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필리핀에서민물장어구매(8)
AnuthidaIngraew
쪽지전송
Views : 28,852
2021-04-15 22:25
질문과답변
1275172548
|
필리핀 산타로사에 사는 교민입니다
민물장어를 20kg 구매하려하는데 어디가면 살수있나요?
0956-008-1125 연락주세요
민물장어를 20kg 구매하려하는데 어디가면 살수있나요?
0956-008-1125 연락주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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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장군 [쪽지 보내기]
2021-04-15 23:04
No.
1275172565
47 포인트 획득. 축하!
장어 파시는데 가면 팔지않을가요? 필리핀사람들 장어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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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 [쪽지 보내기]
2021-04-15 23:28
No.
1275172571
깔띠마 시장에서 사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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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4-16 01:15
No.
1275172605
54 포인트 획득. 축하!
산타로사에서 깔띠마까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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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go [쪽지 보내기]
2021-04-16 10:19
No.
1275172744
사시는곳 근처 강가 가시면 낚시하는 친구들 있을거에요
바늘낚시 말고 그물이나 아님 잠수해서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 간혹 보이면..
일 혹은 우나기 구한다고 하면 하루 이틀안에 엄청 많이 잡아옵니다
이사람들은 안먹는거고 가격도 몰라 얼마냐고 물어보니.. 마리당 10페소 달라고 했던 기억이있네요
한 30마리 잡아왔는데 300페소 달라는거 천페소 줬습니다
바늘낚시 말고 그물이나 아님 잠수해서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 간혹 보이면..
일 혹은 우나기 구한다고 하면 하루 이틀안에 엄청 많이 잡아옵니다
이사람들은 안먹는거고 가격도 몰라 얼마냐고 물어보니.. 마리당 10페소 달라고 했던 기억이있네요
한 30마리 잡아왔는데 300페소 달라는거 천페소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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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맨 [쪽지 보내기]
2021-04-16 10:41
No.
1275172780
언젠가 알라방 부근에서 장어기르는 한국 사람 있었는데...
가끔 장어 판다는 광고 하더니 요 근래엔 조용하네요 ??
산타로사면...알라방 쪽이니 가까운데.
지금도 키운다면 연락 가겠네요
가끔 장어 판다는 광고 하더니 요 근래엔 조용하네요 ??
산타로사면...알라방 쪽이니 가까운데.
지금도 키운다면 연락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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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BANG [쪽지 보내기]
2021-04-16 14:55
No.
1275172967
문틴루파 장어파 철민쿤에게 시키시면 젠쿱으로 배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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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go [쪽지 보내기]
2021-04-16 17:04
No.
1275173052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개를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개를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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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4-19 12:26
No.
127517421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페이스북에 eel buyer라 검색하시고 찾아보세요. 비콜라랑 말모라타종이 있는데 그들은 구분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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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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