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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식당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그 한국인 식당을 공개해주세요.

왜 대사관이나 한인회에서 모른체 하나요?
왜???????
혹시, 무전취식으로 자주 식당에 피해를 주고 식당주인이 참다못해 경찰을 부른게 아닐까요.?
2,000에 합의를 했으면, 전화 연락을 계속하고 집이라도 물어서 찾아가 정리를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인 식당주인도 영업하다보면 별의별 사람 다 상대해야 하고, 그게 음식서비스업의 생리 아닌가요..
아뭏은 양쪽 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 같습니다..

세상에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필리핀 뿐만 아니고
선진국에서도 같은 한국인 에게도 당하면서 억울하게 사는게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그 한국 식당이 도대체 어디인가요?

저 분이 정말 잘못을 했다면 고생을 좀 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필리핀 우습게 보는 분들 많죠? 본보기가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만약, 저 분이 정말 억울하게 잡혀 들어가신것이라면?

그 때는 누군가가 도와야하지 않나요?

말이 통하지 않는 남의 나라에서, 한국 사람이 필리핀에서 억울하게 당해서 고생하는 많습니다. 언젠가는 여러분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지만, 여기는 필리핀이고 법 보다 돈이 더 가까운 곳입니다.

정말 다른 잘못이 없고, 천 페소도 안되는 돈 때문에 고생을 한다면 분명 잘 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용기 있는 누군가가 진상을 한번 알아보았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실데없는 소리들만...

벨비님이,"이런일은 필리핀 112 단체 에서 한다고 들었는데.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라고 했는데,

억울한사람 도와준다는 단체에 부탁하는 말은 없고..

호로자식 관료,식당주인 너무한다.

식당 이름 공개 바랍니다.....

덩말이지 개 같은 ...할말이 엄네....

네이버 카페 필리핀112에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