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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레스 납치사건 제보자를 찾습니다 > 중부루손 교민안전대책위원회(30)

Views : 16,122 2016-12-05 13:57
자유게시판 12725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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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레스 납치사건 제보자를 찾습니다 >

 

 

1. 사건 발생 일시·장소 :

2016. 10. 18. 13:00경, 앙헬레스 내 000빌리지 내

 

2. 사건 개요:

불상의 인물 4~5명이 빌리지 내 피해자의 집 앞으로 차량을 가져와 피해자를 강제로 차에 태우고 마닐라 지역으로 도주한 것임

 

3. 진행상황 :

AKG(납치전담반)에서 필리핀 용의자 2명에 대하여 파일링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추가 용의차량(SENTRA, XCX 281)을 특정하여 소유주 확인 중에 있으며,

한국인으로 추정(국적불상)되는 인물에 대한 수사 역시 진행 중임

 

4. 제보요청 사항 :

납치이후 마닐라 지역 BPI 은행 ATM기기에서 피해자의 카드를 이용하여 현금을 인출한 인물 중,

한국인으로 추정(국적 불명)되는 인물이 CCTV 상에 현출되고 있어 이 인물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요청(사진 및 동영상 등 첨부)

 

 

※ 지익주씨의 행방을 알거나 한국인 추정 인물에 대하여 알고 계신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단순 궁금증으로 인한 전화나 허위신고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 결정적 단서 및 중요사실 제보자에게 사례하겠습니다.

 

※ 연락처 : 앙헬레스 코리안 데스크 담당관(이지훈 경감: 0927-600-8150)

 

[붙임] 한국인 추정인물 및 용의차량

한국인 추정인물-4.jpg

한국인 추정인물-2.jpg

한국인 추정인물-3.jpg

한국인 추정인물-1.jpg

용의-차량-확대사진.jpg

 

 

 

 

< 피해자 가족이 드리는 글 >

 

사진 상에 있는 인물을 보셨거나 아시는 분은 연락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남편은 앙헬레스 000빌리지 내 자택에서 2016년 10월 18일 오후 1시경 불상의 납치범들에게 강제로 자신의 차(검정색 포드 익스플로러, ABT 1915)에 실려 납치를 당해 현재까지 소식이 끊긴 상태입니다.

 

현재 남편의 생사를 모르는 상황에서 약 2달여간 저희 가족들은 모두가 눈물로 생활하고 있으며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는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 지익주(JEE ICK JOO)만 살아 돌아온다면,

저는 납치범들에게 아무런 죄도 묻지 않을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사건 역시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남편과 함께 바로 한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저희 남편 지익주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보를 주시는 분에게 사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붙임] 지익주 사진

 

안경낀모습(피해자).jpg

 

 

사건당일 모습(피해자).jpg

 

 

 

안경안낀모습(피해자).jp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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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n [쪽지 보내기] 2016-12-05 14:01 No. 127256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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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나쁜놈들 이런놈들 언제나 없어지나요
호성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5 14:04 No. 127256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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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빌리지안 자택에서 납치?
서로 아는 사이에 금전관계?


암튼 속히 범인이 잡히길요.
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12-05 14:09 No. 127256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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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안도 안전한곳이 아니군요.
하루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 오시길...!!
집행자0114 [쪽지 보내기] 2016-12-06 09:41 No. 127256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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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속의너 님에게...

당연히 빌리지 안도 안전하지 않지요.

오히려 가드놈까지 한통속이 되어서 납치 및 청부살인에 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www.philgo.com/?case=&module=post&action=view&post_id=case&idx=1271907426
왼쪽사진의 "최종극"은
김성곤과 부산교도소 동문
채무면탈 살해시도범
국과수 DNA 관리리스트 다중전과자.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2-05 14:10 No. 127256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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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분이 올려주셔서 궁근했었는데 아직도 일이 해결이 안되었군요.

부디 좋은 소식이 있길 기원합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눈떠보니형수 [쪽지 보내기] 2016-12-05 14:14 No. 1272564862
44 포인트 획득. 축하!
빌리지 관리가 얼마나 허술하면 벌건 대낮에 납치극이 벌어지나....
닭대가리때려잡고
필고기생충도잡고
살기좋은필핀생활
만들어보세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5 14:17 No. 127256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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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하시길 바라며 범인은 빨리 잡히기를.
제발 한국분들 나쁜짓좀 그만...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2-05 14:25 No. 127256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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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걱정이 크십니까
얼른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무섭군요
빌리지 안에까지와 납치를하다니...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12-05 14:25 No. 12725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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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납치한 나쁜 사람은 그 죄를 꼭 받을 것이니 어서 자수하시길 바랍니다.

