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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논란 총집합(50)

Views : 7,280 2015-12-05 09:58
자유게시판 127103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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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학력·아들·태도까지..논란 '총집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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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학력·아들·태도까지..논란 '총집합'

한국경제TV | 입력 2015.12.05. 00:00  

이자스민 의원이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아들의 절도의혹과 학력위조논란까지 새삼 회자되고 있다.

올해 3월 한 매체는 현직 국회의원 아들 담배 절도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당시 이 매체는 해당 국회의원으로 이자스민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 매체는 "아들의 절도 의혹에 대해 해당 의원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겠다"며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연결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자스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국회 안에서 짓자는 것을 좀 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짓자는 주장이었다"고 밝혔다.

또 KBS 2TV '여유만만'에서 "필리핀 대입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아 의대로 진학했다"고 말했던 이 의원은 사실 필리핀 아테네오데다바오대 생물학과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학력 위조 논란을 겪기도 했다.

이자스민은 이와 관련,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의대를 다녔던 것으로 잘못 알려진 것은 인터뷰 과정에서 오해와 방송에서의 편집 등 때문이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자스민 의원은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오후 10시쯤 본회의 시작에 앞서 초코바를 먹고, 심지어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태도논란을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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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12-05 10:09 No. 127103180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귀가 민자네요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5-12-05 10:11 No. 1271031813
85 포인트 획득. 축하!
저 대학 중퇴도 좀 의심스럽지 않남..
15살때 선원인 한국 남편을 만났다는데...
자연스럽게 항구의 술집 생각나는데..
 
STAR2 [쪽지 보내기] 2015-12-05 10:22 No. 1271031848
여러분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개인적으로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국회의원 된 것만도 자신만의 엄청난 노력이 있어을 텐데...불필요한 논쟁으로 생각합니다. 위 내용중 가장 한국인 정서와 맞지않는 것으로 위안부 동상 건립문제가 되겠는데요. 한국사람끼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것 꼭 필요한 것입니까? 모든 전쟁에서는 사람이 죽고 피 점령국가의 여자들을 유린 하는 것은 역사상 모든 전쟁에서 있었던 것입니다.
저도 일본사람을 극도로 미워하는 한국사람의 하나로서 일본사람 코너로 몰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모를까... 가까운 월남전만 생각해 보십시요. 한국사람들도 라이 따이한 많이도 만들어 내고, 나쁜짓 넘 많이 한것 다들 아시고 계시죠 ? 이 문제를 역으로 베트남 사람들이 거론하며 지금까지 한국을 적으로 둔다면 양국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러고 왜 일제점령 때만 여자 문제 거론합니까? 임진왜란 때는 일본넘들이 조선사람 더많이 사람을 죽이고 조선여자들을 유린하였습니다. 일본인이 임란 때 코, 귀를 베어다가 산처럼 쌓고 무덤을 만든 사실이 더욱 분통하고 화가 치밀어 오름니다. 구 한말 일제점령은 우리선조가 무능하여 국가를 못지킨 우리 자신에게 책임을 지우고 지금부터라도 우리모두 보다나은 강대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가 할일입니다.
 본인이 아니고 어린 자녀가 뭘 훔쳤다는 것, 외국인이 한국에서 좀더 나아 보이려고 학력 뻥티기 한것, 쵸코넷 먹은 것 이게 무슨 큰 죄가 되나요?  국회의원은 모두 공자님과 같은 성인군자만 되어야 하는 가요 ?
 혹시 반대의견을 가진분들께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도덕적, 양심적으로 이 뭐신가하는 분 보다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경우 어릴때 남의 과수원 서리하고 학교앞 문방구에서 작은 물건 훔친 경험있고, 강의나 회의 중에 꾸벅꾸벅 졸고 학교에서 공부할 때 잡담도 많이하고, 선생님 몰래 책상아래 놓고 만화책 많이 보고 했답니다.
