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서 사는가?(9)
필리핀정보
쪽지전송
Views : 1,994
2011-05-31 10:01
자유게시판
168674
|
부모를 위해서?
반려자를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친구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휴~~ 세상 사 한국에서 살아가도 이렇게 힘드나?????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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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1-05-31 10:08
No.
168680
소설 제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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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 [쪽지 보내기]
2011-05-31 10:12
No.
168689
뭣땜시 사는가. 죽기 무서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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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 [쪽지 보내기]
2011-05-31 12:56
No.
168868
누군가 그러더군요. 죽지못해서 산다고...
설상 죽지 못해서 사는 삶이라도 그속에서
행복을 찾으면되지 싶네요.
설상 죽지 못해서 사는 삶이라도 그속에서
행복을 찾으면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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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세부 [쪽지 보내기]
2011-05-31 12:59
No.
168870
누구를 위한 삶인가!
사생결단 OST로 나와 황정민 류승범도 같이 불럿는 데 리쌍의 노래죠
내도 사람답게 살고싶거든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가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거든
근데 내 천성이 어둠과 손을 맞잡았다
막장에 갇힌 거 마냥 해가 떠도 이 세상은 어둡고
내가 갈 곳이 어딨겠노
yo~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난 항상 어둠과 손을 맞잡네
마치 막장에 갇혀버린 듯해
해가 떠도 낮잠에 취한 세상은 드르렁 코를 고네
내가 갈 곳은 대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쓸쓸함 가득한 저 거리인가
저 갈 수 없는 구름위에 꿈 하나를 던져 놓고
휘파람을 불어 yeah~~~
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yeah~~~
yo~ 쌩또라이, 인간말종, 인간쓰레기
그건 내 또 다른 이름이고
끝없는 불행이 내 친구고
그래, 니 팔자가 그리 사나워 어찌살겠냐는 말에
욕을 처음 배운 사나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싶어도
내 주위에 쳐있는 울타리 벗어날 수 없어
더이상 나를 무참히 짓밟지마
나 부탁이 하나있어
제발 보이는 그대로 나를 보지마
더 큰 어둠속으로 나를 계속 몰지마
무시하며 나를 보며 웃지마 니 판단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리 선을 긋지마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 걸
잠시 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뺏겨버리고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 걸
잠시 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게 떠나버리고
누구를 위한 삶인가?
소리쳐 보아도 yeah~~~
누구를 위한 삶인가?
달려가 보아도 yeah~~~
저 갈 수 없는 구름위에 꿈하나를 던져 놓고
휘파람을 불어~ yaeh~~~
저 갈 수 없는 구름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yeah~~~
세상은 변해 뻔해 안봐도 훤해
너 역시 세상처럼 변하겠지
내 기억 한 켠에 한편의 재미없는 영화처럼 남겠지
잠결에 들리는 소리처럼 작아지겠지 너란 존재
하지만 죽어가는 꽃에 물을 주어 살리는게 사랑이라
니가 있어 나는 죽지 못해
허름한 모텔 미지근한 물이라도 나는 좋네
너와 내가 함게 마실 수 있다면
너와 함께 할 시간이 길다면
내가 처한 모든걸 네게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 앞에서도 난 또 벽을 쌓네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 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걸
잠시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뺏겨버리고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 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걸
잠시 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게 떠나버리고
누구를 위한 삶인가?
소리쳐 보아도 yaeh~~~
누구를 위한 삶인가?
달려가 보아도 yeah~~~
저 갈 수 없는 구름위에 꿈하나를 던져 놓고
휘파람을 불어~ yaeh~~~
저 갈 수 없는 구름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yaeh~~~
a ha~ a~~ hahahahahaha~
아~ 경치 직이네 그쟈?
