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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난 사람(31)

Views : 2,497 2019-12-12 09:01
자유게시판 127450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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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존재감은 1도 없으면서 필리핀 사람은 일단 무시하고 보는 사람

필리핀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심도 없으면서 필리핀에서 먹고 살려고 애쓰는 사람

남녀 관계에 있어 삐뚤어진 상하관계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

머리에 든건 오직 탐욕 밖에 없으면서 가끔식 선비짓 하는 사람



이곳에 필리핀 비하하는 글들이 자주 출몰합니다.

그런데 이곳 많은 회원분들 중에 그 필리핀인이 배우자며 자식이며 부모인 사람도 있다는 점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일부 사람의 이야기라고 변명 하지 마세요. 그 일부가 누구에게는 전부 일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이런 분들은 거울 앞에서서 본인의 초라한 몰골과 탐욕에 찌든 영혼을 직시하시고

반성들 하십시요.


부족한 사람은 되더라도 못난 잡배는 되지 맙시다.



아침부터 몇몇 덧글 읽다보니 답답하여 몇자 남깁니다.


추신 : 현지에서 2~3년 사업하면서 어려웠을 때 따듯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준
두명의 필리핀 친구들이 그립네요~~~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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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자 [쪽지 보내기] 2019-12-12 09:10 No. 127450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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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필에서 살면서 따듯한 친구들도 만이 만나군햇어요...
공감!공감!공감!공감!공감!공감!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2-12 09:15 No. 1274506723
포인트 이벤트 : 62 포인트 획득. 축하!
Good day -

부족한 사람은 되더라도 못난 잡배는 되지 말자 는 말.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SatanCompany
Makati
4444
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19-12-12 10:03 No. 1274506785
포인트 이벤트 : 38 포인트 획득. 축하!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2-12 10:49 No. 1274506882
포인트 이벤트 : 92 포인트 획득. 축하!
@ Koreankuya 님에게...
Good day -

저희는 더 많은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현명한사람이 됩시다, 도플님 ㅎㅎㅎㅎㅎ
SatanCompany
Makati
4444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2-12 09:45 No. 1274506747
포인트 이벤트 : 93 포인트 획득. 축하!
살다보니 답답한것이 여러가지죠

그냥 쳐다보고 웃고 뒤돌아 안보는것도 한 방법이죠

하지만 쳐다보면 뭔가 참 ㅎㅎㅎ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19-12-12 10:08 No. 1274506791
포인트 이벤트 : 36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의 법과 문화를 존중하며 이방인으로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도리는 당연히 지켜야겠지요.
차우킹 [쪽지 보내기] 2019-12-12 10:20 No. 12745068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일상 보내세요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12-12 11:06 No. 1274506916
포인트 이벤트 :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한국은 많이 춥내요.

다음 달 따뜻한 필리핀 갈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이리쉬ㅇ [쪽지 보내기] 2019-12-12 11:12 No. 1274506924
설마 밑도 끝도 없이 그러는 걸까요?
필리핀을 싫어하게된 사정이 있겠죠~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세요 ㅎㅎ
가난한 유학생
Isaiah 41:10
kin.naver.com/profile/index.nhn?u=dlb5%2FWUlUStyfbrRLIWsvxt%2BFRKvi1HbjL%2BEpKtkIbc%3D
Sengwhan [쪽지 보내기] 2019-12-12 13:16 No. 127450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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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쉬ㅇ 님에게...
네. 그렇죠. 욕을 하면 욕을 할만한 사정과 이유가 있을거고 칭찬 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가끔 이런글을 보는데 그러려니 해야죠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12-12 11:13 No. 127450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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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명빼고는 다 악어죠 ㅋㅋㅋㅋㅋ
할리보이 [쪽지 보내기] 2019-12-12 11:34 No. 1274506958
포인트 이벤트 :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공감합니다
사리사리컴파니
라스피냐스
Jake74 [쪽지 보내기] 2019-12-12 11:47 No. 127450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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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제대로 사업다운 사업도 안해본 사람들이 일단 필리핀 사람들이라면 한수 아래로 생각하면서 평가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주위 보면 죄다 못 배운 필리핀 사람들 저렴하게 고용하거나, 술집에서 만나는 여자들을 보면서 그들을 필리핀 평균이라고 생각하지요.
필리핀 애들 제대로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 일시켜 보면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필리핀 사람들 비난하는 사람들 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필리핀인 한국인 등 어디서 태어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개개인이 얼마나 옳바른 지식과 행동을 하는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하며, 각자 본인들 자신을 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12-12 14:06 No. 1274507115
유진아비님께서는
서울에 사시면서 필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은 했는데,

지난 때 몇 년을 필에 살아본 경험도 갖고 계시군요.

