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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합니다..(51)

Views : 7,397 2016-03-08 19:43
자유게시판 127136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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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여러분, 난 지금 여러분들과 마주서 있으면서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써 과연 내가 무엇을 했나 하고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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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여러분들을 이곳으로 오게 한 죄인입니다.

 

우리땅엔, 먹고 살것이 없어서 여러분들이 이 머나먼 타향에 와서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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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로운 시골 끝도 없는 갱속에 들어가 석탄을 캐고 있습니다.

 

간호원들은 자기의 체구보다 두배나 큰 독일 환자들의 시중을 들다가

 

2년도 못돼 허리디스크에 걸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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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왜 이래야합니까? 이게 다 나라가 못사는 탓입니다.

 

그러나, 나한테 시간과 기회를 주십시오.

 

우리후손만큼은 여러분들과같이 다른 나라에 팔려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꼭그렇게 하겠습니다.

 

반드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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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 주세요.

 

돈 좀 빌려 주세요," 

           

 

- 박정희 대통령, 서독 총리와의 면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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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광산에서 노역하던 한국인 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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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뒤로하고 서독으로 떠나는 간호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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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리 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되니 감개무량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 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이 이곳에와 일하고있는데

그중에서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있다는 칭찬을 받고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 박대통령은 원고를 보지않고 즉흥연설을 하기 시작했다.

 

 

광원여러분 간호원여러분,

가족이나 고향땅생각에 괴로움이 많은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엇때문에 이 먼이국에 찾아왔는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걸고 열심히 일합시다.

 

비록우리가 생전에 이룩하지못하더라도

남들과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박대통령의 연설은 계속되지 못했다.

울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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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은 대통령이란 신분도 잊은채 소리내어 울고 말았다.

육영수여사도.. 수행원도..

심지어 옆에있던 서독대통령까지도 울었다.

 

 

결국 연설은 어느대목에선가 완전히 중단되었고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다.

 

 

 

연설이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처 그곳에 들어가지못한 광부들이 박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았다.

 

 

"우릴두고 어디가세요"

"고향에 가고싶어요"

"엄마가 보고싶어요"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탄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리자 옆에있던 독일 뤼브케대통령이 손수건을 건네주며 말했다.

 

"우리가 도와주겠습니다. 서독국민들이 도와주겠습니다."

 

 

 

< 박정희 대통령 서독에서의 일화 >

 

기사출처 -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309/2003090801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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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우리도 중화학 산업하게 돈좀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케네디

 

"돈 못주겠다 그냥 경공업(다람쥐가죽,가발 등)이나 해라."

 

 

 

이후 독일에가서 구걸, 베트남 파병으로

 

포항제철, 경부선 건설 산업화를 이룩.

 

 

 

 

 

 

 

 

 

 

 

 

대통령 눈도 붉게 충혈돼 "나라와 내가 부족해서 여러분이 먼 이국서 고생"

 

경호 오토바이 독일이 붙여줘… 대통령도 우리도 그때는 너무나 초라했었죠

 

"광산에 찾아온 박정희 대통령의 눈이 붉게 충혈돼 있었어요. 눈이 얼마나 충혈됐던지 흰자위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독일 쾰른에 사는 파독 광부 출신 유재천(73)씨는 지난 반세기 동안 사진 한 장을 소중하게 간직해 왔다. 

 

지난달 16일 자택을 찾은 기자에게 유씨는 낡은 사진 한 장을 꺼내 보였다. 

1964년 12월 10일 파독 광부들이 일하던 함보른 탄광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연단에 서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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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12월 10일 독일 뤼프케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방독한 박정희 대통령 내외가 함보른 광산을 방문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를 앞에 두고 박 대통령 내외는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르지 못했다. 왼쪽은 당시 함보른 광산 사장. /유재천씨 제공

 

당시 탄광회사 강당에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 250여명이 모였다. 국민의례가 끝나고 애국가가 시작되자 앞자리 간호사들이 흐느끼기 시작했다. 

모두 울먹이며 애국가를 불렀다. 대통령 내외도 손수건을 꺼내 눈가를 찍었다.

 

 
박 대통령이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라는 말로 연설을 시작하자, 강당은 '꺼이꺼이'하는 울음소리로 가득 찼다고 한다. 

