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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업가 고) 지익주씨 부인의 법정 증언이 12월 3일로 연기되었다.

앙헬레스 법원의 판사가 통역사에게 대사관으로 부터 승인을 받도록 한 것에 따른 것이다.

지씨와 그의 가정부 마리사 모키쵸씨는 2016년 10월 18일, 불법 마약 투약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가 아닌 납치되었다.

가정부 Morquicho 양은 석방되었지만 필리핀 경찰 본부에서 한국인 사업가가 살해당했고 그의 화장된 유해는 화장실 변기통으로 버려졌다.

주범으로 지목된 경찰 라파엘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이며, 공범으로 지목된 경창 이사벨과 또 다른 한명은 여전히 구금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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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쪽지 보내기] 2019-11-21 12:35 No. 1274480934
78 포인트 획득. 축하!
Good day -

항상 잊지않으려 합니다.
잘못된것이 바로잡히길 바랍니다.
힘든싸움.. 멀리서 응원합니다.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MONSTER_M [쪽지 보내기] 2019-11-21 13:31 No. 1274481000
44 포인트 획득. 축하!
언제쯤 결론이 나올까요? 돌아가신분 억울해서 편히 잠들지도 못할듯 하네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1-21 14:40 No. 1274481111
79 포인트 획득. 축하!
답답한 나라~

한국과는 전혀 다른 아주 시간이 널널헌지 아는 이나라 법원,,

항상 기억하고 판결이 나는 그날까지 힘들 내시길 바랍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11-21 15:02 No. 1274481161
79 포인트 획득. 축하!
정상적일 절차인데 누락된 것인지...딴지 거는 것인지...
아무튼 가족들의 고통이 얼마나 심할지 가슴이 아픕니다. 쳐죽일 XXX 들...
Dreams came true
히키코모리 [쪽지 보내기] 2019-11-22 04:15 No. 127448175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리핀 한국인하면 자주 떠오르네요
흑인알앤비 [쪽지 보내기] 2019-11-22 21:34 No. 127448278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정말 나쁜놈들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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