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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위로하는 날(21)

Views : 2,207 2014-10-07 22:04
자유게시판 126996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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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쪽지 보내기] 2014-10-07 22:07 No. 1269962297
98 포인트 획득. 축하!
자주해야겠어요남만 껴안지말고 나를 자주 안아줘야남도 안아줄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4-10-08 17:48 No. 1269964706
66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려은단 님에게...그런듯합니다.힘드면 쉬어 가듯 내가 나를 위로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로 해줄까요 .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10-08 10:27 No. 1269962959
31 포인트 획득. 축하!
@ 심연아 님에게...이해인 수녀님은 1945년생(만 69세)으로 현재 성베네딕토수녀원 소속 수녀님으로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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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롯 [쪽지 보내기] 2014-10-07 23:13 No. 1269962362
57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내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줘야 하고 내가 내몸을 사랑해줘야하고 내가 행복해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살다보면 정작 나를 잃어버려요.누군가 나를 사랑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겠습니다.나..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수고했구나...토닥토닥^^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4-10-08 17:50 No. 126996471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벨롯 님에게...네 그러네요..
apas [쪽지 보내기] 2014-10-07 23:31 No. 126996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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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고생하는 나를 위해 작은 선물 하나씩 주기적으로 줘야 해요~
JnB [쪽지 보내기] 2014-10-08 19:53 No. 1269965323
33 포인트 획득. 축하!
....보통 자신에게 뭘 줘야 할지 ....    그게 고민입니다@ apas 님에게...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4-10-08 00:24 No. 1269962461
70 포인트 획득. 축하!
공감백배 입니다.나를 내 스스로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하겠습니까.
막걸리제조 [쪽지 보내기] 2014-10-08 01:44 No. 1269962527
65 포인트 획득. 축하!
언제나 먼저 나 자신을 보아야 겠다는생각이 드는군요
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4-10-08 13:31 No. 1269963445
33 포인트 획득. 축하!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님 만큼, 멋진 수녀님시죠. 이해인 수녀님, 그러고 보니, 법정 스님과 해인사에서 돌아가신 호랑이눈의 승철스님도 생각나구요. 참 모두 기억에 오래남을 종교지도자이자,구도자,그리고 사랑많은 분들이셨습니다.
행복한 네이탄
필사는 형이야기
09283419465
BPOLIFE.TISTORY.COM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4-10-08 17:53 No. 126996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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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쎈샬 님에게...네..그렇지요종교를 떠나 우리 주위에는 참 고맙고 훌륭하신 분둘이 많이 계시지요....돌아 가신분들도 계시지만 살아계신분들도 많구요...
꼬이지마라 [쪽지 보내기] 2014-10-08 14:39 No. 1269963737
33 포인트 획득. 축하!
괞찬아 괞찬아 힘내라구 넌 할수있어~
thekoreabyyou [쪽지 보내기] 2014-10-08 15:19 No. 126996397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나를 돌아보게하는 글이네요
geo [쪽지 보내기] 2014-10-08 17:08 No. 126996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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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받고 싶을때 누군가 진심으로 위로해줄때 더큰 위로를 받을것같습니다. 위로받고 싶은사람이 옆에 있는지 한번 돌아보싶시요. 내가 위로받고 싶을때에는 나 스스로에게 상을 줍니다. 갖고싶은것 아니면 가고싶은곳으로..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4-10-08 17:54 No. 12699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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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 님에게...좋은 말씀이십니다..힘들면 쉬어 갈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skyreins [쪽지 보내기] 2014-10-09 00:02 No. 126996632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글이네욥!
G-day [쪽지 보내기] 2014-10-10 17:41 No. 126997382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글이네요
힘낼 랍니다.
URI.NET
Benedicto College
0905 482 1351
마일로7 [쪽지 보내기] 2014-10-12 13:50 No. 126997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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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돌아보게 됩니다.
christinecho [쪽지 보내기] 2014-10-16 08:59 No. 126998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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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한번 보면서 나에게 웃어주는 하루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alsaanna [쪽지 보내기] 2014-10-24 02:05 No. 127000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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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로할수있다는건 강함이고 미덕 겸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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