 본고 올리신 분의 의도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언론사의 악의적이고 불필요한 논쟁으로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이런분을 활용하여 한-필간 여러운 문제 및 한국 제품의 수출 활로개척 등을 풀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슬기로운 방안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2-05 17:02 No. 1271032960
국회에서 잠자는 놈에, 성폭행 한 놈에, 뇌물 받아먹은놈에... 별별놈들 다 있는 국회에서
그깟 쵸코바 먹고 게임을 했다고 비판하는 것은 진짜 웃기는 거죠.ㅋㅋㅋㅋㅋ
그리고 위안부문제 ..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더 나아가서 난 한국인들이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세상에 어떤 미친나라가...
자신들이 못나고 힘이 없어서, 자국의 여성들이 침략국의 성노예로 고통받은 부끄러운 역사를
타국이라면 숨기기에 바쁠텐데, 하물며 그것을 기리며 비를 세운답니까?
그분들이 고통과 희생은 기억할 망정 ..자랑스럽게 비를 세울 일은 아니죠.
망신스런 역사를 까발려 나도 망신이지만 ,니들도 같이 망신 당하자... 이런 유치한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STAR2 님에게...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5-12-05 14:54 No. 1271032642
60 포인트 획득. 축하!
@ STAR2 님에게...
무슨 말씀을??? 이자스민을 활용하여 한필간의 현안을 해결한다구요??
혹시 필리핀에서 이자스민이 어떤 지위에 있는지나 알고서 하시는 말씀이지요?
다른 말씀도 어불성설에 가깝지만 이 말씀은 정말 코메디처럼 들려서 댓글답니다.
한번 알아 보세요. 이자스민이 필리핀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2-06 14:47 No. 1271035287
이자스민의 필리핀내 지위가 아니라 , 이자스민의 한국내 지위...
필리핀 출신, 한국 국회의원 신분을 활용하는것은 어떨까... 하는 글로 독해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그냥 일반인 신분보다야 의원 신분이 영향력이 있을테니..
@ livinphil 님에게...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5-12-06 14:54 No. 1271035305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힌디꾸아뽀 님에게...
바로 그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자스민이 아니라 그 어떤 필리핀 사람도 한국 국회의원이 되면 그럴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굳이 이자스민 같은 딴따라를 국회의원으로 영입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자스민이 필리핀에 오면 그를 이용해서 이익을 볼려는 사람은 있어도 그를 통해 한국에 도움을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여자를 국회의원으로 영입을 한 것은 그 당시 박근혜씨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STAR2 [쪽지 보내기] 2015-12-06 10:22 No. 1271034759
글이란 전체를 읽고 뭘 전달하고자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스민의 역할을 마지막 언급한 것은 글의 문맥상 대강에 해당됩니다.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모두 어불성설이 아니며 코메디가 아니랍니다. 제가 쓴 내용중에 어디가 말이 않되며 님을 웃기는 코메디 입니까? 분명히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전제했으니... 다르다면 다른 내용을 올리면 되지 않나요?
참고로 님께서 제가 필고에 올리신 글 전체목록을 서치하여 읽어보시지요. 님처럼 남의 글을 폄하하는 글을 하나도 없을 것이고... 말 안되는 글 없고 코메디 글 없을 것입니다.
제가 댓글에 전달하고자 하는 요지는 사람들이 자기자신은 합리화 시키고 남을 쉽게 폄하하지 말자라는 것입니다.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5-12-06 12:43 No. 127103504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STAR2 님에게...
좋으신 말씀입니다.
글이라는 것은 그 속에 2가지의 논조가 있습니다. 사실과 가치라는 측면이지요.
이 둘 다 글 속에서는 주요한 내용을 이루고 평가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첫째, 님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한 평가는는 주관적인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또 그와 같은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님이 쓰신 글 중에 그 가치적 측면을 제가 코메디로 평가한 것입니다.
