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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바쁜 일과를 마치고, 필리핀을 생각하며..(6)

Views : 23,200 2014-03-08 21:12
자유게시판 126968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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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나름 터전을 잡고 성공한 친구를 알고 있습니다.

한사람은 너무도 바쁘지만 본인이 그 일을 즐기는 듯 하여 좋아보였고,

한사람은 매월 큰 수입이 되는 사업을 하여 수금만 하면 되고, 시간이 남아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저도 언젠가는 필에서 사업을 하여 정착을 해보고 싶지만 두 친구가 말리네요.. 너무 늦었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요즘은 카톡을 통해서 하지요.. 그동안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필고에는 예전부터 닉네임을 안바꾸고 활동하시는 분이 10명 이내인듯 합니다.

예전 닉네임들이 그립습니다. 그 분들 뭐하시는지 잘 살고 계신지.. 아니면 관심도 없는 것인지..

가끔은 꼬투리 삼아 비아냥거리고 시비 걸던 사람마저 그립기도 하네요..

즐건 주말들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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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rhemfdlTsp [쪽지 보내기] 2014-03-08 21:43 No. 1269689879
바꾸고싶어서 바꾼게들 아닐겁니다달라진필고..달라진회원들....저도 꽤오랜시간 싸이트에안오다보니...다.까먹어서요..한참 즐겨쓰는 아이디.비밀번호..이것저것 두들기다보니..이게 걸리네요....저도 님같은 생각입니다 전에 싸웠던 아이디들이 그리웁기도하네요...그래도 막가파식은 아니었으니말입니다...바탕까스.이냥반은 뭘하는지..깜뽀이냥반은 뭐하는지..이스트우드이냥반도 상당히까칠했는데..뭐하시는지..다시보면 정다울거 같은데요..그외 많은아이디들이 생각나지만 말입니다기쁨님도 김포서 행복하시구요...저도 과거에 김포 누산리에서 강아지키우면서 할리탔다고했던 사람입니다모두들 행복하길바랄뿐입니다필고보다는..필카페24멤버들이.....무척그리운사람입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4-03-09 11:57 No. 1269690213
@ RkrhemfdlTsp 님에게...누산리  계셨어요?전  양곡 (양촌)  에서  15년  있었어요우와   가까운 곳에  계셨었는데   우연히  뵙을듯  하기도  합니다예전  필24  멤버님들   잘들  계시겠죠?반갑습니다^^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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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rhemfdlTsp [쪽지 보내기] 2014-03-10 03:09 No. 1269690755
@ 재키찬 님에게...반갑습니다.양곡에 계셨으면 분명 스치면서라도 봤을겁니다그쪽 오토바이부대들..같히 강화도 매주마다 다녔지요..양곡에.친구도있고요 최*현이라고...반갑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krhemfdlTsp [쪽지 보내기] 2014-03-08 21:49 No. 1269689881
이런얘기한다고...언짢아들하시마시구요과거 필카페24때에는..진실한내용이 많이 오고간걸로 기억됩니다서로 도와주기도하고....귀한정보도 나름 나누기도하고......나도 그당시 어느분에게 도움도 많이받았읍니다..심적으로지금 필고포함.타싸이트도 자주는 못갑니다만.상당히 쌀쌀한느낌입니다세상이 각박해서그런지...조금은 아쉬운부분입니다갑론을박은 좋은거지만 인신공격을 연달아하는건 그닥 좋아보이질않구요과거 저도 그런걸 죄송하게생각합니다.자주는아니었지만 필카페24를..그리며...가끔 그때 부푼필생활을 준비하고 실행했던때를...추억으로 삼습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4-03-10 01:59 No. 1269690723
@ RkrhemfdlTsp 님에게...  그러게요.. 막가파식으로 달려드는 사람이 있네요..그래도 그러려니 합니다. 욱하는 감정으로 대응하기도 싫구요.. 의견도 아니고 그저 인신공격 일변..의견도 아니기에 반박도 하기 싫으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의견 충돌이라 화나면서도 생각하게만들었는데.. 아무 생각없는 글을 보면 저도 아무 생각없이 무시하게 되네요.. 이게 연륜인건지.. ㅎ같은 김포에 사셨던 분으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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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rhemfdlTsp [쪽지 보내기] 2014-03-10 03:10 No. 1269690756
@ 기쁨가득한 님에게...님도 행복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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