님의 글을 읽으니,
님께서는 지금도 필을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게 하네요.

그 동안
가끔 유진아비님의 글을 읽노라면,
아 - 이 분은 의욕 뿐 아니라 사랑이 많은 분이구나,

자기 자신과,
벌려 놓은 자영업과, 고객만족과, 대한민국 조국, 국제사회
등등 . .

오늘, 님이 한마디 하시는 글을 보니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사는 사람은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말한 유시민, . . .
서울대 학창시절 민주화 대모하다 감옥에서 글 속의
유시민 작가의 말이 생각나게 하네요.

우리는 서로 연결 되 있다고 학자들은 말하네요.
영향받고 영향주고 . .

< 우리가 같은 시대에 산다는 것은 신의 은총이다 >
라고 말하는 이유도

서로 연결된 시대적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이겠죠.

1920년 인도에서 늑대와 함께 자라다 발견된 두 소녀 카말라와 아말라가 있었다고 어릴 때 배웠어요.

늑대 와 연결 되어 자라면서
늑대 와 모든 가치를 공유하며 살다가

사람들에 발견 된 그 후로 언니는 직립보행에 성공 했지만
마침내 인간 사회에 잘 적응을 못하고 일찍 모두 죽었다고 하네요.

어 떤 사람들은 화날 때,
일배, 기레기 이들이 바로 이 들 같다고 혹평 하기도 한다네요.

카말라와 아말라는

사람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 지는 존재
라는 것을 보여 준 사례라고 하네요.

교육, 사회 적응 훈련이 이래서 중요해요.
누군가가 관심 갖고 해 주어야 해요.

부족한 사람은 되더라도 못난 잡배는 되지 맙시다.
라는 말 공감해요.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라 부족 할 수 밖에 없어요,
허나 못난 잡배 는 다른 이야기죠.

카말라와 아말라 처럼 안타갑고, 또 더하여 위험한 것이 못난잡배 입니다.


인간 공동체를, 공익을 해치는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위험하기도 하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돌프 아이히만 아시죠?

다른 모든 독일 전범들은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지만
히틀러 독일군 중령, 유대인 학살 책임자인 그는 달랐습니다.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 . . 난 명령에 따랐을 뿐이요, 무죄요 . . ”

군인은
오로지 주어진 자기 직무에 충실한
성실한 공무원 이였을 뿐
이라고 주장한 것이죠

후에 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은 실험을 통해
부당한 명령이라도 해도
한 번 받아들이면
무비판적으로 그 부당한 명령을 수행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하네요.

즉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 것은
인간의 도덕성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인간의 가치와 권리를 억압하는 사회•정치적 구조악에 대한,
( 잘못된 법과 원칙에 대한 )
< 저항이 없기 때문 >
이라는 사실을 실험으로 밝혀낸 것이라 하네요..

재판을 지켜본 한나 아렌트는
저서 에서

"다른 사람의 처지를 생각할 줄 모르는 생각의 무능은
말하기의 무능을 낳고 행동의 무능을 낳는다",

" 아이히만 , 그는 아주 근면한 인간이다.
그리고 이런 근면성 자체는 결코 범죄가 아니다.

그러나
그가 유죄인 명백한 이유는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다만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했을 뿐이다",

(인간의, 사람의 마땅한 의무와 가치가 있다.
그래서 생각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최우선 가치
인권으로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다.)


상황이 우리에게 악을 행하도록 계기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멈추게 할 방법은

생각하는 것 뿐이다" 고 적었습니다.

한나 아렌트는
아이히만의 행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이히만이 악인임을 입증하기로 결심하는 것은

그의 범죄 의도와는 별게다.

아이히만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발전을 도모하는데 각별히 근면한 것을 제외하고는
나쁜 동기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이러한 근면성 자체는 결코 범죄적인 것이 아니다.

단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결코 깨닫지 못한 것이다.

즉, 깨닫지 못한 것이 죄


아돌프 아이히만. . 그는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 우리가 같은 시대에 산다는 것은 신의 은총이다 >
. . 맞아요. 맞고요 . .

