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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뉴스 2014 년 12월 5일(3)

Views : 1,487 2014-12-05 16:24
자유게시판 127009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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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 5일 날씨.

유효기간 12월 5일 오전 5시 부터 다음날 5시까지.

 

 

카가얀 발리, 코르딜례라 및 일로코스 지역에 가끔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메트로 마닐라와 나머지 지역에는 부분적으로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루손지역에는 남서쪽에서 부는 강한 바람이 불며,  해안가는 물결이 잔잔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필리핀 기상청 원문 링크 :  http://kidlat.pagasa.dost.gov.ph/weather/daily-weather-forecast




 

- 주간 날씨 전망



 

출처: http://kidlat.pagasa.dost.gov.ph/





- 필리핀 초대형 태풍 '하구핏' 접근…피난 속 사재기 혼란



필리핀에 초대형 태풍이 또다시 접근하고 있습니다.

피난 행렬 속에 사재기가 발생하는 등 혼란도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혜진 기자입니다.

상점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서있습니다.

초대형 태풍이 접근하고 있다는 예보를 듣고 생필품을 사려고 몰린 사람들입니다.

 

이곳 타클로반 지역은 1년 전에도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터뷰 : 타클로반 주민

- "우리의 안전을 위해 아기 예수상을 가져 왔습니다."

내일(6일) 상륙하는 초대형 태풍 하구핏은 최대 풍속이 240 km 에 이르며 지난해 상륙한 태풍 하이옌만큼 위력이 강력합니다. 필리핀 기상청은 하구핏이 사마르주 동부를 거쳐 중부까지 휩쓸고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다시 태풍이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에 필리핀 주민들의 피난 행렬이 이어지며 상점과 주유소에서 사재기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베니그노 아키노 / 필리핀 대통령

- "주민들에게 알립니다. 태풍이 오기 전에 미리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지난해 하이옌 태풍이 강타해 7천8백여 명의 인명 피해가 난 필리핀. 이번 태풍이 더 강력할 수 있다는 비보 속에 끔찍했던 공포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출처: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2109948





- 필리핀 소방 공무원, 광명소방서 방문해 장비 등 둘러보고 교류의 장 마련



 

광명/아시아투데이 최제영 기자 = 경기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는 선진 재난대응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필리핀 소방공무원들이 지난 4일 광명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고 5일 밝혔다. 15명의 필리핀 소방공무원들은 이날 광명소방서 신청사를 방문해 소방서 전체 시설 및 각종 장비를 견학 후 소방출동체계 공유 및 양국 소방에 대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김권운 서장은 “필리핀 소방 공무원들이 경기도 소방의 선진 기술을 잘 배워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에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205010003097





- 슈퍼 태풍 하구핏, 필리핀 상륙



 

필리핀의 항구 도시 타클로반 주민들이 슈퍼 태풍 하구핏을 피해 한 성당에 대패해 있다. / 2014년 12월 5일, 필리핀 타클로반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5&aid=0002106607




 

- 필리핀, 대형 태풍 '하구핏' 접근



 

필리핀에 또 다시 대형 태풍이 접근하고 있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필리핀 기상청은 태풍 ‘하구핏’이 이번 주말쯤 동부 사마르 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해에도 초대형 태풍 ‘하이얀’으로 주민 7천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피해를 입은 마을들은 아직도 대부분 복구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풍 ‘하구핏’은 현재 최대 속도가 시속 230킬로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미국 허리케인센터는 태풍 ‘하구핏’이 최대 65킬로미터 범위 내에 있는 450만 명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을 만큼 막강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필리핀 기상당국은 그러나 아직 태풍의 진로를 단정할 수 없다며, 방향을 바꿔 마닐라 북부 해상 쪽으로 빠져 나갈 확률이 25%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2545748.html

 

 

 

- 수원지법, 필리핀 주정부 사무관 행세하며 사기행각 벌인 남성 징역형

 

필리핀 주정부 사무관 행세를 하며 사기행각을 벌인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지현 판사는 필리핀 카비테 주정부 사무관이라 속이고 사람들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기소된 백모(41)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필리핀 카비테 주정부 사무관이 아니고, 피해자에게서 금원을 받더라도 그 금원을 카비테 주정부 예치금으로 납부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피해자를 속였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백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A씨에게 “카비테주립대 내의 국제학교 운영권을 정부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다. 카비테 주정부에 납부할 예치금 3만 달러를 내면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국제학교 캠프 운영권을 주겠다”고 거짓말을 해 즉석에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또 A씨의 회사 직원인 B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200여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도 받았다.

 

출처: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600

 

 

 

- 필리핀 한국의료관광대전 참가안내

 

한국관광공사와 의료관광센터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관광테마인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한국의료관광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 3층에서 ‘Travel Tour Expo 2015 연계 필리핀 한국의료관광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의료관광대전에서는 참가기관 홍보부스 운영 및 내방객 대상 의료관광 홍보 및 진료상담을 진행하고, 한류스타 초청 팬사인회(또는 팬미팅), 경품 추첨 및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언론사, 여행업자, 항공사, 필리핀 의사협회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의료관광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한다. 신청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의료기관, 에이전시), 웰니스(온천, 스파 등), 의료관광관련 협의체 등이다.

 

출처: http://jedam15.koreafre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07&item=&no=2667



 

 

- 필리핀, 초대형 태풍 접근으로 대피령 속 극심한 사재기 등 큰 혼란

 

【마닐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필리핀에 초대형 태풍 하구피트가 접근하면서 4일 지난해 태풍 하이옌으로 입었던 피해 공포가 되살아나 식품점과 주유소 등에서 극심한 사재기가 벌어지고 해안가 마을들에 일제히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필리핀 기상 당국은 최대 풍속 시속 230㎞의 초대형 태풍 하구피트가 6일 필리핀 이스턴 사마르주에 상륙해 내륙 지역을 강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필리핀은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으로 7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지고 많은 마을들이 초토화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었다. 하이옌 때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에밀리 사갈레스는 일찌감치 옷가지 등을 싸들고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23살의 사갈레스는 상점과 주유소마다 생필품을 미리 사두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 정부는 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곳곳에 대피소를 마련하는 한편 폭우로 고립될 것으로 우려되는 마을들에 비상식량 등을 공급하고 있다. 베니그노 아키노 3세 대통령은 4일 긴급 각료회의를 주재, 공군의 C-130 수송기들에 긴급 비행에 나설 준비를 지시하는 한편 병원의 준비 상황 점검과 경찰의 치안 유지 대책 점검도 지시했다. 지난해 하이옌 피해 당시 타클로반에서는 대규모 약탈 행위가 빚어졌었다.

아키노 대통령은 하구피트는 욜란다(하이옌의 필리핀 명칭)보다 더 강력하다며 하구피트의 필리핀 접근은 큰 도전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204_0013337300&cID=10102&pID=10100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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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4-12-05 17:31 No. 1270092332
65 포인트 획득. 축하!
매년 반복되는 행사 같은 불행이건만
왜 구재대비는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나라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arasin0609@gmail.com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2-05 18:13 No. 1270092447
54 포인트 획득. 축하!
계속 전해지는 태풍 소식이지만 여기는 어울리지 않게 너무나 조용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초조한 나머지 불안감이 역력히 드러나는데

아무쪼록 이번 태풍이 별 피해없이 무사히 넘어가기를 바랄뿐입니다.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2-05 18:58 No. 127009258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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