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35)
소풍
쪽지전송
Views : 6,944
2012-03-08 14:41
자유게시판
71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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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보다 나와 함께 살아온 날이 많은 내 아내.
유현미님에 생일을 필고를 통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달리 축하방법이 없었구요,
떨어져있어 맛난 음식도 함께 나누지못해 더 미안합니다.
늘 활기차게 지내시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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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알아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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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두분의 행복이 영원 하도록 기원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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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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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 회원님들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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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가족이 정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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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합니데이~~^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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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내 생일은 아직 멀었지만 지난 2월에 결혼 기념일 이었는데 짠 하더군요.
멀리 있을지라도 서로의 믿음 잃지 마시고 늘 행복 하시길....
유현미님 얼굴은 모르지만 추카 만땅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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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 날 되시면 더욱 잘 해 드리셔서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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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별것아닌데 잘 해 주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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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하신 날보나도 더 많은 세월을 함께하신
부인께 진심으로 생일축하드리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가시는 두분께 신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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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댄 싸우더라도 모두가 따스한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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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건강하시고 속히재회하시어 사랑을함께 영원히나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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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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