔던 거에요 ㅎㅎㅎ 메롱~*~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20:17 No. 127203865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할머니라고 하더니
이젠 아줌마
쫌 있음 아가씨라 하겠넹 ㅋㅋ
나도
메롱~*~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20:48 No. 1272038704
40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그냥 힌말
인데 좋으셨어요ㅎㅎ 메롱~2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21:33 No. 127203879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바쁜꾸야~~
ㅎㅎ
메롱~2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09-25 17:17 No. 1272038331
38 포인트 획득. 축하!
보기 조습니다.
맛이야 아직 안 먹어봤으니 할말이 없네요.
어차피 저는 잡식성이라 커피 한잔에 곁들인 저 빵. 휴 ~ 우 입이아니라 코가 가많히 있질않네용.
간단한 커피라두 한잔 기울이겠습니다.......
.
.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9:07 No. 127203853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커피향이 여기까지 나는 듯 합니다.
흐으음~~~~~^^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9-25 17:27 No. 127203836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맛 사진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9-25 17:27 No. 1272038363
-85 포인트 획득. ... ㅠㅠ
좋은 맛 사진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9:07 No. 127203853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구단 님에게...
넵 감사^^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9-25 21:41 No. 1272038796
44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댓글 감사 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 mingEn 님에게...
필리핀
필리핀
.
삿갓 [쪽지 보내기] 2016-09-25 17:32 No. 1272038371
92 포인트 획득. 축하!
핫판디살 1개 2페소~
시내 갇다 집에 오는길목에 아주 맛나게 판디살을 만드는 점빵이 있음
우리집은 부부공용으로 딱 50페소 어치를 구입해서 가져옴
문제는 차타고 옴시롱 와이파이님이 살살 몇개 바로 해결해서 항상 난 적자를 봄
하여튼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는 어른들 말씀에 우리집은 맹탕으로 먹어 치움 ㅎㅎㅎㅎㅎ
 農者天下之大本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9:08 No. 127203854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삿갓 님에게...
잘 먹으면 좋지요. 뭐. ㅎㅎㅎ
imjung [쪽지 보내기] 2016-09-25 17:36 No. 1272038375
43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집 헬퍼가 해준
판디살을 가로로 반쯤 갈라서
그 안에다 판싯을 넣어서 해준것
맛있게 먹은 적은 있는데..

한번 시도해 봐야 겠군요.
군침이 도네요.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9:09 No. 127203854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imjung 님에게...
아. 이것저것 취향껏 넣으면 되겠군요. ㅎㅎㅎ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9-25 17:41 No. 1272038382
32 포인트 획득. 축하!
보기도 좋은데 맛도 으뜸이겠죠
정성도 들어가고 건강식이네요~~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9:10 No. 127203854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감사해요. 수채화님.
저는 모르겠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9-25 17:43 No. 1272038385
49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나이들면 애들 입맛되는 게 맞는거 같아요. 물론 다 그러시진 않겠지만..
전에 저희 아버지집에 가서 냉장고 열어보면 초콜릿, 월드콘, 초코우유, 땅콩카라멜 이런 걸 잔뜩 사서 쟁여놓으시더라구요. 아버지 간식ㅎㅎ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9:15 No. 1272038547
92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
아버님이 저의 남편과 똑같으시네요.ㅎㅎ

마트가면 정작 제가 사는 물건보다
남편이 쏙쏙 집어넣은 간식거리가 훨씬 많답니다.
ㅎㅎㅎ

건강 때문에 좀 줄이라고 해도 안되네요. ㅎㅎ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09-25 20:34 No. 1272038685
83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디어도 좋으시고 남편분께 사랑 받으시겠써여..

즐거운 시간되세요 ^^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9-25 21:03 No. 1272038750
97 포인트 획득. 축하!
보기 좋은 떡이 맛있다고 언제나 우리님이 올려주신 음식은 먹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9-27 00:07 No. 1272040883
13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은 없지만 대충 짐작이 가는 레시피네요..아 탄수화물..ㅠㅜ 줄여야 하는데 말이죠. 밥을 먹든
빵을 먹든 하나만 조져야 겠습니다. ㅎㅎ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곰냥 [쪽지 보내기] 2016-09-27 17:08 No. 1272042110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왜 사진이 안보일까요...
사라다빵 실물 보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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