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9)
sashimi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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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11:18
자유게시판
127209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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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이 있읍니다.
모든 사람과 일에는, 장단점이 있읍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한국에 태풍으로 인한 홍수로 인하여, 재산 및 인명 피해가 많이 났읍니다. 피해를 당하신분들은, 불운한 천재지변 이겠지만, 건설업자들은, 일거리가 많이 생길 것 입니다.
필고에 접하면서, 올리시는 글마다, 타인에 대한 단점이나, 불평을 토로하는 글이, 99% 이라고 생각 합니다. 국가를 성토하고, 타인을 공격하기이전에, 자신을 한번 돌아 보시고 난후, 입장을 바꾸어서, 보시고 불평 불만을 토로 하시면, 어떨까요? 특히, 경영을 하시는 분들이나, 종업원을 거느리시는 직책의 분들은, 질책보다는, 칭찬이, 효과가 높다는 것을, 이해 하시리라 믿읍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불만족 스러움을, 질책하고, 나무라기 이전에, 그분들의 좋은점을 생각하시고, 칭찬으로 대치하는, 필고 회원님들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정치적인 문제도, 선거에 당선된 국회의원이나, 투표로 당선시킨 유권자나, 똑같은 수준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마음에 안든다고, 불만을 토로하기 이전에, 그분들의 장점을 칭찬하여, 바뀌게 하는 지혜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칭찬은 없고, 불만 만을 표출하여,, 의욕을 북돋아 주는일은 없이, 질타만 하여,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없어져야 할것 입니다. 법규정은 아랑곳없이, 모든 불만을, 국회의원이나, 민간인들이나 상관없이, 길거리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법위에 군림하려는 행태는, 민주주의를, 배척하는 행위입니다.
해결책 없는 정치이야기나, 내분을 획책하는 행위는 근절 시켜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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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집을짓다보면 이 필애들 너무 어처구니없게 일하는걸 종종보게되는데
칭찬은 고사하고 목소리 톤부터 올라가네요.
다혈질 코리언에 o형에 ....
안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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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원칙으로, 공과 사는 분명하게 구분하여, 그러나, 공동사회에서는, 분렬을 획책하는 사람이 꼭 있읍니다. 월남전때 노무자들 사이에, 끼어있는, 베트콩 같은 인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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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37년.....
정년 꽉채우셨군요.
역시 공무원 젤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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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거슬려도 한번 참아주고 감싸주고
위로해 주었으면 좋을텐데요.
저도 필리핀에 관심이 많아 필고에 가입을 했지만
남자분들이 카페라서인지
좀 삭막하기에 눈팅만 오래했답니다.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앞으로는 운동을 좋아하는 영감과
이곳에서 지내보려구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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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말대로 잘 되지가 않네요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창찬보다는 지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말고 행동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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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에 인색하지 않았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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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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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동의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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