가치적 측면은 평가가 나뉠 수 있으니 평소 그런 측면은 제가 아예 댓구를 하지 않습니다. 말해 봐야 서로 입만 아플 뿐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님의 생각을 코메디로 평가하는 것은 저의 자유이고 권리입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가치평가가 절대 옳다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본인의 생각이 중요하면 남의 생각은 무시해도 됩니까?
님이 예쁘다면 다른 사람도 예쁘다고 해야 합니까? 그 예쁘다는 평가를 코메디라고 평가하면 잘못된 것입니까?
하지만 왜 그렇게 평가를 했는지 지적을 해 달라고 해서 지적을 할려고 하니까 벌써 원래의 글을 수정하셨네요..
왜 댓글이 달린 글을 수정하셨는지요?? 그 의미가 뭔지 제가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둘째, 님의 글 중 사실적 측면인데 그걸 특히 꼬집어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제가 물어 본 것입니다.
사실적 측면은 충분히 검증이 될 수 있고 또 평가하는 객관적 기준이 있으니 저는 특히 이 부분에 대해 논쟁을 하는 것을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의 님의 댓글을 아무리 읽어 봐도 그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님이 정말 님의 논조에 자신이 있다면 그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해 보세요. 충분히 좋은 대화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왜 제가 님의 글을 전부 다 읽어 보기를 원하시는지요? 전 님에 대해 별 관심이 없습니다. 또 히트맨도 아니구요.
쓸데없이 논지를 넓히지 마시고 이 글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질문은 "이자스민이 한필 상호협력을 위해 필리핀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가 있나?"입니다. 님이 강조한 부분입니다.
STAR2 [쪽지 보내기] 2015-12-06 17:06 No. 1271035542
님께서는 남의 글과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다를 때 "코메디,어불성설"로 표현하는 것이 옳은 것이고 본인의 자유이고 권리로 생각하신다구요? 말씀을 좀 가려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뭏튼 존경스럽습니다.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5-12-06 18:15 No. 127103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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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2 님에게...
생각해 보세요.
어떤 사람이 음주사고를 냈는데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욕하니까 또 다른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쩌다 술을 마시고 운전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누군들 사고를 내고 싶어서 내었겠냐?" 이런 식으로로요.
그러면 그 글을 보고 제가 완전히 코메디하고있다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까?
또 코메디나 어불성설이 욕설에 해당합니까? 참 황당하네요.
님의 글에 그런 내용이 있으니까 그렇게 표현한 것이고, 그게 어디 비난을 받을 만큼 나쁜 표현입니까?
본인의 글 내용은 신경도 안 쓰면서 마치 내가 욕이라도 한 것처럼 침소봉대 하시는 그 태도가 더 우려스럽습니다.
어떻게 님이 내게 말을 가려하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무슨 자격으로?? 또 내가 무슨 잘못된 말을 했다고요?
님같은 사람 때문에 내가 여기서 말을 섞는 것을 싫어 합니다.
내 질문에 답변이나 하세요. 님의 논조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요.
STAR2 [쪽지 보내기] 2015-12-06 21:08 No. 1271036006
님께서 자주쓰시는 말로 " 님과 같은 사람하고 말 섞고 싶지 않네요" 입=주둥이, 손=손목아지 이런 표현차이.
그래서 님과 같은 사람때문에 이제 필고에서 절필하는 것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필에 꽤 오래사신 것 같은데 ....내가 60평생 "어불성설, 코메디" 이런말 들어본 적이 없고, 내 이름을 naver에서 검색하면 바로 뜨니, 그렇게 님께서 자신있고 당당하시다면 제 실명과 전화 번호,홈페이지 쪽지로 드릴테니 전화 주시거나 제가 전화 드리죠. 서로 실명을 밝히고 당당히 논쟁합시다.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5-12-06 22:54 No. 127103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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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2 님에게...
과장이 보통이 아닙니다. 침소봉대라고나 할까요?
제가 언제 주둥이나 손목아지라는 표현을 사용했나요?