사생결단 OST로 나와 황정민 류승범도 같이 불럿는 데 리쌍의 노래죠
내도 사람답게 살고싶거든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가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거든
근데 내 천성이 어둠과 손을 맞잡았다
막장에 갇힌 거 마냥 해가 떠도 이 세상은 어둡고
내가 갈 곳이 어딨겠노
yo~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저 울타리 밖에
사랑하나 만들어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난 항상 어둠과 손을 맞잡네
마치 막장에 갇혀버린 듯해
해가 떠도 낮잠에 취한 세상은 드르렁 코를 고네
내가 갈 곳은 대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쓸쓸함 가득한 저 거리인가
저 갈 수 없는 구름위에 꿈 하나를 던져 놓고
휘파람을 불어 yeah~~~
저 갈 수 없는 구름 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yeah~~~
yo~ 쌩또라이, 인간말종, 인간쓰레기
그건 내 또 다른 이름이고
끝없는 불행이 내 친구고
그래, 니 팔자가 그리 사나워 어찌살겠냐는 말에
욕을 처음 배운 사나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싶어도
내 주위에 쳐있는 울타리 벗어날 수 없어
더이상 나를 무참히 짓밟지마
나 부탁이 하나있어
제발 보이는 그대로 나를 보지마
더 큰 어둠속으로 나를 계속 몰지마
무시하며 나를 보며 웃지마 니 판단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리 선을 긋지마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 걸
잠시 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뺏겨버리고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 걸
잠시 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게 떠나버리고
누구를 위한 삶인가?
소리쳐 보아도 yeah~~~
누구를 위한 삶인가?
달려가 보아도 yeah~~~
저 갈 수 없는 구름위에 꿈하나를 던져 놓고
휘파람을 불어~ yaeh~~~
저 갈 수 없는 구름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yeah~~~
세상은 변해 뻔해 안봐도 훤해
너 역시 세상처럼 변하겠지
내 기억 한 켠에 한편의 재미없는 영화처럼 남겠지
잠결에 들리는 소리처럼 작아지겠지 너란 존재
하지만 죽어가는 꽃에 물을 주어 살리는게 사랑이라
니가 있어 나는 죽지 못해
허름한 모텔 미지근한 물이라도 나는 좋네
너와 내가 함게 마실 수 있다면
너와 함께 할 시간이 길다면
내가 처한 모든걸 네게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 앞에서도 난 또 벽을 쌓네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 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걸
잠시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뺏겨버리고
사랑 한 순간 기쁨 한 순간
모든 건 다 영원할 수가 없다는걸
잠시 뿐인걸 이제야 알았어 모든게 떠나버리고
누구를 위한 삶인가?
소리쳐 보아도 yaeh~~~
누구를 위한 삶인가?
달려가 보아도 yeah~~~
저 갈 수 없는 구름위에 꿈하나를 던져 놓고
휘파람을 불어~ yaeh~~~
저 갈 수 없는 구름위에 비틀비틀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어~ yaeh~~~
a ha~ a~~ hahahahahaha~
아~ 경치 직이네 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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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1-05-31 13:23
No.
168898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ㅎ 범사에 감사하며 살면 돼죠..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면 그뿐인 한 세상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면 더욱 기쁜일이 많을꺼여요.. 님 홧팅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면 그뿐인 한 세상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면 더욱 기쁜일이 많을꺼여요.. 님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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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폴 [쪽지 보내기]
2011-05-31 13:23
No.
169462
168898 포인트 획득. 축하!
@ 기쁨가득한 -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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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폴 [쪽지 보내기]
2011-05-31 23:40
No.
169461
그러게요..
누구를 위해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지금 왜 이러고 사는가..?
앞으로도 이러고 살건가..?
그거참나...
머리만 아프죠..
내일은 다시 시작되고...
또 되묻겠죠...
도대체 왜~~~~사는가..?
아시는분 쪽지좀 주세요
누구를 위해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지금 왜 이러고 사는가..?
앞으로도 이러고 살건가..?
그거참나...
머리만 아프죠..
내일은 다시 시작되고...
또 되묻겠죠...
도대체 왜~~~~사는가..?
아시는분 쪽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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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MOTORS [쪽지 보내기]
2011-06-01 00:18
No.
169488
"인생 사는것 다 그런거지,쉬우면 그게어디 인생 이라드냐"
참 으로 의미있는 말인것 같읍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사는 어떠신지요???
참 으로 의미있는 말인것 같읍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사는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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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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