 

그 자리에 있었던 조립씨는 "대통령이 '참 국가가 부족하고 

내가 부족해서 여러분이 이 먼 타지까지 나와 고생이 많습니다'라고 

 

하던 게 지금도 생생하다"고 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그때 독일에 돈 빌리러 왔던 거잖아요. 말이 차관이지 사실 구걸이었지요. 

일에서 대통령 경호 오토바이 다섯 대를 붙여줬는데 참 초라해 보였어요. 

그때 우리는 가엾은 대통령이었고, 가엾은 국민이었지요"라고 말했다.

 

 
조씨도 반세기 동안 고이 간직해온 물건이 있다. 그는 장롱 속에서 주황색 수건을 꺼냈다. 

 

수건에는 무궁화 그림과 함께 '대한민국 중추절'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한국 정부가 보낸 추석 선물이다. 

"박 대통령 때는 해마다 김치 통조림 같은 선물을 보내주곤 했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1/2013010100231.html?Dep0=twitter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나라수는 120여 개국,
 
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 등...
 
이때, 대한민국의 국민소득은 76불 이었다. 우리 밑에는 인도만 있었다.
 
세계 120개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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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보고 '독재자'라고 부른다.
 
나는 나라를 위한 필요에 의한 독재 라고 생각한다.
 
박정희 대통령만큼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 대통령은 없을 것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산업화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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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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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8 22:03 No. 1271361000
40 포인트 획득. 축하!
감동적인 역사의 한장면이네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ddd82 [쪽지 보내기] 2016-03-09 09:49 No. 1271362131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내가 십팔년 독재하면 미국보다 더 잘 살게 할수 있다...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3-09 19:15 No. 127136377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ddd82 님에게...저 이북사람들은 50년넘게 독재를 해도 지독하게 못살자나요.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9 18:07 No. 127136359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ddd82 님에게...
그런데 왜 18년독재죠??
당당히 공화당 대통령후보로 출마해서
국민직접선거로 연속 당선되고
말년에 유신헌법재정으로 독재 채제로 들어간건데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9 10:12 No. 127136219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ddd82 님에게...
네. 암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qpffk [쪽지 보내기] 2016-03-08 23:06 No. 1271361118
46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전 박정희대통령 존경합니다...
살아계셨씀 이 좋은 세상 보고 많이 좋아했을텐데...
아쉽네요...
sookee [쪽지 보내기] 2016-03-08 23:14 No. 1271361140
42 포인트 획득. 축하!
배경음악도 좋으네요~
제목 좀 알수있을까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3-08 23:33 No. 1271361193
43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건 정치이야기도 아니고.. 역사죠.. 훌륭하신건 훌륭하신겁니다. 박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jin [쪽지 보내기] 2016-03-08 23:37 No. 1271361202
40 포인트 획득. 축하!
개개인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제가 생각하는 박정희는 대톨령으로선 참 훌륭한분이었습니다