님의 글 중에서.. 좀 더 나아보일려고 거짓말한 것까지 그럴수 있다고 미화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공인이라면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않아야 하는게 아닙니까? 이미 거짓말을 했다면 나중에 진지한 사과가 필요하구요.
그런데 님은 논조가 모두 다 그럴 수 있다.. 라는 식이라서 제가 기가 차서 코메디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언제 논쟁을 한 적이 있나요? 제 생각에는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또 님과 같이 논쟁을 할 것도 없구요.
저도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은 싫어하지 않지만, 이런 일로 특히 이자스민에 대한 평가 때문에 만나서 현피(?)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런 일로 흥분하실 일도 아니고, 절필할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대화는 객관적 사실에 대한 평가만 하면 충분하고
주관적 가치에 대한 논쟁은 아무리 해도 실익이 없으니 피하는게 좋습니다. 님이 이자스민을 옹호하던 말던 전 아무런 관심이 없고, 다만 밝혀진 사실에 대한 님의 변명에 그렇게 말씀하는 건 코메디라고 한 것이니 이 또한 굳이 흥분하실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불성설이라는 말은 언제든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이 또한 흥분하실 일은 아니구요.
저도 님처럼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사진과 이름을 모두 볼 수 있는 위치는 되는 사람이니 다음에 우리가 논쟁(?)을 할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배도 큰 차이가 나지 않으니 기회가 된다면 술 한잔 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이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하도록 하지요. 제가 왜 여기서 이런 답변을 달고 있는지 스스로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STAR2 [쪽지 보내기] 2015-12-07 11:34 No. 1271037478
각설하고 이자스민이 거짓말하고...국회의원인 공인으로 사과하지 않고 등등을 문제삼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표현이 남의 글을 보고 내 마음에 않드니 " 어불성설, 코메디"라고 표현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님의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 자체가 열을 받게 하였고 반드시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제가 쓴 글은 분명히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전제했으니... 님께서는 본인의 의견을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네이버, 다음에서 님을 볼 수 있다고 하시니 개인적으로 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님께서 얼마나 정직하고 양심적이며 국익을 위해 살아오셨는지.... 그런 분이라면 내가 머리숙이겠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자기 잘못을 모른체 남을 쉽게 폄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입=주둥이, 손=손목아지 ? 란 표현은 " 어불성성, 코메디"에 빗대어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서로 실명공개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제가 님이 어떤분인지 찾아보겠습니다. 필리핀 한인사회 그렇게 넓은 것 아니니... 한다리 건너면 되니. 과연 어떤분이 " 어불성설, 코메디"이라는 표현을 쓰고 자신의 표현의 자유라고 하시는지 알고 싶네요.
bragger [쪽지 보내기] 2015-12-05 14:33 No. 127103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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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2 님에게...나는 이자스민 문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필리핀에서 볼때 남자 잘만나서 한국에서 출세한 여자이고
그냥 국회의원들 격을 한층 더 떨어트리는 역활정도 라고만
근데 모든 전쟁에서 피점령국 여자를 유린하였고 우리나라도 월남전에서 그랬는데
왜 일본 점령때에 대해서만 문제를 삼느냐구요?
다 옳으신 말씀인데
세계 어느나라도 국가가 앞장서서 식민지 여자를 강제 동원하여
위안부로 전쟁터으로 보낸 예는 없습니다 일본이 유일무이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일본도 그 수치를 알기에 죽기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독일의 유대인 학살보다 훨씬 악날한 역사이죠
세계전쟁사상 가장 더럽고 추악스러운 것을 알기 때문이죠   
세월이가면 [쪽지 보내기] 2015-12-05 10:22 No. 127103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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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따가운 눈총들이 많아서 처신을 좀
현명하게 해야하는데..
참,안타깝네요
정수기관리 [쪽지 보내기] 2015-12-05 10:30 No. 127103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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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때만난 남편 99점의시험성적   도대체 어떠게 하고다녔으면 15살때 외국인을 만나나?
