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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딸(22)

Views : 7,838 2017-03-08 15:11
자유게시판 12728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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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sung21c [쪽지 보내기] 2017-03-08 15:20 No. 127288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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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워쩌요..
이 특별하고 넘치는 사랑을~~~^^
uisung21c [쪽지 보내기] 2017-03-08 15:21 No. 1272885450
75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 워쩌요..
이 특별하고 넘치는 사랑을~~~^^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3-08 15:30 No. 1272885475
자동차에 낙서한 아들을 죽이고 그 낙서가 I Love Dady란 것을 보고 자살한 이야기가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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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3-08 16:16 No. 127288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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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자동차에 낙서를 했다고 아들을 죽이는 아버지도 있었나 보네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3-08 17:21 No. 127288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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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아주 가난했던 한 남자는 멋있는 자동차를 갖기를 소원했었는데 큰 돈을 모아 아주 값비싼 스포츠카를 구입했었고 그 자동차에 아들이 낙서를 해서 너무 화가나 아들을 죽였고 그 낙서가 아빠 사랑해 라는 글이였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동차가 아니였다는 것을 깨닭고 저승으로 갔다는... 그런 전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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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3-08 17:51 No. 127288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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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저도 자동차를 매우 좋아하지만 정말 슬픈 전설같은 이야기네요. 그러나 저는 우리 아들이 제 차에 아빠 사랑해 라는 낙서를 하면 기뻐할 것 같습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3-08 18:10 No. 127288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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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아빠는 그 글을 미처 보지 못한 거죠. 위 사진 처럼 또렷하게 잘 새긴 글자도 아니였을테고...그저 낙서로 본거죠. 그래서 슬픈 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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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1988 [쪽지 보내기] 2017-03-08 15:34 No. 127288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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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사랑하는 아버지와 딸 같은 모습이네요...
Phillnet
보니파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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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필 [쪽지 보내기] 2017-03-08 15:37 No. 127288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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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걸 어쩌나.

너무 사랑하네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3-08 15:37 No. 1272885504
영락 [쪽지 보내기] 2017-03-08 15:49 No. 127288556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gggg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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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hillex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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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 [쪽지 보내기] 2017-03-08 15:52 No. 127288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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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ㅗㅗㅗ
ㅇㅇㅇㅇㅇ
이를 어쩐데요, 천진난만한 녀석의 웃음이 귀엽네요. 덥고 지루한 시간에 시우너하게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7-03-08 16:30 No. 127288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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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l 님에게...가운데 이빨빠진 애들은 천진난만함 +1이 되곤 하죠 ㅎㅎㅎ 이빨빠진게 소녀의 귀여움을 한층 더 했네요 ㅋㅋㅋ
하늬하늬 [쪽지 보내기] 2017-03-08 16:35 No. 127288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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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빠를 너무 사랑해서 쓴건데요 ㅎㅎ

뭐 어쩌겠습니까 ㅎ

구래 사랑한다 내 딸
sinar [쪽지 보내기] 2017-03-08 16:46 No. 127288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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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지배를 패? 말아?
ㅎㅎㅎ
웰빙내추럴푸드
Green Valley B/D Pasig City
504-6954, 0915-111-8442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3-08 16:48 No. 1272885765
I LOVE MY DAD(성냄은 멀리 갔죠) 이쁘고 앞니빠진게 더 이쁘고 이쁘네요
향기로운추억 [쪽지 보내기] 2017-03-08 17:21 No. 127288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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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쥐고 있는 연장?과 앞니 하나 빠진 얼굴 .....ㅋㅋ 제가 아빠라도 뭐라 할말이 없겠군요
필정 [쪽지 보내기] 2017-03-08 17:54 No. 1272885968
44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ㅎㅎㅎㅎ 한번웃고감니다.
uitaek1234 [쪽지 보내기] 2017-03-08 19:47 No. 127288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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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롱초롱한 눈망울 좀 보소~~ 닌 커서 분명 넘치게 효도한다에 엄지 척!
B.B [쪽지 보내기] 2017-03-08 20:38 No. 127288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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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아이가 조금 낫네요. 매직으로 흰색 자동차에 엄마 이름, 자기 이름쓰고 하트 그리고... 황당했지만 화가 안나더군요. 어리지도 않은 grade 5때...ㅎㅎ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3-09 06:39 No. 127288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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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웃으면 복이 와요ᆢ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3-09 06:40 No. 127288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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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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