물론 독재와 쿠테타가 있었지만은 앞날을 보고 국정을 다스린건 참 잘한일이라고 봅니다......경부고속도로가 그렇구요..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9 10:21 No. 1271362233
44 포인트 획득. 축하!
@ jin 님에게...
거렁뱅이 나라에서 돈구걸해다가
시작한 중공업, 화학공업분야
20년만에 세계1위 만들어놨음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탐모라 [쪽지 보내기] 2016-03-08 23:40 No. 1271361211
31 포인트 획득. 축하!
선거때가 되었네요.
느닷없는 박정희대통령 찬양 글...
지식이 있으신 분 들은아시죠?
참~유치하게 선거운동 하시네.헐~~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9 10:40 No. 1271362280
30 포인트 획득. 축하!
@ 탐모라 님에게...
뜬금없긴 하네요.
연달아 노무현대통령 관련글도 올라오고
선거가 가까워오나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세준 [쪽지 보내기] 2016-03-09 01:18 No. 1271361419
50 포인트 획득. 축하!
영화 국제시장이 생각나네요.
황정민의 실감나는 연기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세인트포 [쪽지 보내기] 2016-03-09 01:19 No. 1271361424
50 포인트 획득. 축하!
이곳 필리핀에 와서 지내다 보니 정말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만큼 살며, 이곳에서도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지내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자료 귀중한 자료를 올려 주셨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3-09 01:23 No. 1271361434
49 포인트 획득. 축하!
공과 과가 존재하지만
박정희는 쿠테타로 정권을 잡고 헌법을 유린하고, 18년을 독재했으며 무고한 인명을 살상했으며
결국 비참한 종말을 맞이한 독재자일 뿐입니다.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9 10:34 No. 1271362262
4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싱가폴 리콴유 총리는 35년 독재하고
국민들로부터 국부로 추앙받음
아마 싱가폴에도 독재자라 부르며 반대하던
사람들이 있었겠죠.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3-09 12:58 No. 127136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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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 싱가폴의 정치제도를 먼저 공부하세요. 리콴유가 어떻게 총리에 오르고 오랜시절 총리직을 유지했는지에 대해서도 공부하세요. 리콴유는 쿠테타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박정희처럼 무고한 생명을 용공조작으로 죽이지도 않았습니다. 비교할데가 없어서 박정희와 리콴유를 비교하십니까?
또한 지금도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독재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호갱선생님께서 보시기에 그들 국가들이 어떻습니까, 괜찮은 국가로 보이십니까?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9 14:09 No. 127136290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걸뱅이국가에서 그나마 산업화로 국민들 먹고살만하게 만들었으면
이미 할만큼 한거아닌가요?
그분이 생전 하신말처럼 고인의 무덤에가서
침을밷던 똥을 뿌리던 그건 님의 마음이고
지난역사를 잘했네 못했네 따지는것도
다부질없는거고요.
살인마 전두환이라고 명패를 집어던지고
일약 청문회 스타로 뜬 노무현전대통령도
자신의 대통령취임식에 참석하고 축하연에도 참석해준
전두환대통령에게 건배제의하면서
공개적으로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했었죠.
정치란 그런거죠.
정치인들의 쇼맨쉽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어리석은겁니다.
그러나 박정희대통령이 이룩한 산업화 근대화는 인정해야죠.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3-09 14:39 No. 127136300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호갱선생님, 박정희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만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들이십니까?
저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공과 과가 분명히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공이라는것이 호갱선생님께서 말하는 산업화일수도 있습니다.
허나 제가 주장하고 싶은것은 독재자, 살인마, 민주주의 파괴자라는 것입니다.
'산업화를 이룩했으니 민주주의를 파괴해도 괜찮다 또는 독재해도 괜찮다'
이런 궤변들을 하지말라는 것입니다.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9 15:28 No. 1271363122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국민이 헐벗고 굶주리는게
민주주의가 않되서인가요?
아니면 기득권층이 부를착복해서 그런건가요?
독재고 나발이고
일반 백성들에게는
이밥에 고깃국먹게만들어주는
지도자가 장땡입니다.
굶주린 가난한 나라의 백성에게 민주주의는 배부른 소리일뿐이고
오히려 부자들의 재산을몰수해서 공평하게 나누는
공산당식 사회주의가 더 솔낏하겠네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3-09 16:03 No. 127136323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호갱선생님. 백성들이 고깃국만 먹을 수 있다면 영원히 독재해도 상관없습니까?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 아닙니까? 그에따라 헌법이 있고 그 헌법에 따라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국가가 대한민국 아닙니까?
독재해서 백성들이 고깃국 먹을 수 있다면 독재해도 좋다는 조항이 우리 헌법에 있습니까? 호갱선생님 논리대로라면 헌법책 갔다 버려야죠. 왜? 우리가 법을 지키면서 살고 있습니까?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그 속에서 우리나라 보다 더 잘사는 국가는 뭔가요?
독재자 박정희, 김일성의 차이가 뭘까요?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9 16:38 No. 1271363320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당장 내일먹을 꺼리걱정해야하는 사람에게
헌법은 뭔소용이고
민주주의는 뭔 소용인가요?
박통도 김일성도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결국 이밥에 고깃국먹게해준건 박통이 죠.
산업화의 성공과 고속성장의 자신감을 가질수 있었던
1972년 쯤에 권력을 이양했더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긴하네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세포 [쪽지 보내기] 2016-03-09 01:53 No. 127136148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에효~ 한숨이 나오네 쩝
세부카르마 [쪽지 보내기] 2016-03-09 03:48 No. 1271361663
42 포인트 획득. 축하!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기까지 대통령의 역량도 매우 중요하겠지만 당시에 국민들의 화합과 끈질긴 생명력과 투지가 없었다면 현재의 변화는 불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연이라기엔 너무도 많은 희생과 노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월이가면 [쪽지 보내기] 2016-03-09 04:29 No. 1271361715
45 포인트 획득. 축하!
박정희 독제 18년...
수없이 많은 젊은이들과 독제에 저항하던
똑똑하고 아까운 인재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부분들은 무어라 변명 할건지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그들에게도 18년 이라는 임기가 주어졌더라면
