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게이트(6)

주간마닐라? 거기서 거기지요뭐난 휴지대용으로 씁니다..

뭐. 글타고 대놓고 까실것 까지야. ㅋㅋㅋ 저두 두개다 후라이팬 덮개로 쓰고 있습니다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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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ron 님에게...얼마나 유능하길레 밀려서 벼룩시장을 필리핀에서 ㅋ, 유능하면 직접기사좀 한두개라도 썻으면 이런 소린 안들을 건데...ㅋ

@ cameron 님에게... 기자가 한국에서 유능하든 안하든 그게 무슨상관인가요?? 제 말은 광고를 많이 실어도 상관 없지만.... 읽을거리가 너무 없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광고야 회사의 수익인데 그걸 줄이면 밥 한끼 먹을꺼 반끼만 먹어라 라고 하는거랑 똑같기 때문에 광고를 줄이란 말은 안합니다. 대신... 읽을거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소 주간 마닐라 처럼요!

@ clalsh 님에게...주간마닐라랑 무슨 관계가 있길래....주간마닐라편을 드는걸까요?누가봐도 주간마닐라랑 뉴스게이트는 라이벌 관계 같은데그렇다면 저도 글을 좀 올리렵니다주간마닐라도 그다지 교민업체를 생각하는 교민광고업체는 아닌걸로 알고 있고사장님되시는분은 뉴질랜드국적이고 사모님께서는 필리핀분인거로 알고 있읍니다.소문으로는 처음 주간마닐라를 시작할때 어럽게 시작을하였는데교민들으로부터의 광고 수익으로 많은 부를 창출한걸로 압니다마닐라에 부동산도 꽤 소유하고 있다고 들었읍니다.어릴적부터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니 한국적인 사고방식과는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광고금액이나 광고주가 마음에 안 들면 광고하고싶으면 하고,하기싫으면 하지마라는식입니다.물론 본인이 노력하여서 성공하였다는데는 무조건 공감합니다.하지만 교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조금이나마 베푸는 인정도 필요하다 봅니다.님께서 무슨생각으로 이런 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글 올리시면 님께서 좋아하시는 주간마닐라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님께서 주간마닐라를 좋아하신다면, 저는 뉴스게이트를 좋아합니다.참고로,,,읽을거리는 한국신문이나, 책을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저는 광고가 많은 정보지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