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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렸다는 필리피나(38)

Views : 5,759 2014-12-05 16:46
자유게시판 1270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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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참 믿어야되나요 

 

바에서 일하는 친군데 21살이에요 

 

자기가 하는말로는 폐암인것같구요 (가슴가르키더라고요) 뇌까지 암세포가 있다는데 이정도면 말기아닌가요?

 

통증이나 숨쉬기 힘들어하는건 없어보이구요

 

애초에 한국인도 검사받기 힘든 암검사를 일반적인 필리핀인이 받을수 있었던 기회가 있나요.. 필리핀은

 

좀 많이 싼가요 그런게? 

확률상 20대초반이 암에걸릴 확률도 그렇고 앞서말한대로 통증도없어보이고 검사를 받을수가있나싶기도하고..

 

어제 그친구가말하는데 걱정반 의심반이라서 글올립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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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zoo [쪽지 보내기] 2014-12-05 16:48 No. 12700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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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연수 [쪽지 보내기] 2014-12-05 16:48 No. 12700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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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이시지 마세요....ㅋㅋ 그정도면 집에서 앓아 누워 있어야 해욬ㅋㅋㅋ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5 17:01 No. 127009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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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한부인생이니까 자꾸 찾아오지 말라는뜻이 아닐지...
필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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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쪽지 보내기] 2014-12-05 17:19 No. 127009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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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눙알링 님에게...
 
집에가라고하면 울고불고하는친구에요 죽어도 가기싫다고 할게없다고
 
개내집가보니까 정말 아무것도 없긴하더라구요 정말 침대만 딱있어서 심심하겠다 싶긴 했죠.
 
제가 돈이없는 학생이라 망정이지 진짜 필녀한테 돈가따바치는거 이해가갑니다 저도 순간 흔들렸으니까요 -0-..!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5 17:25 No. 12700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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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랄라 님에게...돈이 없는 학생인걸 알기에..더더욱..
필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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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4-12-05 17:23 No. 127009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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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고민을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그 아이는 감지덕지 해야 할 겁니다.
폐암이요?
필리핀에서는 걸리면 바로 죽어요
자신이 폐암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요.
결핵만으로도 사형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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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arasin0609@gmail.com
콜라환타 [쪽지 보내기] 2014-12-05 17:26 No. 127009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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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그짓말일꺼란거에 70%겁니다~~~~~
러블리퍼피
앙헬레스
0915-287-3054
perpectaegis [쪽지 보내기] 2014-12-05 17:31 No. 12700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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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에 뇌까지 전이 흐흐흐...백프로 구라입니다. 한국드라마 좋아하나보네요. 혹 병원비 필요할지 모르니 언능 연락끊으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거라 사료됩니다.  들어누워서 피똥을 싸도 믿어줄까말까인데...설마 피부색 원래 검은데 암 걸려서 검게 되었다고 하는것은 아니겠죠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4-12-06 16:42 No. 12700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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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의자 님에게... 공감합니다.
업소에 종사하는 아이들 중에 상당히 많은 아이들이 생존을 위해 거짖말을 합니다.
하지만,
앙헬을 조금만 벗어나 산페르난도만 가도 피나이 아이들은 자존심을 세웁니다.
굶어 죽느니 구걸은 안한다는.....
얼마전 뉴스에 나왔더군요.
외국인이 필리핀을 망친다고요....
구걸하는 아이들에게 돈주다 걸리면 벌금 물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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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쪽지 보내기] 2014-12-06 19:33 No. 127009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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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의자 님에게...마사랍이 뭐죠? 그쪽에 대해서 저는 잼뱅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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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Phil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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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5 17:46 No. 127009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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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는 마시고 정 도와주고 싶으시면 같이 병원가셔서 꼭 확인하세요....
김송짱 [쪽지 보내기] 2014-12-05 17:48 No. 12700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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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건강 걱정 마시고 부모님 건강이나 챙기는 전화라도 한통하세요...
에듀비즈 [쪽지 보내기] 2014-12-05 18:14 No. 127009244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1000 프로 거짓말 임
밥은먹구댕겨라 [쪽지 보내기] 2014-12-05 18:48 No. 12700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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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처럼..
난 얼마 못사니 날 사랑하지말아요!!
아님
병고치게 병원비좀 주삼?
럭셔리풀빌라 [쪽지 보내기] 2014-12-05 19:15 No. 12700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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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돈이 필요한가보네요. 
100퍼센트 거짓말입니다.
암세포가 뇌까지 전이 됐다면 그렇게 멀쩡할 수가 없습니다.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4-12-06 16:44 No. 127009425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럭셔리풀빌라 님에게...암세포가 뇌로 갔으면 대화 불능상태에 마지죠...
컴터 바이러스 먹으면 버벅거리듯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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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4-12-05 19:17 No. 12700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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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의학상식으로 암세포의 뇌전이는 MRI검사가 필수라고 알고 있어요.
그 친구가 자신의 증상을 인지하여 조직검사 및 전이검사를 했을 가능성과 그 정도의
비용을 감당할 능력이 되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면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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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s [쪽지 보내기] 2014-12-05 20:18 No. 12700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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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말기가 아니라도 어느정도 진행되면 기침으로 인하여 숨 쉬기가 곤란합니다.
속지 마시길.
흑염소 [쪽지 보내기] 2014-12-05 20:55 No. 127009277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거짓말인거같네요...
akekdqkf [쪽지 보내기] 2014-12-05 22:30 No. 127009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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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거짓말에 속지말고 광명 찾읍시다 .
Baron [쪽지 보내기] 2014-12-05 22:30 No. 127009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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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일 것이다에 99.99%.
술집에 일하는 필리피나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많은 검사를 해서
폐암에.. 뇌까지 암세포가 전이되었다는 구라를 쯔..
입바른말닷컴
캐나다.미국.한국.필리핀
아르티앤 [쪽지 보내기] 2014-12-05 22:50 No. 127009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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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만 찍어봐도 폐암이라면 알수 있겠죠 , 좋은일 한다  생각하시고 병원한번 데려가서 찍어보심 어떨지요. 맘에드는 아이라면 저같으면 그렇게 해 주겠네요
땅별 [쪽지 보내기] 2014-12-05 23:20 No. 127009304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뭔 쌍팔년도 작업질 ㅋㅋㅋ
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4-12-06 08:37 No. 127009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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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병원에가서 검사다시받아보자고 해보세요.그렇지않으싱면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석영홍 [쪽지 보내기] 2014-12-06 08:51 No. 12700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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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암에 걸려서 미쳐가는가 본데요.
 