Pogiman [쪽지 보내기] 2015-12-05 10:57 No. 127103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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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는 끼리끼리 꼴값을 합니다. 이 아줌마도 한국 와서 많이 배웠겠지요. 초코바 먹고 게임하는게 골아떨어져서 자는것 보다야 낳다고 봅니다. 위안부 피해자 기념비건도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별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겠죠. 냅 두세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5-12-05 10:58 No. 1271031965
상징적인 존재로 비례대표 준것.. 이자스민이 한국을 위해 뭘 할수있을까요?
그렇다고 다음에 지역구로 나갈것도 아니고..
VIP경호 [쪽지 보내기] 2015-12-05 11:09 No. 12710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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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부끄러울뿐이죠 정치란 무엇인지....ㅉㅉ
까라바우 [쪽지 보내기] 2015-12-05 11:37 No. 12710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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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국회에선 아예 탁자위에 샌드위치하고 커피등 마리엔다를
웨이터들 서빙받아가며 회의하는데 거기 비하면 뭐...
그런데 저여자가 왜 국회의원이 된건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기는 한데...
한국거주하는 코필커플들은 아마 이뻐죽을거고..
그외의 한국사람이나 필거주 한국사람들에겐 괘씸한뇬이겠지요.
잘살아보세~
youtu.be/vwZLuuHLTyI
광풍노도 [쪽지 보내기] 2015-12-05 11:40 No. 12710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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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하던 행동을 왜 한국에서도 하는거지 씁...
Zen0307 [쪽지 보내기] 2015-12-05 11:41 No. 12710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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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단 말밖에 안 나오네요. 어떻게 국회의원이 됬지 ?
보탱배 [쪽지 보내기] 2015-12-08 03:06 No. 127104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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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0307 님에게...거수기가 필요해서죠...ㅋㅋ
kyegj77 [쪽지 보내기] 2015-12-05 12:07 No. 12710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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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 그지같은것들이 국개의원이니 ㅉㅉ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2-05 12:15 No. 1271032221
55 포인트 획득. 축하!
 
집사람도 다문화센터서 일하면서 직접 만난적이 있는데,
당시 다른 필리핀분들 전부 안티가 되었죠...
교육 마치면서  건의사항으로 제발 이자스민은 안나왔으면 좋겠다.
거진 대부분이 다 이걸 적었다는 군요..
STAR2 [쪽지 보내기] 2015-12-06 11:59 No. 1271034961
3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게 고약한 짓을 했는가요?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5-12-06 12:44 No. 1271035052
33 포인트 획득. 축하!
@ STAR2 님에게...
한국에 계시면 직접 다문화 출신(특히 필리핀) 여성을 만나서 이자스민에 대한 평가를 들어 보세요.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2-06 12:41 No. 127103504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STAR2 님에게...
일때문에 교육차 갔던건데..
간단하게 요약하지만
한시간 동안 지 자랑만 했다네요..
까라바우 [쪽지 보내기] 2015-12-05 13:16 No. 1271032361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어르미 님에게...
무슨 내용이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다문화가정에서 있었던 않좋은 사건들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존재성을 역설하지 않았을까 싶네여
한국남 죽일놈들 그러면서...
잘살아보세~
youtu.be/vwZLuuHLTyI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2-06 12:47 No. 1271035059
33 포인트 획득. 축하!
@ 까라바우 님에게...
한시간동안 지가 얼마나 잘나갔는지 부터
국회의원은 하고싶지도 않았는데,
특히나 그땐 방송에서도 무지 잘나가서.......
수입도 국회의원때 보다 훨씬 잘 벌고 등등..
결론은 해야할게 많아서 다음번도 계속 국회의원을 해야겠다능...
통,번역사들 교육이라 다들 한국어는 어느정도 하는데
한국말로 몇가지 질문하면 대답은 못하고
다른얘기로 바꾸고 결국은 지 자랑으로...
한시간동안 지 잘난 얘기만 했다네요..