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6-12-05 14:48 No. 12725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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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 넘들이군요
빌리지 그것도 집에서 납치라니
조속히 가족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교민들의 협조가 필요하겠습니다.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집행자0114 [쪽지 보내기] 2016-12-06 11:40 No. 127256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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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꽈뽀 님에게...

대범하다기보다는,

그만큼 인간으로써의 삶 밑바닥 끝까지 떨어져서, 범죄행위 말고는 더 이상 갈곳없는 인간들이라는 말이겠죠.
왼쪽사진의 "최종극"은
김성곤과 부산교도소 동문
채무면탈 살해시도범
국과수 DNA 관리리스트 다중전과자.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5 15:27 No. 12725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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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범인들은 잡히고 피해자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12-05 16:36 No. 12725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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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하루빨리 범인이 검거되기를 기도합니다.
GOROKE [쪽지 보내기] 2016-12-05 17:26 No. 12725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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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 금전 관계임..;;
그러지않고서야 특정인의 집앞에서 납치라..
내눈에비 [쪽지 보내기] 2016-12-05 17:50 No. 1272565852
44 포인트 획득. 축하!
하이고야.....쓰레기 색기덜...꼭잡아서 능지처참을 해야할텐디....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6-12-05 18:00 No. 1272565916
31 포인트 획득. 축하!
아주 자세한 정보가 노출되지 않으면 벌건 대낮에 무식하게 납치 못하지요.
아마 누군가 노리고 범죄를 저지른듯 합니다.
일단 주변 인물들 세밀하게 조사하면 범인은 나올듯..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2-05 21:54 No. 127256666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제발 한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 사람이 사건을 안 일으켰으면 좋겟습니다.
악마의 발톱
Naver.com
집행자0114 [쪽지 보내기] 2016-12-06 09:49 No. 127256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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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쿠커 님에게...

필리핀에 서식하는 한국에서 도주한 범죄자들이 무슨 재주로 필리핀 사람들을 먹이감으로 삼겠습니까?

그놈들이 같은 말 통하는 한국인들을 먹잇감으로 노리고 있는 이상.

한국범죄자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끊이지 않을겁니다.
왼쪽사진의 "최종극"은
김성곤과 부산교도소 동문
채무면탈 살해시도범
국과수 DNA 관리리스트 다중전과자.
프로복서 [쪽지 보내기] 2016-12-06 15:24 No. 127256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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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무일 없이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이런 일이 생기니 필리핀 ...
꿀물 [쪽지 보내기] 2016-12-06 16:41 No. 127256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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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쁜놈들이 에고 별탈 없이 무사히 가족들에게 오시길 기원 합니다.
꿀마사지
앙헬레스
G> 0915 115 8000/S> 0998 730 8000
http://cafe.naver.com/honey389
찰뤼 [쪽지 보내기] 2016-12-07 00:25 No. 12725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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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무일 없이 가족에게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casskiss [쪽지 보내기] 2016-12-07 14:37 No. 12725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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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익주님의 무사 귀환을 기도합니다..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6-12-07 15:40 No. 127257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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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개쓰레기 양아치들 전부 잡아서 죽여야하는데....
cebu0000 [쪽지 보내기] 2016-12-07 22:41 No. 127257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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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빨리 처리해야 될텐데 ㅠㅠ
소울메이트 [쪽지 보내기] 2016-12-08 14:42 No. 12725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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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가족의 심정은 오죽할까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하루 속히 무탈하게 가족 곁으로 돌아오시길 빕니다
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6-12-08 18:42 No. 1272582364
13 포인트 획득. 축하!
mulkit [쪽지 보내기] 2016-12-11 15:52 No. 127260896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한국이 한국인을?

천하에 개망나니들 정말..

저렇게 살고 싶을까 의문이네...

어떠한 잘못이 있던 없던 저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진짜 하루 빨리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겠네요.

camelfilter [쪽지 보내기] 2016-12-12 05:47 No. 127261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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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쳐들어와서 납치라니...영화같은 일이..나쁜넘 꼭좀 잡고 제발 무사하시길 빕니다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6-12-12 16:04 No. 127261813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와 무섭네요
모짜르트 [쪽지 보내기] 2017-05-05 00:46 No. 1273105545
13 포인트 획득. 축하!
같은 민족끼리 잘 지내요 우리가 필 애들에게 나쁜거 너무 많이 가르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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