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부르는 한국의 프리즌호텔 (3)

저런 동네서 살고 싶은데. ㅎㅎㅎㅎ 우리 동네는 도서관도 멀고 외국인제소자들이 부러워요. ㅎㅎㅎㅎ
오라오라는 한국도 하는 군요.

한국은

2000년부터 청주에 여자 교도소를 세워 가정적인 분위기를 ...

2004년도부터

각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사설교도소는 다 외국인 교도소 같이 혜택을 봅니다.

정부에서 교도교화의 성과를 올리는 차원으로 사설교소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인이 범죄하고 교도소에 들어가면 상상못할 감옥입니다.
꼭 교도소가 아니라도 공안의 유치장이나 구치소도 마찮가지이고요

한국은 출입국 관리소의 유치장은 말이 유치장이지 못사는 집 안방보다 좋습니다.
교도소도 구별된 외국인 교도소가 아니라도 구치소에도 외국인은 특혜를 줍니다.

한국은 외국인에게 너무 많이 베푸는 정책인데
한국인은 중국이나 필리핀에서 구속되면 현지인보다 더 혹독한 징역을 삽니다.
필의 교도소 삐꾸탄은 국가의 부강과 개인의 돈에따라서 생활이 다릅니다.

@ 소녀오늘 - 감옥은 감옥다워야 하는 법. 저런 곳이 감옥이라면 못갈 것도 없지요.

취지와는 달리 돈되면 감옥가려는 무리들이 양산될 수도 있음.

말년을 의탁하려는 범죄계의 거장들이 줄을 있겠는데 의료비도 나라가 대주고 다이어트도 시켜주고

간수나 죄수들과 안면을 터놓으면 좋다고 일부러 가는 넘들도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