적어도 무수한 젊은이들과 아까운인재들의 희생없이도 박정희 이상의 역사적인 업적은 이루웠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9 10:15 No. 1271362204
47 포인트 획득. 축하!
@ 세월이가면 님에게...
능력있는 독재자였죠.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JohnRyu [쪽지 보내기] 2016-03-09 05:55 No. 1271361794
47 포인트 획득. 축하!
박정희는 대통령으로 보면 독재자인데, 마지막 왕으로 보면 성군이다.
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6-03-09 08:55 No. 1271362031
34 포인트 획득. 축하!
박정희 대통령은 분명히 우리역사의 한획을 그은 분임은 분명합니다. 그분이 남긴 많은 긍정적인 부분 인정하지만, 많은 부정적인 부분도 있었음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행복한 네이탄
필사는 형이야기
09283419465
BPOLIFE.TISTORY.COM
대레쵸 [쪽지 보내기] 2016-03-09 10:44 No. 127136229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참으로 감동적인 글입니다
사실 진정한 역사이기도하고요...
누구보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신분이죠..
아침부터 하늘을 보게 되는군요..
nws9 [쪽지 보내기] 2016-03-09 11:01 No. 12713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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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Hdhdj [쪽지 보내기] 2016-03-09 12:35 No. 127136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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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대단한데.. 근혜누난,ㄴ.... 마음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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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쪽지 보내기] 2016-03-09 15:40 No. 127136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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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읽는동안 눈물이 그냥 흘르네요
참 가슴아픈 현실이엇죠
우리가 해외에 나가살아도 당당한것도 이런업적이 계셨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6-03-09 16:05 No. 12713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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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씨울이 뜨거워지네요. ㅠ
jazzinlove [쪽지 보내기] 2016-03-09 17:43 No. 12713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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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밑에 분들처럼 사상이나 이념 정치는 모르겟으나 분명 고 박정희 전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이룬 업적은 
누가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다만 올린 시기는 정말 좀 의문 스럽긴 하지만 그냥 우리가 몰랐던 진실의
한 순간을 배운다 하고 넘어 갑시다요. ㅎㅎㅎ 암튼 좋은 하루들 되세요.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3-09 19:26 No. 127136381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정말 뭉클합니다.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09 22:52 No. 12713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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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오해하시는게
박정희 대통령이 쿠테타로
정권을 장악한걸로 아시는데
61년 5.16혁명후 63년까지
윤보선대통령이 계속집권했었고
63년 대통령선거에서 기호6번
공화당후보로 출마해 국민직선제로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다음 대통령선거때에도 역시
국민직선제로 선출되어 연임을했었고
72년 삼선개헌과 유신헌법이
통과되고나서부터 독재가 시작된거죠.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3-10 01:22 No. 127136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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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저는 호갱선생님의 댓글을 보면서 느끼는것인데 모르면 아는척을 하지 마시고 공부를 좀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정희가 군사쿠테타에 성공한 다음 가장 먼저 한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계엄령 선포하고 입법, 행정, 사법 3권을 장악하고 군정을 실시했습니다. 즉 쿠테타 세력인 군인들이 국가를 운영(국가재건최고회의)하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내각책임제를 운영하고 있었고 명목상의 대통령은 윤보선, 내각의 수장 국무총리는 장면박사였습니다.
박정희는 쿠테타 성공후 2년후에 민정이양을 약속했으며 '국가의 정통성 계승과 외교관례' 때문에 허수아비 윤보선을 대통령직에 그냥 남겨둔것입니다.
하지만 10개월 후 하야를 선언하고 박정희 세력에 대항하는 민주주의 운동에 앞장서게 됩니다. 그래서 박정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행사하게 되었습니다.
1963년 2월 27일 박정희는 민정이양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4.8 긴급조치를 발표하면서 민정이양을 연기합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사건이 있지만 박정희는 민정이양을 거부하고 대통령 선거에 나섭니다.
1963년에 실시된 대통령 선거는 누구나 다 아는 '관권, 부정' 선거인데 마치 박정희가 떳떳하게 대통령에 당선된듯이 말씀하시는 호갱선생님을 보니 '아연실색'입니다.
계엄령하에서 삼권을 장악한 박정희와 맞붙어 누가 민주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을까요?
그 후에 실시된 1967년 선거에 재선
호갱선생님께서 말씀하신 1972년이 아니라 1969년 10월 삼선개헌, 1972년 유신체제를 완성하고 영구히 독재를 할수있는 길을 열게 된것입니다.  
호갱선생님 말씀대로 '내일 먹을꺼리를 걱정해야 사람에게 헌법이 무슨 소용이고 민주주의가 무슨 소용' 이라 하셨습니까?
그런데 호갱선생님께서 존경해 마지 않는 박정희는 왜? 헌법에 맞게 대통령선거에 나서서 당선이 되고, 왜? 헌법을 뜯어고쳐가면서 독재의 길로 들어섰을까요?
고깃국 많이 드셨으니까 다 용서되는 것입니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것은 호갱선생님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실때는 공부 좀 하시고 사실에 부합하고 논리적으로 맞는 글을 좀 쓰시길 바랍니다.
이런말씀 정말 죄송하지만 사람의 글에는 그 사람의 '지적수준'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역사적 사실을 기술할때는 공부 좀 하십시요.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10 08:11 No. 1271365074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바람선생은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바람처럼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지십니다.
아시는게 정치이야기밖에 없으신지요?
아니면 해외 교민사이트에 정치글만 찾아다니는게 직업인건가요
고 박정희대통령 무덤에 침을밷던
