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dneysharkboat 님의 충혈된 눈을 위하여...(3)
슬로우쿠커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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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05:58
자유게시판
127256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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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서 주무셔야지요...
I am sailing I am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I am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나는 바다를 항해하지
저 바다건너 고향으로 돌아가지
폭풍우를 헤치며 나아가지
그대 곁으로, 자유를 위하여
I am flying I am flying
Like a bird 'cross the sky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To be near you to be free
난 하늘을 날고있어
창공을 가르는 새처럼
아득한 구름들을 헤치며 날아가지
그대 곁으로, 자유를 위하여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I am dying forever crying
To be with you who can say
내 말을 들을수 있나요 내 말이 들리나요
멀리 어두운 밤하늘을 가로질러
나는 계속해서 울부짖습니다.
내게 말을 건네줄 그대와 함께 하기위해
We are sailing we are sailing
Home again 'cross the sea
We are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Oh Lord to be near you to be free
우린 바다를 항해하지
저 바다 건너 고향으로 다시
바다를 헤치며 나아가지
그대 곁으로, 자유를 위하여
오 신이여~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오 신이여~ 그대 곁을 향하여 자유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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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도가 지나고 나면 또 하나의 크나큰 파도가 또 다시.. 파도가 거칠수록 기도가 많아 지는게 인간의 나약함이 아닐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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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고민 끌어앉고 그때 흐르던 노래네요~~
추억한자락..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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