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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뉴스 2014 년 10월 7일(3)

Views : 1,216 2014-10-07 16:32
자유게시판 126996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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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7일 날씨.
유효기간 10월 7일 오전 5시 부터 다음날 5시까지.



팔라완, 비사야스, 민다나오, 카가얀, 아파야오 및 일로 코스노르테 지역에 가끔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메트로 마닐라와 나머지 지역에는 부분적으로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루손지역에는 북동에서 부는 강한 바람이 불며,  해안가는 물결이 잔잔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필리핀 기상청 원문 링크 : http://www.pagasa.dost.gov.ph/weather/daily-weather-forecast




- 주간 날씨 전망




출처: http://www.pagasa.dost.gov.ph/




- 일본, 필리핀군 능력배양 지원 추진…"중국견제 효과"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일부 회원국 군(軍)에 대해 시행하는 능력구축지원을 필리핀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조율 중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필리핀의 요청을 수용해 인도적 지원, 재해구조 분야의 군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해양 분야에서는 말레이시아군이나 이미 유엔 평화유지활동(PKO)과 관련해 지원 중인 캄보디아군의 인재 육성을 도울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그간 아세안 국가 가운데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3개국 군에 대해 PKO에서의 도로 구축, 잠수의학, 기상해양실무, 해도 제작 등에 관한 인재육성을 지원했는데 이번에 대상국과 분야를 확대하려는 것이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170982




- "맞벌이 8년만에 데려온 내 아들"…화마 속으로 돌진한 필리핀 父사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8년이나 떨어져 지냈던 아들을 구하려고 불길에 뛰어든 필리핀 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이 화제다.

지난 5일 새벽 경기도 포천시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보증금 300만 원, 월세 30만 원짜리 낡은 집에는 필리핀에서 온 30대 부모와 세 남매 자녀가 잠을 자고 있었다.

가족은 '불이 났다'는 큰딸(13)의 얘기에 놀라 허둥지둥 바깥으로 대피했으나 둘째 아들 서빈(8) 군이 미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이에 아버지 단트리스탄(35)씨는 겨우 빠져나온 화마 속으로 다시 뛰어들었다.

서빈 군은 태어나자마자부터 8년을 부모와 떨어져 필리핀 할머니댁에서 지내다가 불과 4개월 전 한국에 들어온 아들이었다.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집 안에서 부자(父子)를 구해냈지만 아버지는 얼굴과 몸 전체에 3도 화상을 입고 폐가 다 타들어갔으며, 왼쪽 손가락 4개가 잘렸다.


출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00710140620882




- "필리핀 지하드 단체, '칼리프 국가' 수립 선포"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 남부의 한 과격 이슬람 단체가 최근 '이슬람 칼리프 국가' 수립을 선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일간지 마닐라타임스는 남부 라나오델 수르 주(州)의 지하드(이슬람 성전) 단체 '구라바(Ghuraba)'가 이슬람 칼리프 국가 수립을 선언하고 이슬람 교리와 신앙을 전파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라바의 한 조직원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슬람 칼리프 국가가 이제 막 출범했다"며 실체를 알렸다고 신문은 공개했다.

이는 남부지역의 일부 과격단체들이 중동의 수니파 과격단체 '이슬람국가(IS)'를 지지하는 선언을 한 적이 있지만, IS가 필리핀에 뿌리내리지는 않았다는 당국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171143




- 국제자매도시 필리핀 깔람바시 대표단, 구리시 방문



구리시 국제자매도시인 필리핀 깔람바시의 시장 대표단이 지난 3일 시를 방문하고 5일 출국했다.

깔람바시 대표단은 입국 후 환영식을 거쳐 구리코스모스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시 주요시설 견학과 한국문화 체험 등의 일정을 마쳤다.

2010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두 도시는 상호간의 교류 협력관계를 꾸준히 증진시켜 나가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년 시의 민관합동 의료봉사단이 의료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출처: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48922




- 필리핀 포크 뮤지션 홍콩, 앨범 ‘High Noon’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필리핀 출신 포크 뮤지션 홍콩(Hong Kong)이 데뷔 정규앨범 ‘하이 눈(High Noon)’을 국내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레이트 블루머(Late Bloomer)’를 비롯해 ‘스루 어 도어(Through a Door)’ ‘비 이지(Be Easy)’ ‘토스 미 어 레인코트(Toss Me a Raincoat)’ ‘언와인드(Unwind)’ ‘스페어 미(Spare Me)’ ‘소 잇 고스(So It Goes)’ ‘이븐 더 샤이니 카인드(Even the Shiny Kind)’ 등 9곡이 담겨 있다.

홍콩은 다소 우울한 멜로디와 음산한 느낌을 주는 변형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고립의 정서를 담은 음악을 들려준다.

홍콩은 “기타와 보컬, 베이스 등 모든 악기들은 녹음하는 그 순간 매번 변화한다”며 “그 감정의 변화를 의식적으로 잡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앨범을 설명했다.


출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1006001193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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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렌터카 [쪽지 보내기] 2014-10-07 18:11 No. 126996175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싸이퍼 [쪽지 보내기] 2014-10-07 20:03 No. 126996200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제인킴 [쪽지 보내기] 2014-10-08 22:59 No. 1269965995
-10 포인트 획득. ... 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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