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노동무임금의 글을 탄핵합니다.(42)

무노동 무임금은 이런 익명사이트의 아이디에 집착할까요?

1.무노동 무임금 글보면 다중아이디, 신규아이디라며 상대방을 깔아 뭉겔때 이단어를 자주씀.,

2.무노동 무임금은 아이디가 차단 당하자 운영자에게 사정사정 해서 다시 살림... ㅋ

무노동 무임금은 왜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배움과 배경 인맥을 글솜씨로 은근 슬쩍 알릴까요?

무노동 무임금은 왜 자신 잘난척은 엄청하면서 대부분의 회원들이 인정하는 지식인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서든 그사람을 매장시킬까요?

그것이 알고 싶네요..


바람의파이터 자리에 무노동무임금의 단어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여러분 이글이 정상적인 글입니까?

정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분들에게 왜? 비정상적으로 보이는지 무노동 무임금의 글을 하나씩 탄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탄핵 ; 어떤 잘못의 실상을 논하여 책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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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동 무임금의 글은 쉽게 말하면 그냥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특히 누군가를 비판, 비난할때는 반드시 비판과 비난의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 객관적인 근거가 없으면 그건 합리성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글의 가치가 전혀 없는 비열하고 얍삽한 '인신공격'입니다.

상대방의 말(글)에 대하여 반박할 때, 그 말(글)에 반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신상에 관한 일을 들어 비난함으로써 생기는 오류를 인신공격의 오류라고 하는데 무노동 무임금은 나의 글에 논리적인 반대보다는 나의 신상을 가지고 공격을 하는 아주 비열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www.philgo.com/index.php?page_no=8&freetalk=&module=post&action=view&post_id=freetalk&adv_counter=0&idx=1274615999

위 링크의 글은 코로나 바이러스 31번 확진자에 대한 글입니다. 글의 내용과 전혀 관련없는 무노동무임금의 일방적인 인신공격성 댓글입니다.

무노동무임금 : 바람의파이터 이사람 원래 이런사람이에요 ..아이디값 하는거죠.,
분탕질에 쌈질좋아하는 ......모순의 극치를 달리는... 이기적인 사람..ㅋ

하~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댓글 달 수 있을까요? 무노동무임금은 여러 차례 이런식으로 일방적인 인신공격을 합니다.

그기다 없는 사실까지 가공, 조작하여 반인격적인 행태를 보입니다. 그 행태를 탄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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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이터는 왜?이런 익명사이트의 아이디에 집착할까요?

=> 바람의파이터라는 아이디를 8년째 쓰고 있으며 이 아이디에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노동무임금은 무슨 근거로 내가 아이디에 집착을 한다고 단정을 짓습니까? 집착과 애착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그럼 무노동무임금은 본인의 아이디에 애착이 없습니까?

1.이사람 글보면 다중아이디, 신규아이디라며 상대방을 깔아 뭉겔때 이단어를 자주씀.,

=> 내가 아무런 이유없이 상대방을 깔아뭉겠다면 정중하게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내가 상대방을 깔아뭉갤때 상대방은 과연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같이 공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무노동무임금이 공개하지 못하면 나와 무노동무임금의 사례를 공개하겠습니다.

2.자신의 아이디가 차단 당하자 운영자에게 사정사정 해서 다시 살림... ㅋ

=> 필고에 오래된 회원이라면 예전에 필고를 떠들썩하게 만든 '홍콩과 그 일당들'사건을 기억하실것입니다. 그 당시에 '홍콩과 그 일당들'과 설전을 벌이다 차단 당한적이 딱 한번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글을 썼고, 다시 풀린 사실이 있습니다.

무노동무임금에게 묻겠습니다. 당신은 내가 '사정 사정'했다고 하는데 내가 운영자에게 보낸 글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홍콩과 그 일당들'이 바로 당신 같은 인간들이었습니다. 시비걸고, 욕하고, 다중아이디에, 사기치고, 없는 사실을 지어내고, 필고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짓거리 아닙니까?


3. 이분은 왜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배움과 배경 인맥을 글솜씨로 은근 슬쩍 알릴까요?

=> 나리짱개가 나를 조선족으로 낙인을 찍어서 이를 반박하는 과정에서 내가 영문학과, 국문학을 전공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다닌 학교는 부산에서 누구나 알만한 잡대입니다.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방잡대' 출신입니다.

그리고 작년인가?에 필고의 ㅇㅇ변호사가 나타나서 필고가 시끄러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몇몇분들이 법률에 관한 질문이 있어서 변호사이자 경찰인 지인이 있어서 그 법률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서 알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지방잡대 출신에 인맥도 넓지 않습니다.

4. 이분은 왜 자신 잘난척은 엄청하면서 대부분의 회원들이 인정하는 지식인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서든 그사람을 매장시킬까요?

=> 이건 진짜 악의적인 인신공격 아닙니까? 내가 잘난척을 했다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그리고 내가 그 어떤 지식인을 매장했는지 그 근거를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잘난척을 한 적도 없고, 그 어떤 필고의 지식인을 매장하지도 않았고 매장시킬 그 어떤 능력이나 힘이 없는데, 무노동무임금은 왜? 없는 사실을 악의적으로 지어내십니까?

무노동무임금은 나의 합리적인 질문에 사실을 기반한 근거를 가지고 답을 해주기를 바라며, 그렇지 못할 경우는 더 이상의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고, 비열하고 악랄한 행태를 멈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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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hilgo.com/index.php?page_no=9&freetalk=&module=post&action=view&post_id=freetalk&adv_counter=0&idx=1274615072

www.philgo.com/index.php?page_no=6&freetalk=&module=post&action=view&post_id=freetalk&adv_counter=0&idx=1274617953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글 3개를 올렸고, 그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링크에 들어가보시고 어떤 아이디들이 등장하는지,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은 어떤 목적을 가졌는지, 그들은 어떤 이유로 바람의 파이터를 조선족으로 낙인찍었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그 외에 나리짱이 먼저 걸어온 시비를 피하지 않기 위해 3편의 글이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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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것은 아니라 말해야 하고, 걸어오는 시비는 절대 피하지 않습니다. 필고에서 오랜 활동을 하신 분께서 저에게 이런 쪽지를 남기셨습니다.


=> 겨우 거지신세정도 면한 주제에 진보라하면 개거품을무는 덜 떨어진 자들은 개가 짓는걸로 생각을 하시고 일절 무대응 하시길 바랍니다. 배우지 못한 무식한 놈들과 말을 섞다간 돌아오는건 더러운 욕과 무식한자들의 전유물인 인신공격만이 있을 뿐입니다.

위 쪽지의 내용대로 개가 짓는다 생각하고, 더러운 욕과 인신공격에 굴하지는 않겠습니다.

비록 혼자서 저 들개떼들과 외로운 싸움을 벌일지라도, 물러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더럽고 치사하다고 피해 버리면, 또 누군가가 허위사실과 인신공격으로 피해를 볼 것입니다.

저는 필고 회원님들의 지성과 상식을 믿습니다. 여러모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점은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