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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취업 너무 힘이 들어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48)
탈무드지혜
쪽지전송
Views : 4,057
2012-12-05 20:14
자유게시판
1055539146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필리핀은 태풍에....한국은 눈에....
회원님들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생활 2년 ....취업도 어렵고 그렇다고 어디 손내밀곳도 없고....
그러다가 취업할수 있을것 같아 보면 인터넷 게임사이트....
가족에게는 빈곤한 삶이 지속되고...
남들은 가족이 한국으로 들어가면 어떠냐 하지만 그리 쉬운것도 아니고....
그러던 차에 한국에서 취업을 알아 보던중 조선소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들지만 한달에 쉬지 않고 일하면 300만원 이상은 벌수 있고 어디가서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고...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힘이드나 함께 있으면 가난의 고통에서 사느니 잠깐 떨어져 지네며 가족의 소중함 마져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3d 업종이라 많이 힘들고 두렬울거라 생각하지만 해볼만하고 도전해 볼만 합니다.
이제 2개월이 되었네요....이곳 생활...추운 날씨가 필리핀이 그립게 만들지만 조금만 참고 열심히 일하면 땀은 거짓을 말하지 않기에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힘든 생활속에 서도 길은 있습니다.희망포기하지 마시고 우리 모두 힘내죠...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말.....
아무리 힘든 시기도 잠깐이면 지나 갑니다. 힘내고 화이팅 합시다....
건강하세요....이국에서 맡은바 일에 최선하며 살아가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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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쪽지 보내기]
2012-12-05 21:27
No.
1055539229
화이팅 하세요~
힘든 시기..그래도 할수있는 일이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고...행운아 이십니다.
행복해 지실꺼예요~
힘든 시기..그래도 할수있는 일이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고...행운아 이십니다.
행복해 지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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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19:08
No.
1055541149
1055539229 포인트 획득. 축하!
@ 제니퍼 - 네.제니퍼님께서 말씀해주시니 행운아 인것 같습니다. 항상 맡은일에 최선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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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tweiler [쪽지 보내기]
2012-12-05 21:36
No.
1055539247
아ㅏㅏㅏㅏ 들어 오셨군요....날씨도 추운데....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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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19:10
No.
1055541155
1055539247 포인트 획득. 축하!
@ rottweiler - 네.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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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2-12-05 22:08
No.
1055539281
정말 보기좋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어렵지만 젊음을 불사르며 내일을 꿈꾸는 모습 정말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저도 하수찌꺼기와 30년가까이 지내고 있지만 그래도 이것땜에 먹고살고 내일을 꿈꿉니다... 힘들고 박했었지만 참고참다보니 이제는 오백정도 받고 있네요... 예전에 무시당했지만 이제는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돌고도는 물레방아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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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19:12
No.
1055541157
1055539281 포인트 획득. 축하!
@ 둥금이 - 네.가족을 생각하면 힘든것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죠.....마음먹기 나름인것 같습니다.항상 맡은바 일에 최선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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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레 [쪽지 보내기]
2012-12-05 22:09
No.
1055539288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그리고 지혜로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모쪼록 건강잃지 않도록 몸도 돌보시고 좋은 일들로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모쪼록 건강잃지 않도록 몸도 돌보시고 좋은 일들로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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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19:14
No.
1055541158
1055539288 포인트 획득. 축하!
@ 칸타레 - 네.감사합니다. 가족이 있어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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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76 [쪽지 보내기]
2012-12-05 22:15
No.
1055539299
안녕하세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기억에 남는 닉네임이십니다~
한국에 들어가셨군요~~
그래도 직장도 잘 구하시고~~
잘 되신듯 합니다
힘내세요^^
힘들땐 고국이 최고지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한국에 들어가셨군요~~
그래도 직장도 잘 구하시고~~
잘 되신듯 합니다
힘내세요^^
힘들땐 고국이 최고지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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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19:21
No.
1055541259
1055539299 포인트 획득. 축하!
@ 폴리76 - 네.감사합니다.
항상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이렇게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생활하고 필리핀에 돌아가면 더욱 열심히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항상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이렇게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생활하고 필리핀에 돌아가면 더욱 열심히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항상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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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2-12-05 22:17
No.
1055539305
일단 박수를...^^
가족을 위해 결단을 내리시고 한국에서 일이 힘드실텐데도 열심히 하시고..