그러기 위해서는
잘못된 사회 현상, 시스템에 저항을 해야하고,

직 / 간접적으로 우리 모두는 책임이 있고,
교육,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진아비님 글을 읽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 .


스탠리 밀그램의 실험과 한나 아렌트를 통해
생각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법죄로 영결 되기도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고

같은 시대 사람으로써 이웃으로 우리의 도리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12-12 16:00 No. 127450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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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라 님에게...
짧은 본문에 긴 덧글 감사드립니다.
예를 들어주신 늑대 소년들처럼 교육과 사회부적응 때문에 못난 행동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보구요.
필고에 접속해서 아이디 만들고 타국에서 사화생활을 할 정도면 최소한 고등교육과 사회적응 능력은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인성의 문제로 보여지고요. 이건 어찌할 수 없는 부분 같기도 해요.
똑똑하고 많이 배운 사람이 도덕적이라고 판단하기도 어렵고요.

이곳에 배설하시는 분들을 아인리히만까지 엮어서 판단하기에도 너무 나간것 같기도 하내요.

그럼에도 이런 저런 알고 계신 지식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키스트 [쪽지 보내기] 2019-12-12 14:40 No. 127450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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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라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하셨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12-12 16:01 No. 1274507283
포인트 이벤트 :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선키스트 님에게...
뭐 알고 웃으시는지....호
선키스트 [쪽지 보내기] 2019-12-12 16:19 No. 1274507291
@ 유진아비 님에게...

노코멘트하겠습니다 ~ 호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12-12 16:33 No. 127450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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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키스트 님에게...
존중은 해드리죠.호
선키스트 [쪽지 보내기] 2019-12-12 16:34 No. 127450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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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아비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12-12 16:36 No. 127450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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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키스트 님에게...
더운곳에서 더위 많이 드셨나 보내요.

가까운 병원에 가보시구요. ㅉㅉ.
선키스트 [쪽지 보내기] 2019-12-12 16:39 No. 1274507330
@ 유진아비 님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드는 점이 있으면
그냥 못넘어 가시는군요~

릴렉스 ~ 릴렉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샤부 [쪽지 보내기] 2019-12-12 19:44 No. 127450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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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키스트 님에게...
그런 스타일이 자기자신이 사소한거라도 한번 당하면
제일 앞장서서 그 대상에 대해 저주를 퍼붓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겠습니까?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12-12 21:52 No. 127450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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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부 님에게...
패출패입.
lee jin@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19-12-12 16:35 No. 127450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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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사람이 필리핀사람과 문화를 존중하기는 어렵습니다. 백인들도 아시아의 문화와 사람을 존중하는사람 극소수입니다. 민족차별은 필리핀에 국한된것이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일반화 되어있습니다. 백인이 한국에서 살때 한국문화를 존중하는사람 극소수입니다.그백인이 부자도 아니고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래도 ..
bugoy [쪽지 보내기] 2019-12-12 19:11 No. 127450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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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 삘서 안당해 봣다는 야그지

한번 당해보면 절대 그런 소리못할걸

겉으로보는것과 피부적으로 부딪치며 그들과 생활 1년만해보면 답이나오더구만
김선길 [쪽지 보내기] 2019-12-13 14:20 No. 127450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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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goy 님에게...
뭔가를 아시는 분이시네요.

"필리핀 사람들이 순박하다,
가난한 필리핀 사람들을 도와주자."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필리핀인들이 가난하고 덩치도 작고 생글생글이 웃으니까
상대를 얕잡아 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김태욱@페이스북-g8 [쪽지 보내기] 2019-12-12 19:32 No. 127450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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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은 어딜 가도 있는것 같아요
못난 사람들이죠... 발전이 없는..
김선길 [쪽지 보내기] 2019-12-12 20:10 No. 127450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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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네요.
저는 백수이고 딸쟁이로 삽니다.
"나는 돈이 없어서 딸쟁이로 산다"라고 하니 뭐 ㅎㅎㅎ
대우받지는 못하지만, 안전하고 돈 뜯길 일이 없지요.
하루커피네잔 [쪽지 보내기] 2019-12-12 23:11 No. 127450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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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한국분들이 더 무섭습니다

친하게 지내고 이웃인 피노이들은 참 저한테는 따뜻하고 정겹습니다

오늘 우리 음식 이거 했어 너도 좀 먹어라면서 매일 아침마다 반찬을 가져다주는 이웃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12-12 23:26 No. 1274507675
포인트 이벤트 :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하루커피네잔 님에게...
100% 공감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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