맥스1 [쪽지 보내기] 2014-12-06 13:32 No. 127009387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50/50입니다 흑히 동정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도와줄려면 병원 소견서 카톡 보내보라 하세요
몬순이 [쪽지 보내기] 2014-12-06 23:40 No. 12700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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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사기가 많아서~진짜 암이면 불쌍하고~ 아님 장난이구~ㅋㅋ 여하튼 한국인은 호구 짱!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4-12-07 01:27 No. 127009517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폰89 [쪽지 보내기] 2014-12-08 09:16 No. 127009749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20대 초반에 폐암이라 ㅋㅋㅋ
양주블루 [쪽지 보내기] 2014-12-08 09:28 No. 127009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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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다니는 피나이면 필리핀에서도 건강검진 받아요
엑스레이도 찍고요
여자의 경우 음부도 검사 한다고 들었습니다.
별로 정확성은 없는데 20대 암에 걸릴 가능성은 한국에도 있지요
폐암말기면 엑스레이로도 가능 하지 않나요 거이 거짓말이라고생각합니다.
오늘임 [쪽지 보내기] 2014-12-08 12:25 No. 127009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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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린 사람이 정상적으로 외부 할동 할수 없습니다.
특히 다른 부위로 전이까지 되었는데
바에서 일한다고 말도 안됩니다.
jin [쪽지 보내기] 2014-12-23 17:04 No. 127012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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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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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kim1 [쪽지 보내기] 2014-12-30 10:19 No. 12701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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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술집 아이들의 거짓말은 대반사이고..
그렇게 해서 말해놓고 나중에 병원비가 없다..
약값이 없다 이렇게 말하는게 조금은 대부분입니다.
차라리 진짜 암보다는 거짓말이길 바래보네요 ㅎㅎ 누가 되엇든 아픈건 좋은게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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