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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비가 주무르던 ..........(6)

Views : 4,703 2015-10-07 21:29
자유게시판 127087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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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비가 데리고 주무르던것도 몰라서 

부부처럼사는 마니라.앙헬의 소사장님이 

고상고수입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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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 [쪽지 보내기] 2015-10-07 21:33 No. 1270878129
아.......
예죷 [쪽지 보내기] 2015-10-07 23:09 No. 1270878296
@ hurricane 님에게...아........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0-08 09:58 No. 1270878842
아버지의 옛 정부 ( x-girl friend)를, 아들이 동거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한국어도 통역이 필요하네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개인의 가정사 ( family business)인데-----이건 좀  ---
STAR2 [쪽지 보내기] 2015-10-08 11:00 No. 1270878979
남의 가정사인네....이를 여기에 공개하는 것은 좀 거시기 하네요...무슨 깊은 사연이 있는지는 몰라도..
심연 [쪽지 보내기] 2015-10-11 16:35 No. 1270892159
.
애비가 주무르던. 삼촌이 주무르던.
무슨 관계인가요..
그렇게 살던 피나 아가씨들이 한둘이 아니고
그거때문에 도망나와 사는 아가씨도 한둘이 아닌데
잘 살면 그만이것지요
 
덕유산 [쪽지 보내기] 2015-10-13 09:26 No. 1270896443
누가 자기 근본도 모르고 나댓나보군요.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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