멋진 가장이시네요^^
힘내시고 돈 많이 버셔서 행복하게 가족들과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가족을 위해 결단을 내리시고 한국에서 일이 힘드실텐데도 열심히 하시고..
멋진 가장이시네요^^
힘내시고 돈 많이 버셔서 행복하게 가족들과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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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19:30
No.
1055541269
1055539305 포인트 획득. 축하!
@ 러화이팅 - 네.감사합니다,박수까지.......항상 어디 계시던지 하시는 모든일 뜻데로 이루어 지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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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 [쪽지 보내기]
2012-12-05 22:26
No.
1055539321
정말 힘든일을 선택하셨네요 조선소 일이 힘들고 쉽게 지칠지라도 가족을 생각하시며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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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03
No.
1055541618
1055539321 포인트 획득. 축하!
@ 태권브이 - 막상 와서 접해 보니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고 해서 잘 적응 하며 해나갈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지만 부족함이 많습니다.항상 응원의 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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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2-12-05 23:29
No.
1055539395
힘내셔요~
힘들더라도 항상 긍정의 맘만 가득 하시길 ^*^***
힘들더라도 항상 긍정의 맘만 가득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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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04
No.
1055541621
1055539395 포인트 획득. 축하!
@ 은빛123 - 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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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쪽지 보내기]
2012-12-06 00:21
No.
1055539451
항상 노력한다면 삶이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빛은 양지를 찾아 이동하는 사람에게 비추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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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05
No.
1055541624
1055539451 포인트 획득. 축하!
@ 언더월드 - 저 보다 더 많이 노력하며 사시는 회원분들 및 필리핀 교민 여러분에게도 반드시 노력한 그 이상의 댓가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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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쪽지 보내기]
2012-12-06 00:35
No.
1055539461
기억이 나는 닉네임이시군요..
더구나 희망을 전하는 좋은 메세지입니다~~
필 계신 어려우신 분들 고국으로 돌아와 새롭게
시작하고 모든것을 재충전하십시요~~
더구나 희망을 전하는 좋은 메세지입니다~~
필 계신 어려우신 분들 고국으로 돌아와 새롭게
시작하고 모든것을 재충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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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19
No.
1055541641
1055539461 포인트 획득. 축하!
@ 구름처럼 - 네.이렇게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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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bell [쪽지 보내기]
2012-12-06 01:41
No.
1055539511
그래도 한국에 가셔서 일할 수 있게 된 점은 참 다행입니다.
되돌아가도 할 일이 없는 사람도 많은데....
모쪼록 귀한 충전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되돌아가도 할 일이 없는 사람도 많은데....
모쪼록 귀한 충전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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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20
No.
1055541645
1055539511 포인트 획득. 축하!
@ saintbell - 네.감사합니다. 때론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을때도 있지만 힘들면 언제나 받아주는 어머니의 품같은 곳이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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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ir003 [쪽지 보내기]
2012-12-06 06:49
No.
1055539752
내용은 잘모르지만 현명한 결정하신것만은 분명하신듯합니다..
이글 많이보시고 부디 다른어려운분들도 힘내서 고국으로 돌아가 재충전하여
훗날 여유잇는 행복한 삶 다시 필에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글 많이보시고 부디 다른어려운분들도 힘내서 고국으로 돌아가 재충전하여
훗날 여유잇는 행복한 삶 다시 필에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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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20
No.
1055541647
1055539752 포인트 획득. 축하!
@ jinair003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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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뽀 [쪽지 보내기]
2012-12-06 08:33
No.
1055539827
화이팅 입니다
뭔가를 할려는 의지 님은 성공 하신겁니다
뭔가를 할려는 의지 님은 성공 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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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21
No.
1055541650
1055539827 포인트 획득. 축하!
@ 깜뽀 - 네.감사합니다. 깜뽀님도 모든것에 있어 성공하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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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자 [쪽지 보내기]
2012-12-06 08:37
No.
1055539903
축복합니다.
그래서 귀국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필에서의 큰 꿈들은 나중에 다시 펼치시고
부디 건강하시고 평강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귀국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필에서의 큰 꿈들은 나중에 다시 펼치시고
부디 건강하시고 평강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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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24
No.
1055541654
1055539903 포인트 획득. 축하!
@ 행복한자 - 네.감사합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교회가 부흥하여 필리핀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리길 간절히 바랍니다.타 종교인일 지라도 그들의 마음에 사랑이 넘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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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쪽지 보내기]
2012-12-06 10:08
No.
1055540063
너무 보기 좋아 보입니다...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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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25
No.
