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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한 10여년 정도 살아보니~(17)

Views : 7,789 2015-03-08 10:51
자유게시판 127030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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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도 이나라 잘 모르겠습니다.^^

하기야 내 나라 대한민국 도 잘 모르는데

그것도 타국에 대해 10년 살았다고 많은것을 혜아리고 그렇듯 다 알수 있겠습니까 ^^

얼마나 더 살아야 할찌도 잘 모르겠고 

세상은 요지경 노래 가사 도 어렴풋이  기억되고 

사는게 뭔지 란 제목 노래 가사도 어렴풋이 기억 됩니다.

하늘나라 천국같은 곳에서 사는 모든 분들 행복 

영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웃음 인사 이런 검색어를 Google 에서 체크 해 보았더니 

첫번째 보이는 것이 이런 사진이 행복웃음인사.jpg
뜨네요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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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cho [쪽지 보내기] 2015-03-08 11:44 No. 127030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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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내신 분도 모르신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더 많이 살아봐야 그런 얘길 할 수 있겠어요..^^
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5-03-08 11:51 No. 127030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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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수 [쪽지 보내기] 2015-03-08 11:53 No. 127030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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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곳은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알다가다 모르고.. 그러다 또 알 것도 같고..
옛말에 나이 40이면 불혹(不惑)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50이 아니라 60이 넘어도 그 경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ㅎㅎ
힘든하루1 [쪽지 보내기] 2015-03-08 11:57 No. 127030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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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그 어려운 해답을 알수 있을까요......
그저 타국에 와 생 고생(?)하시는 분들이 서로 돕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카라모안ㅅㅌㅊ [쪽지 보내기] 2015-03-08 12:33 No. 127030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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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살았다고 이나라에 대해 다 아는척 하는게 더 이상한 거겠죠..?
벨롯 [쪽지 보내기] 2015-03-08 12:42 No. 127030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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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십년이 가까워지는 즈음 살면 살수록 더 어려워지고 무서워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와서 호기심과 함께 멋모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해본것들을 지금 해보라면 절대 못할것 같아요^^ 
살수록 그냥 내 생활에 충실하고 조용~~히 사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고수님들은 눈 지그시 감고 조용~~~히 사시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20년차 이상 선배님들을 보면요...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03-08 14:01 No. 127030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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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심히 조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
이카루스의날개 [쪽지 보내기] 2015-03-08 16:20 No. 1270309365
10년 또는 그이상이던지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안다고 하면 사기꾼이지요.
오늘 막 도착한 마음으로 사십시오.
시간이 지나도 남의나라 입니다.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3-08 16:40 No. 127030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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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살아보니 쫌 알겠더라구요.ㅋㅋ
농담입니다.
정말 필핀에 적응하기는 힘들어요.
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5-03-08 17:03 No. 127030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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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네요. ^^ 얼마나 사느냐보단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사진 좋네요.. 거지여도 난 이쁘니까 행복해? -_-ㅋ
ஐજ° 체리마사지 જஐ
kakaotalkID:cherrymassage
0916-739-5887,02-533-4089
건전마사지^^*
협력사업마케팅 [쪽지 보내기] 2015-03-08 17:06 No. 127030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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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생각 잘 공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니키힐 [쪽지 보내기] 2015-03-08 17:21 No. 127030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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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40년 넘게 살았던 저도
 
아직도 한국을 모르겠습니다.
감찰전무 [쪽지 보내기] 2015-03-08 22:31 No. 127030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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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필리핀 ;;;;
combet [쪽지 보내기] 2015-03-08 22:35 No. 127030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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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나이로는 10년 = 10살이라고 생각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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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3-09 02:56 No. 127031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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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십년이나 사셨는데 역시 저같은 무식한 사람이 깊은 뜻을 알리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조심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려합니다
구름천사 [쪽지 보내기] 2015-03-09 08:30 No. 127031037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블랙홀인가요?
이백억 [쪽지 보내기] 2015-03-10 20:12 No. 127031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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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정도면 뭐 상당한 수업료지불에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 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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