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금요일, 상원의원 Antonio Trillanes IV와 피고인 Edgar Matobato씨가 Pasay의 필리핀상원의사당을 떠나기전에 기자들과 취재했다.

필리핀 경찰청 국장, Roland Dela Rosa에게 Trillanes상원의원은 본인이 다바오 암살단의 혐의자라고 주장하는자를 넘긴다고했다.

MANILA - Self-confessed assassin Edgar Matobato, who linked President Rodrigo Duterte to vigilante killings, turned himself in to police on Friday.

마닐라-  본인이 대통령 Rodrigo Duterte의  자경단자객이라고 스스로 밝힌 Edgar Matobato 씨가 오늘, 금요일에 경찰에 자수했다.

Matobato has an arrest warrant for illegal possession of firearms that was issued by a Davao City court.

Matobato씨는 다바오시 법정에서 불법총기를 휴대한혐의로 구속영장을 받았었다.

He was brought to police general headquarters in Camp Crame by Sen. Antonio Trillanes IV, who has been his custodian since he was released from Senate custody.

그는 상원의원 Antonio Trillanes IV씨에 의해서 구류조취중이었다가, 필리핀 경찰청본부로 압송되었다.

Matobato told the Senate justice committee last month that Duterte organized a hit squad in Davao City during his two-decade-long rule as mayor.

Matobato씨는 지난달 상원사법위원회에 "본인은 두테르테 현대통령이 다바오에 시장으로 20년간 군림할때, 두테르테 현대통령이 암살단을 조직했었다."라고 발언했다. 

Matobato said last week that he was tired of running and was ready to die as he apologized to the families of those he had killed.

Matobato씨는 또한 지난주에 자기자신때문에 죽은자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한 복잡한 심정이 얼키고 섥혀서, 더이상 도망가기도 싫고, 죽기로 마음먹었다고했다.

"I don't care if I die now, I have accepted my fate... I just don't want to go to jail. They had better kill me, hang me for all my sins," he told Reuters.

"저는 제 운명을 받아들일 준비가되었고, 지금 죽는다고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저는 감옥엔 들어가고싶진않습니다. 제 죄를 달게 받을수있도록, 차라리 저를 죽여주세요."

Duterte has repeatedly denied involvement in vigilantism as either mayor or president.

두테르테 현대통령은 본인이 시장이나 대통령 재직시에 이러한 자경단암살에 대해 관여한적이 절대로없다고 지속적으로 부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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