1055541656
1055540063 포인트 획득. 축하!
@ 스님 - 네.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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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도남 [쪽지 보내기]
2012-12-06 12:23
No.
1055540364
아~~~~ 조선소..... 제 전직이 조선소 QM 이였는데..... 업무적으로 많이 힘드실겁니다
육체적 노동이 빡신(?) 곳이라서 물론 급여는 다른곳에 비해서 높지요....
항상 안전에 유의하십시오.... 아차하는순간 크게 다치는곳이 조선소입니다........
육체적 노동이 빡신(?) 곳이라서 물론 급여는 다른곳에 비해서 높지요....
항상 안전에 유의하십시오.... 아차하는순간 크게 다치는곳이 조선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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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26
No.
1055541659
1055540364 포인트 획득. 축하!
@ 까칠도남 - 우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요즘은 그래도 많이 안전해졌지만 안전은 지나치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 좋은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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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0315 [쪽지 보내기]
2012-12-06 17:11
No.
1055540996
힘내세요... 가족을 위하여...최소 몇년간 고생하세요..군대 갔다고 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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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27
No.
1055541660
1055540996 포인트 획득. 축하!
@ kc0315 - 네.열심히 하겠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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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19:37
No.
1055541281
인터넷 사정이 필리핀 보다 안좋은 곳에 있다보니 글이 잘 안써지네요.
덧글 달아 주신 회원님들 가정에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취업에 힘들어 지쳐 계신분들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만 있으시면 할일은 많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 지키시고 힘내세요.
답변글은 한번에 올린 점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덧글 달아 주신 회원님들 가정에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취업에 힘들어 지쳐 계신분들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만 있으시면 할일은 많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 지키시고 힘내세요.
답변글은 한번에 올린 점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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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 [쪽지 보내기]
2012-12-06 20:05
No.
1055541322
추운날씨 건강 잘챙기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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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28
No.
1055541663
1055541322 포인트 획득. 축하!
@ 갈바람 - 갈바람님도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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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방와 [쪽지 보내기]
2012-12-06 20:34
No.
1055541399
성페르난도 빌리지 타운가에서 조그만 국수집 하신다 했을때 꼭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 갔는데....... 한국 들어 가셨군요.......
건강 하시고 꼭 돈 많이 버세요.^^
못 갔는데....... 한국 들어 가셨군요.......
건강 하시고 꼭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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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6 22:30
No.
1055541667
1055541399 포인트 획득. 축하!
@ 곰방와 - 네.이렇게 기억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필에 들어가면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놀러 오셔서 수제비와 국수 맛도 보시고 살아가는 얘기도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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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림 [쪽지 보내기]
2012-12-06 23:17
No.
1055541735
멋지십니다.
위대한 가장이신것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 처럼,
큰축복 있을거라 믿습니다.
위대한 가장이신것 같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 처럼,
큰축복 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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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7 15:17
No.
1055543183
1055541735 포인트 획득. 축하!
@ 여아림 - 멋지지 못하지만 가족에겐 멋진 가장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우주 [쪽지 보내기]
2012-12-07 01:16
No.
1055542131
우와 정말 맞는 말이에요.
땀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말씀 깊이 와닿네요!
화이팅 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땀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말씀 깊이 와닿네요!
화이팅 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7 15:19
No.
1055543191
1055542131 포인트 획득. 축하!
@ 우주 - 네.여기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깨달고 있습니다.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skqkf [쪽지 보내기]
2012-12-07 07:54
No.
1055542377
공감이 가면서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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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7 15:19
No.
1055543193
1055542377 포인트 획득. 축하!
@ skqkf - 네. 하시는 일마다 뜻데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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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l [쪽지 보내기]
2012-12-07 13:17
No.
1055543031
저랑 완전히 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여기서 일하다 하다 여자친구랑 데이트 한번 제대로 못할 정도로 궁핍한 생활의 지속....... 조선소로 들어 갈려고 하고 있는데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7 15:21
No.
1055543195
1055543031 포인트 획득. 축하!
@ lell - 네.그러시군요....열심히 일하고 건강관리만 잘하시면 문제 없이 모든걸 해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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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2-12-08 21:45
No.
1055546400
1055543221 포인트 획득. 축하!
@ 꽈빠 - 살다보면 이런 고생은 고생이 아니더군요....가족이 다른 사람에게 무시 당할때....쓴 쓸개즙을 마시진 않지만 그 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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