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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냥이들의 세계(7)

Views : 1,412 2014-12-05 16:57
자유게시판 12700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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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주던지 말던지... 

111.jp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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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zoo [쪽지 보내기] 2014-12-05 16:59 No. 1270092261
42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 한국은 눈이 엄청오는데 
필리핀은 태풍걱정이군요 
추워서 필리핀 가고 싶은 일인이지만 
태풍은 싫군요...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4-12-05 17:28 No. 1270092325
47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짜 알 수가 없는 종족이죠?
일주일이면 두 어번 씩 우리집 진돗개에게 물려 죽는데도
꼭 지나다니면서 장난을 치더라고요.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arasin0609@gmail.com
perpectaegis [쪽지 보내기] 2014-12-05 17:35 No. 1270092343
61 포인트 획득. 축하!
구멍만보면  쑤시고 들어가는...두들겨패도 밥 먹는것만보면 어디서 기어나오는....콘도에 숨을곳이 어디있다고 그리 잘 숨는지....바퀴벌레 많은집...도마뱀 많은집 고양이 키우세요.  잘 잡습니다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2-05 17:55 No. 1270092405
90 포인트 획득. 축하!
아니 고양이가 어떻게 하고 있는건가여?

나무 속에서 목만 나와 있는것 같기도 하고...

동물구조대가 구출하려고 시도하고 있는가 봐요. 참 딱하기도 하네...
으라차 [쪽지 보내기] 2014-12-05 20:14 No. 127009272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어서 오시게 새년아 
에듀비즈 [쪽지 보내기] 2014-12-06 06:20 No. 127009333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고양이 웃기네
TEDDY [쪽지 보내기] 2014-12-06 15:40 No. 127009410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아무리 야행성 동물이라고 해도 낮에는 길바닥 또는 아부데서나 꾸벅 꾸벅 졸거나 잠을잡니다.
그러다가 지나가는 차량에 치어 죽거나 다치고 그러죠. 짐승들이란 보호본능이 있어서 졸거나
자다가도 순간적으로 잽싸게 피하고 그러는데 고양이들은 천하태평입니다.
그래서 잘 죽는것 같아요. 우리집 뒷마당에 토끼는 자그마한 소리만 나도 지들이 파 놓은
굴 속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숨어 버리던데....그리고는 안전이 확인 되어야만 다시 나오더라구요.
그에 비해서 고양이는 너무 게으르고 천하태평한것 같아요. 좀 멍청한것 같기도 하구요.
사진속에 머리만 나와있는 고양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산것일까요? 참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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