똥을싸던 그건 님맘대로 하시라니깐요.
고 노무현대통령 무덤에도 누가
똥을 뿌리긴 했드만요?
그분은 내무덤에 침을 밷으란말은 않하신듯 한데..
맞죠?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3-10 13:01 No. 127136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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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호갱선생님 우리들의 삶 자체가 '정치'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도 합니다.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필리핀에 3년정도 살아서 필고와 인연을 맺고 있으며, 정치는 제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저는 각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의 정치적 신념을 모두 존중합니다. 정치권에는 좌파, 우파 모두가 필요한 것이니까요.
호갱선생님. 선생님의 정치적 신념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뭔가를 주장하실때는 제발 사실에 기초해서 주장하시고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시면 안됩니다.
저는 그 점을 지적했을뿐이고, 그렇기에 선생님과 제가 주고받은 댓글들을 보면 선생님께서 자꾸만 비논리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뜬금없이 리콰유를 독재자라 하시고, 법치국가에서 헌법을 부정하시고, 역사적 사실과 사건들도 모르시면서 마치 사실인양 말씀하시고....
저는 박정희 대통령 무덤에 가고 싶지도 않고 침을 뱉을 이유도 없고, 똥을 쌀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니 다음부터는 공부좀 하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래야 건전한 토론이 됩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댓글은 좀 자제해 주십시요.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10 21:05 No. 127136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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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외국에 오래살다보니 국어실력이 점점 퇴화되고 있는것은
나자신도 느끼는바입니다만
바람선생이 과연 공부좀해라하고 
훈장질을 할많큼 저보다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오나
싱가폴의 리콴유총리 역시 아시아에서
마르코스, 수하르토, 마하티르, 박정희와 함께 독재자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것인데
님은 아니라고 하시니
저도 헷갈려서 위키백과한번 찾아봤더니
세계유명 독재자중에 한명 맞군요.
님의 무조건옳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님의 지식을 다시한번 복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시대가 바뀌면 어제까지 옳다고 생각해왔던게
오늘은 틀리수 있는게 역사이고
정치아니겠습니까?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3-11 12:19 No. 127136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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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호갱선생님. 선생님께서 어떤 의견 또는 주장을 전개하실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시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의견, 또는 주장에 어떤 객관적인 사실이나 역사적 사건을 곁들여 말씀하실때 정확한 사실 및 근거를 밝히라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공부하라고 말씀드린것이지 선생님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주장은 전적으로 선생님의 자유이십니다.
독재정치라는것은 '민주적 제도와 절차를 따르지 않고 한 개인 또는 그를 둘러싼 소수자를 정점으로 하는' 정치를 독재정치라 하고 그에 해당되는 사람을 독재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합니다.
리콴유의 경우는 영국에서 공부를 해서인지 영국식 법치주의를 싱가폴에 도입하여 싱가폴식 법치를 가장 잘 구현해낸 정치인입니다.
싱가폴은 내각책임제 국가입니다. 내각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선거에서 다수당이 되면 그 당의 당수가 계속해서 '수상' 우리식으로 말하면 '총리'직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즉 박정희처럼 쿠테타를 일으켜 민주적 절차를 따르지 않고 정권을 잡은것이 아니라 선거에서 리콴유가 이끄는 당이 계속해서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약 30년을 집권한 것입니다.
독일의 메르켈총리도 3선에 성공해서 12년 '총리'직을 수행합니다. 그러면 메르켈총리도 독재자 입니까?
싱가폴 정치체제와 내각제에 대해 공부가 좀 필요합니다. 호갱선생님.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11 16:09 No. 127136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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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바람선생님이나 공부좀 하시구려..
무슨 독재가 군부독재만 있답니까?
메르켈은 또 왜나오누..??
2차대전이후 신생독립국가들이 민주주의정착과정에서
권위주의 통치스타일로인한  독재정권이 수립되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싱가포르의 리콴유,...
-위키백과중 독재에 관하여..-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보자보자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나..!!
내 부모님도 언터쳐블했던건데
이양반이 누구한테 공부해라마라야..!!
정은이 돼지색휘 한번하시고 댓글달아보시죠!!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3-12 13:20 No. 127137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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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호갱선생님. 열심히 위키백과 찾으시다가 겨우 찾아낸 것이 이거에요? 그래서 뿌듯하셨어요? ㅋㅋㅋ
말씀드렸잖아요. 리콴유는 자신이 이끄는 '인민해방당'이 1959년 이후 4년마다 열리는 선거에서 계속 승리를 하여 리콴유가 총리직을 수행한것입니다.
메르켈도 마찬가지이구요. 선거에서 승리해서 계속 총리하는것이 내각제입니다.
핵심은 박정희같이 '민주적 제도와 절차를 따르지 않고 정권을 찬탈한 사람'을 독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박정희와 리콴유를 비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대답해보세요.
리콴유가 쿠테타 일으켜 정권잡았습니까?
리콴유가 계엄령이나 긴급조치같은 일을 일으킨적이 있습니까? 
리콴유가 반대파들을 용공조작으로 죽였습니까?
리콴유가 영구집권하려고 유신헌법같은 것을 만들었습니까?
리콴유가 어떻게 해서 독재자인지 정확하게 근거를 밝혀주세요. 위키백과에 나와있는 구절을 인용하지 마시구요.
와... 진짜 깝깝한 분이시네요. 국어를 이해못하십니까?
호갱선생님 진짜 가마니세요? 아니면 보자기세요?
'김정은 돼지**'라고 말하면 호갱선생님 인생이 달라집니까? 호갱선생님 연봉이 올라갑니까?
왜? 언급할 가치도 없는 '김정은'보고 욕해라고 합니까? 김정은은 욕할 가치도 없는 사람 아니에요?
조선일보나 일베를 보니까 호갱선생님께서 이렇게 된것입니다.
아이고우리호갱 [쪽지 보내기] 2016-03-12 14:59 No. 127137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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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네. 앞으로는 한거래 볼게요.
바람선생님 제발 쨔져주세요.
찬성 40 : 반대6 임니다
이게 뭘의미 할까요?
 
