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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비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 필리핀 대사인 최중경씨가 져야 되지않을까요.

대한민국 세금으로 월급 받고 필리핀에서 한국를 대표의 책임자 임으로 민,형사를 통해 교민 사회에

일벌백개 해야 대사든 영사든 국민를 섬기고, 관료로 책임를 다하는 일꾼이 되지않을 까요.

현 대통령이 최중경 전 필리핀대사를 장관 내정 했다가 국민에게 망신 당하지 않았습니까....

역사를 외곡한 내용를 보지도않은 죄는 관료로써 있으수 없는 일입니다.

자기의 본분도 못하면서 어떻게 필리핀의 한국인 대표인 대사가 되는지......참

지금의 현 대사도 또같음

교민이 죄없이 감옥에 같혀서도 수수방관 하는 대사관,영사관,한인회 참 너무 합니다.

우리나라 보다 못사는 필리핀은 리비아 사태로만 바도

자국민 우선를 함으로써 국가로서 국민에게 책임를 다하는 모습이 부러울 따름 입니다.

명판의 맨 위에 "필리핀 원정 파견군 한국전쟁 참전(1950-1955)라고 적혀 있습니다
원정 파견군이라니요 대한민국에 원정왔다는 뜻인지요?
PEFTOK( Philippine Expeditionary Forces To Korea)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의 한국어 번역은 교민신문이나 대사관 , 한국언론에서 모두 "필리핀 한국전 참전용사회"라고
통일해서 호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명판엔 원정파견군이란 이상하고 조잡한 명칭을 썻습니다.
그리고 1950-1955라는 기간이 필리핀군이 한국에 주둔한 기간이므로 문제가 안 된다고 대사관과
바기오한인회는 반박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미군참전비는 1950-오늘까지 라고 하여야 합니까?
그리고 바기오 작년 한인회장은 이 문제를 제기한 바기오타임즈의 사장과 진규위 위원들을
NBI에 고발하고 세무서에 신고하는 등 만행을 저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