STAR2 [쪽지 보내기] 2015-12-06 16:22 No. 1271035480
잘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문제가 있는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kall [쪽지 보내기] 2015-12-05 12:28 No. 1271032263
37 포인트 획득. 축하!
이제는 포기합니다 
어차피 우리 국민의  수준의 당을 밀어줘서
그당에서 결정한 거니까  우리 수준의  국회의원이 맞네요
그냥 내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 되나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2-05 13:08 No. 1271032350
89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 수준이 이정도에요...
그러니 미국에서도 한국에 관련됀 정보를 안주고 돼려 외국신문을 보는게 더 빠릅니다...
겉으로 웃는다고 웃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의 의미는 빙신일수도 있습니다
사장백 [쪽지 보내기] 2015-12-05 13:36 No. 127103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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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누리당, 수구꼴통들 보고있냐?
JAZZMINE [쪽지 보내기] 2015-12-05 17:02 No. 127103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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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는 정말 없어져야 한다고 믿는 일인입니다.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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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5-12-05 17:08 No. 127103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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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ZZMINE 님에게...비례대표제 없애면 정말 국회가 개판됩니다. 계파정치 지역정치를 만들어내는것이 소선구제입니다.
태왕시신기 [쪽지 보내기] 2015-12-05 17:03 No. 127103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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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은 어찌됫던 뒈질때까지 연금 따박따박 받으면서 따뜻하게 살텐데....
까라바우 [쪽지 보내기] 2015-12-05 20:26 No. 127103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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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왕시신기 님에게...
국회의원 연금제도 폐지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여자 국회의원하는동안 돈은 많이 모았더군요.
내년 4월이면 임기끝이니까 더이상 꼴값 떠는거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잘살아보세~
youtu.be/vwZLuuHLTyI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5-12-07 00:37 No. 127103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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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라바우 님에게...아직 폐지되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은 만 65세가 되면 연금 120만원식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왕시신기 [쪽지 보내기] 2015-12-05 17:08 No. 127103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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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바먹고, 휴대전화 게임하고,  이게 이년의 본모습이다.
저런 원숭이를 비래대표 만든 개보다 못한 족속들아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5-12-05 17:11 No. 127103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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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해 아무 물정모르는 사람을 비례대표제에 앉혀놓고 거수기를 만들어버린게 새누리당이고
이자스민의원은 새누리가 만들어놓은 그저그런 정치적 희생양입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보탱배 [쪽지 보내기] 2015-12-08 03:10 No. 127104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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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불쌍하지는 않죠...왜냐면 4년간 꼬박꼬박 고수입에 인지도까지 챙겼으니...
세월이가면 [쪽지 보내기] 2015-12-05 17:32 No. 127103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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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으로써 기본적인 "품위"라는 것이 있을진데
현명하지 못한 처신을한 것은 사실입나다
외국인 출신이다 해서 마냥 동정만은 할수없는 부분...
ppac80 [쪽지 보내기] 2015-12-05 17:48 No. 127103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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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들 보면 비례대표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오지랖. [쪽지 보내기] 2015-12-05 19:12 No. 127103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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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쪽지 보내기] 2015-12-05 20:35 No. 127103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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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필리핀 출신여성 국회의원이 필요한가요?
구색마추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20zoo [쪽지 보내기] 2015-12-05 21:05 No. 127103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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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이 거짓말 한것보다 비례대표로 올려준 당이 더 문제임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Danniel [쪽지 보내기] 2015-12-05 22:40 No. 127103377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국민들 수준 만큼의 대통령이 선충되고
수준만큼의 국회의원들이 뽑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이 이자스민 만큼밖에 안되니
이런 창녀 출신이 국회위원을 해먹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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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멋진날에 [쪽지 보내기] 2015-12-06 06:21 No. 1271034442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 자스민아 필리핀으로 넘어와서 한국말 잘하는 JTV메니져로 남아죠...말라떼에선 아마 당신 스카웃 하려고 난리일꺼야!!! 제발 그 어지러운 국회에서 나와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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