호갱님 우리호갱님~
(ToT)/~~~(-'㉦'-)/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3-12 19:03 No. 127137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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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우리호갱 님에게...호갱선생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나 리얼미터에 전화하셔서
필고사이트에 어떤글이 찬성 40 반대 6이 나왔는데 이 수치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에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문의해보세요.
그 여론조사기관에서 호갱선생님이 원하시는 답변을 얻으시면 제가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호갱선생님은 또 '호갱'되는것입니다.
MMDA [쪽지 보내기] 2016-03-10 04:03 No. 127136480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글입니다. 잘 봤습니다.
정수기관리 [쪽지 보내기] 2016-03-10 09:05 No. 127136517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눈물이나네요  그분이 아직 생존해계셨다면 과연 ?  감동의 역사   상기시켜줘서 고맙네요
줄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6-03-10 14:52 No. 1271366205
13 포인트 획득. 축하!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오늘날 우리가 잘 살게 되었는줄은 몰랐어요  눈물이 나네요
필영준 [쪽지 보내기] 2016-03-10 19:17 No. 127136701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뭉클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junos [쪽지 보내기] 2016-03-12 20:01 No. 127137211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필영준 님에게...
박정희대통령
누가뭐래도최고의대통령 입니다
구름천사 [쪽지 보내기] 2016-03-14 16:29 No. 1271374885
13 포인트 획득. 축하!
눈물이 다 나네요. 감동적입니다. 역시 나라가 잘 살아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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